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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카톡有)친구를 친구 이하로 생각하는 친구★★★

학사장 |2012.06.01 21:04
조회 18,804 |추천 35

2탄 올렸었는데 내릴게요 솔직히 인기 얻으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짜증을 쓴건데 솔직히 이것도 저 짜증나는거 쓴거거든요

이 게시판이 남들 공감 얻으려고 쓰는 글도 아니도 그냥 짜증나서 이야기나 들어 주시거나

그냥 화풀이 하려고 끄적이는건데

왜 개인의 짜증을 쓰느냐라고 하시면 제가 뭐라고 해드릴까요;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 다 개인의 짜증을 쓰는곳 아닌가요?

괜히 제 이야기에 짜증을 내실꺼면 차라리 뒤로 가기를 눌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얘랑 이야기 해볼꺼구요 그동안 관심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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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저기 수도권 고등학교 다니는 흔녀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동생들 나만 이런 친구 있는거임?실망

내 친구는 웃으면 좀 훈녀임

 

 

 

근데 지금 얼굴이 중요한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얘 자체가 친구를 친구라 생각 안하고 자기 유리할때 쓰는 도구라 생각 하는거 같음

얼굴 값 한다고? 이건 얼굴 값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땡겨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첫 사건의 시작은 음식 문제임

글쓴이인 나는 혼자 뭘 먹으면 눈치를 좀 보는 스타일임 그리고 주변에서 눈치도 좀 주고 ㅇㅇ..

그래서 항상 나눠 먹는데 내 친구는 자기 혼자 냠냠 하는거임

이게 뭐가 문제냐고?

문제는 지는 남의 꺼 다 뺏어 먹으면서 정작 지는 안준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먹고 있으면 눈치를 겁나 줌 그래서 나도 어쩔수 없이 주는데

반대로 나랑 내 친구들이 걔한테 눈치를 주면 눈치 챘으면서도 지 혼자 다 먹는거임

그래서 우리도 안줬음 그랬더니

" 야 나 조금만 "

이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 싫은데? 너도 우리 안주잖아 "

이렇게 유치한 공방정을 펼쳤음 그랬더니

" 앞으로 줄게 ㅋㅋㅋㅋㅋ "

이러길래 그냥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다 예상 하셨으리라 믿음ㅋㅋㅋㅋㅋ

 

 

안줌

안줌

안줌!!!!

 

버럭

 

뭐 유치하게 먹을거로 그러느냐 이러시는 분이 있는데 ㅇㅇ...

우린 이게 너무 기분이 나쁜거임 자기는 우리꺼 족족 뺏어 먹고 우린 안주고ㅋㅋㅋㅋ

뭐 여기까지 우린 쿨하니까 별 신경 안씀은 무슨 아직도 신경 쓴다 내 친구여 ^^

 

 

뭐 여기가 끝이 아님 주로 물주가 나인데

그만큼 내가 좀 헤픔실망 그래도 요즘엔 고치는 중임짱

튼 친구가 나보고 노래방을 가자고 했음 그랬더니

[ 나 돈 없으니까 이번엔 니가 쏴 다음엔 내가 쏠께 ]

이러는 거임 그래서 그래? 이러고 같이 노래방을 감

근데 노래 부르고 나면 배가 고프지 않음? 그래서 난 뭘 사먹으러 감

그랬더니

" 내가 돈 갚을테니까 나도 저거 사줘 "

근데 돈 갚는거에 대해 이 친구와 좀 껄끄러운 면이 있었음

 

 

 

시간을 건너건너 1년전 갓 들어온 풋내기 고딩 시절에 내가 이 친구한테 돈을 빌려줌

근데 이 친구가 학교를 잘 안나옴 그래서 수행평가가 밀린거임

" 나 수행평가 보고 와서 돈 줄게 "

이러는거임 근데 음악 수행평가라 뻔히 늦게 끝나는데 그러면 우리 점심도 못 먹음

그래서 그냥

" 아 그냥 줘 "

이랬더니 돈을 나한테 확 던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게 그 돈들 다 주워서 주머니에 넣음

아니 나만 밥을 안먹는건 괜찮음 매점 가면 되니까

근데 돈 없는 애들이 있었음 그러면 걔들은 그냥 점심 날려야 되는거 아님? 지 돈 내고 먹는데

그러고선 화내면서 가버림

솔까 아프지도 않으면서 학교 안온 자기 잘못 아님?

