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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의 완벽했던 거짓말...

내드내드 |2012.06.01 22:04
조회 16,004 |추천 19

평소에는 댓들따위 남기지도 않는 25살 남자 입니다

 

 

 

 

그런데 그런 내가 이글을 쓰게된건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을 해서 이렇게 쓰게 됫어요...

 

대세가 음임체인가 머시기인가... 여튼 그걸로 하겠음 대충 스토리 말하겠음

 

 

 

 

 

 

저는 지구에 살고있는 25살 평범한? 평범한거 맞나... ㅋㅋㅋ

 

여튼 많이 흔한 남자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잘은 모르겠지만...

 

음 저는 다단계를 몇일전 까지 했던 사람임

 

혹해서 한건 아니지만 되고 싶었음 진짜로...

 

돈이 진짜 벌고싶었음... 그래서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다단계를 하게 됫음

 

나쁜거라구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리 나쁜건 아님... 여튼ㅋㅋㅋㅋ 이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여튼 자꾸 이야기가 똥창으로 빠지네ㅋㅋㅋ

 

 

 

 

 

다단계를 하던 초반에 친구가 술먹자고 부르는거임

 

그날도 다단계 갔다가 퇴근길에 

 

그런데 친구랑있다는거임 가치가두 되냐구 나는 별 신경안쓰고

 

오라구했음 사실 그때 나님 외로웠었음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성격 말해주는거랑 이미지를 보니 내가 만나구 싶었던 이상형 인거임

 

서인영 같은여자 (성격이 ㅋㅋㅋ)

 

이였던거임 +_+ ohl쉿eh 간접광고는 안되는지라ㅋㅋㅋ

 

게다가 여자친구 생일이랑 내 핸드폰 비밀번호랑 동일한거임 흐흐 

 

이게 바로 인연인가 인연이고 싶었음!!!

 

 

 

나님은 그게 어렸을적 내 음력생일인줄 알구 한거임

 

그래서 더 잘해보고싶었음 근대 다단계라는 인식이 안좋아서 잘해보구 싶어 뻥첬음...

 

그냥 아버지 회사에 있다구... <-이게 화근이였음...

 

그러다 둘다 호김이 있어서 만나기 시작했음 사귀게 된거임

 

그리고 사귀는 초반에 영어학원 알아보구 강남에 영어학원 알아보구

 

영어학원 다닌다구 진짜 치밀하게 했음...

 

여자친구가 거짓말 하는걸 너무싫어해서 (안싫어 하는사람은 없겠지만)

 

연예 초반에도 사람 잘못믿는다구 까지 했음

 

 

 

 

 

 

여튼 그리하여 각본대로 직업은 커버됫음

 

그러면서 여친은 평일에 일이 쉬기때문에 놀러두 다니다가...

 

여이도 벚꽃도 보러가구 남이섬도 가보구 양때목장, 허브 아일랜드 남산까지

 

나름 추억을 많이 만들었음

 

  

 

 

 

 

내님 다단계 그만둘 마음을 먹고 여친한테 사실대로 말한거임...

 

 

 

 

 

그전에 클럽몰래 갔다가 내입으로 말하구 내가 사고를 좀 많이 치고다녔음

 

 

 

 아 얘기 안한거 있음 나님 한번 차였음... 좀 쪽팔리지만...

 

3번 잡아서 다시 돌려논거임 여친도 후회하구있어서

 

다시 돌아온거 였지만 ㅎㅎㅎ

 

남자들이 볼때는 좀 쫄팔리다 생각 할수 있지만

 

나님이 좋으면 다 할수 있음

 

 

 

여튼 다시본론으로 돌아와서!!!!

 

다단계를 사실대로 다 말한거임 영어학원도 거짓말이라구

 

이게 진짜 화근이였음 헤어지자구하는거임 띠로리허걱

 

이런 결과까지는 생각 못했음

 

여친이 우리 사귀는것도 진심 아니였고 거짓이였다는 생각 까지 든다는거임

 

(나님 이였어도 그랬을꺼 같음...)

 

택시타러가는거임 끝까지 잡아봤음

 

그치만 걍 갔음... 어찌보면 보낸거구 어찌보면 노친거임...

 

 

 

나님 완전 맨붕....

 

공원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집앞으로 가기로 결심하구 택시타구 갔음

 

 

 (프라이버시 때문에...)

 

 

 

1시간 기다리니까 나왔음 (별로 안기다린거 맞음?)

 

 

여친: 한시간 기다리게 했는데도 좋냐?

나님: 좋으니까 기다린거지...

 

7반에 시에 도착했는데 상황정리한 시간은 10시반....

 

여친: 속는샘치고 봐줬는데 또 그러면 어쩔껀데

 

나님: 또 거짓말 하면 내가 먼저 돌아설께

 

여친: 그럼 그때 돌아서면 나는...

 

할말이 딱막히는 거임... 그건 맞는말이였음 그치만 안할 자신 있음!!! 믿어줘!!!

 

 

 

좀 얘기 나누다가 여친은 집에 가구 나님은 고고하고

 

톡으로

 

여친님: 나너 용서한거 아니야

 

 

 

오늘 톡으로 그러는거임

 

여친님 "예전처럼 못대하겠다"

 

나님이 잘해야지...

 

 

 

여친에 태도가 많이 달라지긴 했음 (당연한거지)

 

  

 

나님이 잘할테니까 더 노력할테니까 님들도 응원해 주세요!!!!

 

꼭꼭 응원해 주삼

 

먼가 급으로 마무리 되는거 같은 느낌인데?????

 

 

 

 

 

 

 

 

 

to. 내드내드

  

미안해 진짜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

 

누구도 원망안해... 내가 택한일이였고 내가 택해서 말한거구

 

아까 톡으로 그랬잖아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지 확실히 못말해 주겠다고

 

진짜 예전의 마음이 생기도록, 예전의 감정이 생기도록, 예전 나를 믿었던 때로

 

다시 되돌려 놓을테니까

 

다시한번 기회를 줬으니까 그기회가 헛되지 않게 더많이 노력할게

 

아직 100일 밖에 안됫는데 200일 1년 10년 죽을때 까지 같이하자

 

딱히 생각나는게 네이트 판 밖에 없어서 용기내서 이렇게 쓰게됬어

 

100일 짧지마도 길수도 있는 기간 만났잖아

 

아직 다보여주지 못한것도 둘이서 못 가본곳도 디게 많잖아

 

해보고싶 은것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아까 톡으로두 말했구 어제두 말해서 머라 쓸말이 없네...

 

그래두 더써야 될라나 실망할라나

 

진짜 잘할게

 

사랑해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여친이 일하면서 맨날 판 보는데 이걸 봤으면 좋겠음

 

이제 맘잡고 열심히 다시 시작해볼라구함

 

이런거 첨써보는거라 잘 쓴건지도 모르겠음

 

많이 부족하더라도 양해좀 부탁드림  :-) 

 

 

 

 

 

내드내드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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