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막 대학생 새내기 된 남자입니다. 얘기 좀 길더라도 좀 들어주세요 ㅜㅜ
벌써 몇달이나 지났는데 신입생 새터인가? 그걸 갔다가 다른과 a양을 봤는데 정말 한눈에 반했어요
정말 걔 놓치지 싫었죠
그래서 a양 수업시간표 알아내서 매주 월요일마다 기다렸다가 미니 케익이랑 커피 주다가 3주 째 되는 날에 말했죠.
좀..멘트가 느끼한것 같긴했는데 어쨋든 여자도 계속 웃었어요 말할 때 그리고 번호도 받았고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끄덕끄덕 했었어요. 정말 넘넘 좋앗요. 그래서 2일 정도 잘 연락을 했는데 갑자기
애가 자기 좋아하는 다른사람있다고 자기한테 관심가져줘서 진짜 고마운데 인기 많을거 같다고 좋은 여친 생길거라 하는거에요.
정말 어이 없었는데 .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제가 우리과에서 되게 이미지가 안좋아요 여자 밝히고 클러버고 뭐 그런식이거든요.. 그리고 우리과에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친한애가 있는데 걔랑 저랑 사이가 되게 좀 않좋았었어요. 그래서 우리과 여자애가 안좋은 식으로 말해서 a양이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면서 카톡도 좀 자주 했었어요.
그리고 로즈데이엔 수업 끝날 때 쯤에 아침에 너 뭐 흘리고 갔었다고 내가 주웠으니 잠깐 나와보라 해가지고 허리 뒷쪽에 장미 숨겨 두고 있다가 줬었꺼든요..ㅋㅋㅋㅋ
얘 하는 행동같은거 봤을 땐 도저히 저 싫은거 같지가 않거든요. 싫은 사람앞에서 환하게 웃고 막 수줍어하고 그러지 않잖아요???도대체 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4개월째 이러고잇네요 ㅜㅡㅡㅡㅋ
제가 뭐 못생기기거나 키가 작거나 외모적으로 하자있는 것도 아니고.....;;;;;어떠하면 좋나요.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