 

 

그리고 내 돈은 저기 사채업자들이 빌려 주는거 만큼 쉬운 돈이고

지 돈은 VVVVVVVVVVVVVVVVVIP만 빌려 주는 은행인줄 아나봄

내가 깜빡하고 학교야 내야 할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음 그래서 얘한테 돈을 빌림

근데 내가 얘 돈을 들고 튀겠음? 어쩌겠음? 근데 얘가 웃으면서

" 그럼 나랑 매점 같이 가자 "

이러길래 빌리는 입장이니까 같이 감

그래서 돈을 바꾸고 그러는데 자기 빵을 사먹는거임

그래서 내가 장난식으로

" 야 나도 배고파 "

이랬는데 씹음ㅋㅋㅋㅋ 분명 들었는뎈ㅋㅋㅋㅋ

그래놓고선

" 아 니가 돈 빌려 달래서 동전만 많아졌잖아! 야 그냥 내가 300원 있으니까 다른 애한테 200원 빌리면 안돼? "

이러는거임 온갖 짜증을 다 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쩌겠음? 돈 안빌려주면 아쉬운건 내쪽이니 그냥 굽신거렸음

그리고서 난 바로 다음날 돈을 갚음

그리고 며칠뒤!!!! 이제 상황이 역전 된거임!!!! 걔가 빌려준것도 있고 그래서 돈을 빌려 주러

매점 가서 빵을 사먹는데 진짜 지 빵도 들면서

" 나도 사줘! "

이러는거임ㅋㅋㅋㅋ 말만 안했지 내 목까지 언니에게 전수 받은 별 욕이 다 올라옴ㅋㅋㅋ

내가 좀 탐탁치 않은 얼굴로 거절의 의사를 얼굴로 보여줌!!! 근데 눈치 깠으면서!!!

계산대에 턱하니 올려 놓음 시발 이년을 미존개오님의 족발당수로 처치할수도 없고

결국 샀음 헤헿부끄 지금 생각하면 내가 생각해도 좀 병신 같았음 따까리도 아니고

 

 

 

다시 현시점으로 돌아와 결국 사줌실망 왜 이렇게 나 병신 같지..

튼 걔도 돈을 갚음 같이 매점 같이 가는 하에ㅡㅡ..

며칠뒤 걔가 노래방을 또 가자는거임 근데 내가 그때 돈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도 걔처럼

[ 야 나 돈 없는데 이번엔 니가 쏘면 안돼? 다음엔 내가 낼게 ]

이럼ㅋㅋㅋㅋ 그랬더니 하는 말이 뭔지 앎?

[ 야 그냥 다음에 가자 ㅇㅇ ]

이 시발년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안감 걔는 결국 한참 뒤에 지 심심할때 노래방을 쏨 ^^

근데 내가 노래를 좀 못함.. 그래도 열정 하나는 끝내줌

그래서 어떤 그룹 멤버의 솔로곡인 M혁신을 부르는데

" 진짜 노래 못부른닼ㅋㅋㅋㅋㅋ 너 행사때 나가봐랔ㅋㅋㅋ "

이러면서 날 놀림ㅋㅋㅋㅋ 학교에서든 집에 가면서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다시피 나는 흔녀임 그것도 최악의 흔녀

그래서 얘가 날 무시하나?음흉

내가 어쩌다보니 어떤 그룹을 좋아하게 됨 원래 그 그룹 멤버랑 결혼 하는게 어릴적 로망이였는데

근데 뮤비를 보는데 거기 여자 입은 옷이 너무 이쁜거임!!

uh!!!uh!!!uh!!!uh!!!!이거 사야겠다 이 마음이 들어서 온라인 옷가게 다 뒤짐

그래서 비슷한걸 찾아서 샀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사이즈가 55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들어감짱 단지 뱃살이 있어서 길이가 너무 짧아진게 흠이였음

그래서 다음 날 그 친구한테 나 그 옷 샀다~~~ 이러니까 하는 말이

" 야 그 옷이 어떻게 누가 입느냐에 따라 비너스가 되고 ㄱㄹ가 되거든?ㅋ "

이러는거임

ㄱㄹ?

