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올팬한다는거 솔직히 지치는거 분명함.
개인팬들은 여전히 한쪽을 까는데에 전념이고 올팬들은 또 그거에 개인팬이랑 사이가 나빠지고
도대체 개인팬이든 뭐든 집어치우고 동방신기 / JYJ 를 좋아하는데만 전념해줄 진정한 팬들이 있기는 한걸까 가끔가다가 생각도 들고
무슨 사건터지면 나도 모르게 JYJ랑 동방신기 의심하고 있기도 함.
소송 이후로 무슨 사건이든 예민함. 또 무슨 일이 터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함.
그러다가 올어동이라던가 대부분 미로틱 활동 당시 예능이라던가 토크쇼 같은거 보면
서로 눈 마주치면서 웃고있는데 그 속도 과연 정말로 웃고있는지 긴가민가 하기도 함
사실 힘들었는데... 그거 숨기고 저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무슨 직업인데.
표정관리 잘하라고 방송 나가기전에 소리듣는 사람들인데... 힘들어도 내색않고 하는게 연예인인데
그러면서 다섯명이서 카시오페아 사랑합니다 하고 외쳐줬는데
지금은 '팬분들' 이라고 우리를 말하고 .. 사랑합니다 라는 소리 솔직히 요즘 못들은거 같음.
그냥 감사합니다. 이소리만 들은거 같음.
그리고 카시오페아 하면서 솔직히 우리가 해외팬 같은 기분도 듬
한국에서 활동하는 기간은 몇 안되고 언제나 해외로 나가기에만 바쁘고…….
기다리라면 기다릴 수 있고 내가 기다리기로 결심해서 기다리는거지만 역시 좀 벅차긴 벅참
근데 확실한건 내가 카시오페아 하겠다고 마음 먹었고 올팬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니까
내가 정한거니까 난 올팬하고 기다릴거임.
요새 올팬분들이 많이 지쳐감. 올팬에서 개인팬으로 갈아타시는 분들도 몇몇분 봄.
분명 지치기는 하는데 ... 지치는데... 난 왜인지 올팬을 관둘 수가 없음
5명이 웃는 모습 정말로 다시한 번 보고 싶음. 옛날 영상이나 뒤지면서 5명이 웃는 모습 보는게 아니라
지금의 다섯명들이 뭉쳐서 웃는 모습 보고싶음. 옛날 영상보면서 윤재니 유수니 외치는것도 이젠...
미로틱 들으면서 약간 찡해짐. 마지막으로 5명이 함께 작업한 앨범 타이틀 곡..
올팬분들 지치시더라도 기다렸으면 좋겠음. 그냥 난 그럼. 솔직히 JYJ나 동방신기 두 그룹 다 카시오페아 마음속에 담고 있을것 같음.
사랑하는 JYJ랑 동방신기. 그냥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싶음.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그리워하는 가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