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중3입니다.
일단 뭐 서론 안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가 학교 마치고 정문 앞에서 제 친구를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일진들이 제 쪽으로 지나가다가 제 목덜미를 잡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쳐내니까
개네가
"야,너 뭐되냐?조카 나대네.치마봐 정신나간년아.너 나중에 창녀될라고 이러냐?니네 애미는 니년이러고 다니는거 알아?와..이년봐 염색도 했네???"
이러는거에요;;
갑자기 진짜 뜬금없이.
그래서 제가
"이거 염색아니고 원래 이런거야.그리고 치마 이거 줄인적 없는건데."
실제 글쓴이는 머래가 원래 붉은빛도는 갈색이에요;;
치마도 중학교와서 키가 갑자기 커서 그래도 무릎보다 5cm위에요;;
그날 제가 좀 대들었어요;;
그러니까 제 머리 때리고 침뱉고 별짓다하고 더럽다며 가더군요.
다음날 학교오니까 아무렇지도 안아서 그냥 평소처럼 또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또 지나가길래 제가 피했어요.
근데 계속 따라오더니 제 가방잡고 소각장쪽으로 끌고 가서는
저는 선생님한테 말한적도 없는데 저때문에 혼났다면서 저를 발로 밟고 그러더라고요.
그날 진짜 병원가서 찢어진데 꼬매고 진짜 아팠어요.
근데 3일뒤에 학교 오니까 책상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아...진짜 저는 그전까지는 진짜 평범하게 사는 애였어요.
전교30~40%정도하고 운동도 할만큼하고 친구도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학교를 못가요..
학교가면 또 맞을테고.
저보고 원래 머리색 이런데 염색해오라고하고
아..맞다 저번에는 머리 가위로 자른적도 있어요.
근데 개네부모님이 학교에 돈을 많이 갖다 바치나봐요.
정학한번 안먹내요.
진짜 개념없는 일진에다 것보다 더 개념없는 학교
진짜 가기 싫어요.
제가 맨날 이렇게 맞고 오면 밤에 어머니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요..
진짜....
제가 맞는건 괜찮은데 어머니한테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딸하나있는거 혼자서 열심히 키우셨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톡커님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