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태교, 태교를 해야지 ~~
인터넷 폭풍검색 중 찾아낸 또 하나의 태교, 손 바느질 태교!
엄마가 바느질을 하면서 손꼬락을 꼼지락 꼼지락 많이 움직여 주면
아기머리가 좋아진다나요~
그래서 찾아낸게 '옹아리 닷컴' 의 손바느질 아기용품 만들기.
원래 DIY 솜씨가 좀 있다면야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재료 구입해서 직접 만들 수 있겠지만
처음이라 자신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도 몰라도
만들기 손쉽게 재단까지 다 준비가 되어있는
옹아리 닷컴을 선택했어요.
흑룡띠 배넷저고리 세트, 기저귀 파우치, 배게 . . 등등
해외 배송이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욕심내서 이것 저것 사들였는데
ㅎㅎㅎ 언제나 다 완성할 수 있을지!
그 중에 젤루 맘에 들었던 몽이 바디필로우 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말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운 바디필로우예요.
면도 보송보송 도톰해서 촉감도 너무 좋고 그냥 바느질 만 하면 만들 수 있도록
재단이 다 되어있어서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쓰다가 혹시나 솜이 빠져나올까봐 박음질은 정말 촘촘하게 틈없이 해줬어요.
그래서 시간도 꽤 많이 걸렸네요. ^^
안 에 들어갈 구름솜이예요.
솜사탕 같이 보송보송 정말 부드러워요.
중학교 때 배운 기억이 있는 홈질, 박음질....
그 때는 대체 이걸 어디다 써먹으라고 시험까지 봐가며 바느질을 배우나 했었는데
정말 이렇게 울 아가 태교하면서 써먹게 될줄은....ㅋㅋㅋ
시작한지 한달 만에 완성했어요.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만 한 시간 정도씩 투자한거 같아요.
일 안하시는 분들은 집에 계시면서
틈틈이 하다보면 3~4일 정도면 완성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우리 둥이가 언제부터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맘에 쏙 드는 바디 필로우예요.
첫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몽이 바디 필로우!
둥이야~ 어때? 맘에 드니?
우리 둥이가 엄마가 만든 베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엄마 맘이 막 뿌듯해진다.
다른 것 들도 부지런히 만들어 줄께.
기대해, 둥이야~~
사. 랑. 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