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희아파트 뒤 상가 개가 불쌍해서요
남의 가정사라 왈가왈부하는건 아니지만ㅜㅜ
저희 아파트는 20평짜리 5층아파트로써 A동,B동 이렇게 나눠져있고 저희 아파트 A동 뒤에 상가가 있는데
무슨 제품 상가 인것같더라구요~
현재 흰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있는데요
평소 모르는 사람 보면 막 짖더라구요
요새 며칠동안 자주 짖더군요
제가 매일 저희 아가 산책할때마다 근처 지나가게되는데 왕왕 거린적 몇번있었어요
어떨땐 상가 뒤 계단에 묶여가지고요~
진돗개 소리가 아주 우렁차더라구요
아파트 내가 울릴듯한 ![]()
며칠전엔 늦게 집에 들어오는중에 무심코 봤는데 불 다 꺼져있고 혼자있는모양이더라구요
혼자 왕왕거리고 있음 ㅠㅠ
사실 며칠 제가 도찰을 해봤는데 보통 아침에는 상가문을 열어놓고 개를 목줄로 묶어놨더군요
아무래도 애가 덩치도 크고 모르는 사람보면 막 짖으니 ㄷㄷ
오늘은 갑자기 아침에 애가 깽깽 죽는소리가 나더군요
저희 아가도 놀래서 달려올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란다창문으로 가서 자세히 들어보니 깨깽깽깽 이럼 ㅠㅠ
막 던지는 소리가 살짝쿵 들려씀
약간 가벼운 거 던지는소리 있자나요
짚 같이 그런 가벼운거 던지는 소리랄까
요새 많이 짖어서 혼낸건지 아님 딴 거 땜에 혼낸건지
주인으로써 많이 짖는다고 혼낼수는 있지만 소리 들어보면 막 깨꺵 죽는소리마냥 나니 ㅠㅠ
그냥 좀 불쌍함 흑흑
같은 강아지들 있는것도 아니구 자기 혼자 덜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