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미스코리아랑 소개팅 했거든? 근데 요번 2012 본선도 아니야 예선 탈락이야..ㅋㅋㅋㅋ
근데 소개는 지 미스코리아다 이런식(?)으로 하고 다니는데.. 꼴깝...
뭐 학교는 얘기 안하겠어 걔 볼수도 있으니 근데 xx여대에 뭐 예술쪽 전공이야..
대충 얘 사이즈랑 어떤 분위기인지 나오지?
솔직히 딱봐도 "와 대박 개 이뻐" 이정도 소리 나올 정도긴하드라.. 근데 싸가지...
근데 십라년 밥먹는데 개념없이 비싼데 가자고 해놓고 얻어 쳐먹을 생각 하는거야
꼭 지는 이쁘고 이정도 스펙되니까 얻어쳐먹겠다 이런 심뽀?
나도 솔직히 말해서 어디가서 꿀리지 안는 스펙인데.. 얘가 이따구니까 더 괴씸하드라
그래서 나가면서 한 개인당 8만 3천얼마 나왔는데.. 뒤에 낼 시늉도 없이 핸펀 만지작 거리면서
서있길래 그냥 내껏만 내고, 안녕히 계세요 저희 다음엔 절떄 마주치지 말아요~ 웃으면서 이랬다 ㅋㅋㅋㅋ
콧대만 높은년이 어디서 이쁜척 도도한척 ㅆㅂ.. 열받네 아직도 생각하면
앉아서 얘기한 시간이 아깝다...
여자들 이쁘면 이따구로 행동 안하셨음 좋겠음..
이쁘면 이쁠수록 더 개념있게 하면 아마 남자들 환장을 할거임... ㅇㅋ?
그래서 그냥 난 차타고 쓩~ 그년은 힐신고 걸어서 전철역까지.. 가면서 카톡 통화 차단하고.. ㅃㅃㅇ
주선자한텐 미안하지만, 주선자한테 술한잔 사야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