ㄱㄹ?

ㄱㄹ? = 나?

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빡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훈녀임 그렇다고 남 비하할 얼굴은 아님

몸매? 걔 나보다 더 뚱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날씬하고 이쁘고 그러면 난

" 아 그래? 역시 그런가? "

이럼 내 위에 있는 사람이니까 별로 상처 안받음

근데 나보다 더 잘날것도 없는 애가 날 무시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쁜거임

그렇지만 난 생긴것처럼 이성을 중요시 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웃으면서

" 어차피 공사할꺼얔ㅋㅋㅋㅋ "

이러니까

" 언제? 언제? "

" 여름 방학에 "

라고 웃으면서 했더니 얼굴에 넌 해도 안됨ㅋ 이런 얼굴로 날 바라봄ㅋㅋㅋㅋㅋㅋ

왜? 왜? 왜? 니가 시방 지금 의느님의 손을 무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

" 이번 여름에 한다고?ㅋ "

이러길래 아오 나 진심ㅋㅋㅋㅋ 왜 난 언니처럼 이쁘지 않아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밤 분노의 카톡질을 함

 

 

 

 

 

 

 

따까리라고 느끼는게 나 혼자만이 아니였던거임 ㅋㅋㅋㅋ 내 친구 모두갘ㅋㅋㅋ

날 걔 따까리라고 생각하는듯 했음 단지 말하면 상처 받을까봐 돌려 말했지만..

 

 

 

그리고 내가 예전에 이 친구의 장래를 위해서 영어 발음이라도 외우라고 했었음

" 괜찮아 안해도 돼 "

이러길래 난 엄마의 마음으로 좀 잔소리를 해댐 그랬더니 나한테 화를 내길래

아 내가 도가 지나쳤나? 이러고 그냥 냅둠

그러나..

우리 학교에 전설의 영어 선생님이 계심

근데 이분이 막 랜덤으로 시키심 그래서 얘도 그걸 알고 나서 나한테 도와달라 함

그래서 도와 줌 근데 얘가 나한테 돈 5000원을 주네? 그래서 뭐지?

" 이거 써주는 값이야 "

이러길래 오!!!깔깔 하면서 받음 내가 그걸 왜 받았는지 ㅄ임..

아마 내 기억으론 그게 중간고사 전까지 써주는 값이였을꺼임

일단 난 약속을 지킴 계속 써줬음

근데 내가 써줬더니 자꾸 지 시킨다고 나한테 화를 내는거임

아니 난 써준거 밖에 없는데? 그래서 내가 너무 한심해서

" 그러길래 내가 너 공부하라 그랬지? 인문계 왔으면 이정도는 생각 했어야지 "

하니까

" 그때 날 때려서라도 공부하게 했어야지 "

아니 오히려 화 내고 승질 부린게 누군데 이러세요.. 그리고 때리면 학교폭력이에요..

조카 이러면서 그분 시간 올때마다 나한테 화를 내댐

다행이 다른 반이라 행복함^^

 

 

생각해보니 난 걔한테 많은 조언을 했음

동아리 선택 할때도 그냥 너도 내 동아리 들어 와라 했는데 굳이 지가 다른데 가놓고선

" 아 완전 하기 싫어 니넨 어떰? "

" 우린 그냥 만들고 먹고 편해 "

" 그냥 니네 동아리 갈껄 #%@$@#$@#~ "

이렇게 나한테 자꾸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라라싸 나보고 우째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다시 돌아와서 요즘엔 그 영어 쌤이 잘 안시킴 그래서 걔도 나한테 부탁안함

이미 계약 기간도 만료 되었고 ㅇㅇ..

