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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초딩떄문에 웃은 이야기. txt

23흔남 |2012.06.01 21:16
조회 1,198 |추천 1

 


내가 분식점 알바를 하는거 다들 잘 알거라고 생각해.오늘은 초딩이 하는말에 정말 웃겼어 어이도 없었고에피소드 두개가 있는데 둘다 풀어보도록 할께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야.

첫번째 이야기
내가 저번에 소개했던가? 자주 오는 초딩여자애들 단골이 있다고오늘은 두명여자애가 왔어 한명은 귀엽게 생겼고 한명은 별로인데이 별로인 여자애는 날 아저씨라고 부르고 귀여운애는 오빠라고 부르는 그런애야.
그러고보니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어
A " 저기요 오빠! " 나 : 네?B " 야 너 왜 오빠라고 불러? "A : 오빠잖아 23살이라는데 ?B : 오빠가 뭐야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 -_-
이런일이 있었음 .. 그래도 계속 오빠라고 불러줌..아무튼 각설하고 .. 오늘 두명이 왔었어 내충 나는 이 악의무리들이5학년이 였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내가 몇살이냐고 물어봤거든
나 : " 너네 몇살이야 ? " B : " 몇살처럼 보여요? " 나 : 5학년 아니야 ? 12살 !B ; 제가 그렇게 동안처럼 보여요? 13살이에요!

동안처럼..동안처럼 ..애기가 거기서 거기지 동안이라 ..ㅋㅋㅋ동안이라는말에 빵터지고 말았지 ..ㅋㅋㅋ대화 하다보니 결국 B는 학원을 가고 A만 남게되었어 혼자 밥먹는게 신경쓰였나봐그래서 내가 말을 시켜줬어
- 학교생활은 어떠냐 선배가 담배권유한다던데 사실이냐 - 등등
대부분 사실이라고 하더라고 .. 무튼 요즘 초딩은 초딩답지가 않았어 ..ㅋ


두번째 이야기
5시쯤인가? 초딩 여자애 두명이 왔어 귀엽게 생긴애들이둘다 와플을 시켰거든 내가 와플만들어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했어
결국 또 ..아저씨 라고 하더라고 ..ㅋㅋ 웃긴건 " 아저씨 몇살이에요? " 라고 물어보더라그래서 나는 " 아저씨 아니야 오빠야 ..ㅋㅋ " 라고 대답했지 한명이 " 그래서 몇살인데요? " 라고 말해서 " 23살 ! "라고 답변했지.
그랬더니 여자애가 
" 아 그럼 오빠 맞구나 "" 23살이면 오빠지? "" 네 25살까지는 오빠에요 근데 잘생기면 28살까지 오빠에요 "" 그럼 못생기면? "" 음 23살까지 오빠에요 그다음부터는 아저씨 "" 나는 오빠네 다행이구나? "" ..ㅋㅋ " " 오빠라고 하면 슬러쉬 공짜로줄꼐 ..ㅋㅋ "" 와 오빠 최고!! "  
- 슬러쉬 서비스로 오빠소리 들었음 ..ㅋ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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