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제대로 헤어지지도 않은 채 날 만났지
그리곤 말도없이 전여친에게 간 너야.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주더니, 그렇게 가 버릴거면 애초에 왜 다가왔니
가지고 논거라도 상관없었어. 그렇게 갈 줄 몰랐다
너에게서 사랑을 알았다는게 너무 아팠어. 내가 사랑한 너말고.., 전여친을 잊지 못하던 널 말야.
그러고는 전여친이랑도 헤어지고..
CC를 하고 있구나. 둘이 그렇게 헤어질거면 나 왜 버렸니. 매일 수십번 무너져
가끔은 사랑을 후회하기도 해. 너무 아프니까..
이렇게 꼬여버려서.. 넌 너무 멀리 있는 사람이 되어버려서.
내가 늙은 할머니가 되어도 다시는 만나지 못하겠지?
나한테 미안해서라도 넌 피하려고 하겠지..
우리 왜 이렇게 됐니.
그렇게 사랑하더니.. 우리 사랑했잖아. 나랑 만날 때 만큼은 진심이였다며.
사랑했잖아.. 이렇게 쉽게 헤어질 사이였니?
못믿겠다 너무 보고싶어.
다른 사람 만날꺼야. 너 너무 못된 짓해서 잊고 다른 사람 만나려고
그치만..다른 사람을 만나도 널 사랑한 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겁만 난다. 마음을 못 열겠어
상처받은 사람이잖아.
헤어진지 일년이 넘었구나..곧 다가올 너의 생일이 너무 끔찍하다. 그 하루는 내게 너무 아픈 날인걸
특별하지 않았던 그 날짜가.....너와 사귐으로 인해 특별해지고.
헤어지고 난 후엔 가시처럼 박혀오는 날이 되었다니. 울고싶다 진짜.
네게 늘 쓰던 편지. 손끝에 남아있는 느낌대로 따라가면....너의 이름을 쓰고 있다.
끔찍해 이 말 밖에 못하겠어
평생 사랑하고 평생 함께하고 평생 곁에 있어주겠다고 말했잖아
그렇게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어디갔니
왜 나 혼자 이렇게 내버려두고 다른 여자한테 가버린거야?
죽어버릴 것 같아 너무 아프거든 현실 부정만 수백번 하고 있어 꿈이라고 말해줘 돌아와 내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