근데 갑자기!!! 갑자기 시키는거임 그랬더니 걔가 오더니

" 야 니네 시켜? "

" 엉 들은거 말하라고 시키던데? "

" 아 어떡하지 "

" 수고염 "

이랬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 아 너한테 또 쓰라고 해야짛ㅎㅎㅎ "

이러는거임 음? 이봐 친구? 난 니 노예가 아님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계약 관계도 끝났어

쌍무적 계약 관계가 끝났다고!!!!!!!!!!!!!!!버럭

 

 

 

그리고 얘 진짜 약속 안지킴

근데 자기한테 이익 안돌아가면 그냥 안지킴 무시함 언제 약속이 있었냐는듯이

얘가 ppt 하러 pc방에 가자 함 쏜다길래 따라 갔지

그랬더니

" 야 나 책 놓고옴 여기서 기다려 "

이러는거임 그래서 빡쳐서

" 그냥 너 혼자 가 "

이랬음 나름 반항이였는데

" 아 왜~~!! "

이러면서 그냥 책 가지러 가버리심 근데 분명 5분안에 온다 한 애가 20분? 그쯤 넘어서 온거임

근데 더 가관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롭게 걸어 오고 있었음

마치 이것은 믹뀌유춰니가 머리띠를 하고 한손에 대본을 들고 오는 그 여유로움을 보았음

" 야!! 너 뛰어 온다매!! "

라고 하니까

" 아 뛰었는데 넘어짐 "

이라는 찰진 구라를 내게 하심^^ 넘어진 티도 안나고 다친 티도 안나고 ^^...

그렇지만 난 착하니까.. 아니 모자르니까 넘어감

근데 pc방에서 얘가 나한테 자꾸 말을 거는거임

아니 지가 돈을 내준건 이해 하는데 누군 안쐈냐고버럭!!!!!!!!!!!!

" 왜? "

" 이거 어떻게 해? "

나도 안배운 부분이였음 나도 그 단원은 신세계였음

" 인터넷에 검색해봐 지식인이 있잖아 "

그랬더니 검색도 안하고 다짜고짜 짜증을 내는거임

아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튼 그날 기분 잡채 만든채로 집에 감

 

 

근데 애가 좀 사교성이 많이 없음 그래서 내 친구들을 소개 시켜줬는데

내 친구들이 좀 살갑게 다가가니까 그런데로 놀았음

근데 가다보니 얘네한테 뭐 이득 볼게 없다고 생각했나봄

그랬더니 바로 내 친구들 개 무시하곸ㅋㅋㅋㅋㅋㅋㅋ

인사해도 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인사 씹을때마다 하는 변명이 뭔줄 앎? 못보고 못들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눈도 마주치고 움찔 했으면 다 보고 다 들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

 

 

어찌됐든 애가 내 친구들 무시 하기전에 내 친구 집들이를 하러 감

근데 전날까진 꼭 갈것 처럼 말하더니 우리가 뭐 할지를 물어 봄

그때부터 좀 입질이 오기는 했음

" 그냥 라면 먹고 그러고 놀껀데? "

" 아.. "

이러더니 지 반으로 감 그래서 이년 안오겠구나 했는데

당일 날 문자가 옴

[ 아 할머니네 집에서 삼겹살 먹기로 했는데 동아리 연습 한다네 ]

급 분노를 느낀 나님은 한껏 비꼬아줌ㅋㅋㅋㅋ윙크

[ 우리 피자 먹고 친구네 아줌마가 탕수육 한거 먹고 있는데 ]

이랬더니 문자가

[ ㅇㅇ ]

이거였나? 오 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걔네 집에 놀러 가기로 함 근데 얘가

[ 맛있는거 가져와 ]

이러는거임 근데 이년은 우리 집에 올때에 빈손으로 와선 내돈 쪽쪽 빨아 먹은인간임

그래서 나도 그냥 빈손으로 갔더니 대놓고 인상을 확 쓰는거임

아나 진짜 짜증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내가 TV좀 돌릴려고 하면

" 먹을것도 안가져 왔으면서 "

이런식으로 기분 나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도 기분 잡채로 만든채로 집에 감ㅋㅋㅋㅋ

 

 

 

추천수3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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