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맞춤법정말 잘틀린다
음슴체 머시기 어쩌구 저쩌구 모른다....
답답해서 속풀이 사마 글올리니 말이 짧아도 이해해주세요...
요즘 틈틈히 무개념 여자들(일부)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보는데
소개팅여, 3년전 여자들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내용인즉 간단하다 결혼은 현실이다 그러니 사랑은 세컨드요 조건을 보라..........
풋.....
이런 사람 어떰?
나이는 30대 초반
자산 약 300억에
아이러니한 순정파?! 거기다 기가막힌 정말 국보급 숫총각.......
연애시 그여자에게 몰두해 이별후 후유증으로 항상 연락이 두절되는 현상...
알고보면 속알이 하면서 대인기피증이 생겨버림
연애경험 3회
과거 방황하던 시절이 있는데 그때 오토바이를 엄청좋아함 그래서 오토바이 쫌 타고다님
흡연 유
음주 못함 술만 먹으면 피자를 만듬
오토바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스피드를 좋아함
자동차를 정말 엄청 좋아해서 머스텡 오픈가 보유
사는곳 성남
이정도 스팩이면 만족들 하심?
만족스럽고 소개시켜달라는 생각이 드심?
반전
현 직업
요식업 사장 & 포주
이 인간이 왜 이렇게 된줄알아??
바로 여자때문이였어
첫 번째 여자
말그대로 그사람은 순정파야 근데 고등학생 시절 한 여자 소위 노는 여자를 만났어
그 사람은 언급한듯 스피드를 즐기는 사나이다보니 어쩌다 얼켜 그 A양(일단 A양이라 하자)과
첫 연애를 시작했지...
몰라 이 A양때문에 이남자가 순정파가 되었는지도 몰라
그여자는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소위 걸래로 소문나 있고
또 학교에 일진? 우리땐 걍 여짱이라고 불렀어
그 여자에 대해선 나도 날몰라 그냥 그 여자가 싫고 무서웠어
어느날 부터 그형에게 연락이 없었어
전화도 안받고 먼가 이상해 집에 가보니
이인간 완전 패인되었더라고
3년이 지난 후에 말해 줬는데 엄청나게 돈을 써제끼고
삥뜯으러 다니고 경찰서 들락날락에 그 여자 뒷바라지를 해줬데
근데 다른놈이랑 바람이 난걸 무려 4번이나 보고도 그여자를 붙잡았데
참...답답해서 욕을 한바가지를 퍼붓고 졸라 맞았어....
지금도 가끔 우스게 소리 농담 난 술안주 형은 사이다 안주로 말해
어느날 여자가 돈을 좀 달라고했는데 그돈의 액수가 좀 컸어
그래서 오토바이를 팔고 여자에게 돈을 준거야
몇일 안되고 일명 삥뜨끼 식으로 주기적으로 돈을 가저간거야...
나중엔 오토바이에 게임기까지 팔아서 그여자 뒷바라지 하고 더이상 뜯어먹을게 없는지
너같은 호구 이제 재미 없다 라는 말만 남기고 헤어졌다더군......
두번쩨 여자는 대학때였어
어쩌다 그형과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됬는데 선후배관계는 아니였어
그형이 편입을 했거든
아무튼
B라는 여자가 있었어
그여자는 학교내에 준 퀸카?! 정도 였다고 말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모는 나쁘지 않았어 그래 사실 이뻐써.......
근데 그여자는 얼굴값한다고 소문이 자자했어
남자관계가 복잡하다고 하더군
필자 군대를 느께 갔다왔는데
그형이 그 B와 연애하는동안 난 군대를 갔어
무슨일이 있었는지 남연애사에 관심 없어
그냥 잘 지내냐 정도야
복학후 형은 졸업하고 그여자는 나랑 같이 학교를 다니는 현실이 됬지
난 형의 여자친구니까 나름친근하게 대했어
근데 이여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야...
학교에서 있으면서 어찌나 전화밸이 자주 울리던지
진동으로 해놔도 하두 울려싸서 나중엔 내 전화도 B꺼인줄 알았어
근데 말끝마다 소개팅해줄까? 남자 소개시켜주까? 하는 말투가 들리는거야
그리곤 모델이래..... 이사람 모델이야.... 모델.....
뭐 그럴........앵? 모델이랑 어케 알게되지? 형은?
그여자 말그대로 얼굴값하면서 남자를 무슨 악세사리마냥 대리고 다니는 XX이였어
그럼 이형 또?
그래 그형은 물주였어
참 정신 못차리고 쥐버릇 개 못준다고
ㅇ ㅏ............
물론 말했지.....
또 맞았지
심하게맞진 않고 멱살만 잡혔었고 난 정신차리라 강력하게 밀어붙였지
근데 이인간 고집 엄청쎈 순정파.....자신은 B를 믿겠데....
적어도 물어는 봐봐라 인간아
해도.....안들려.....
가끔 궁금했어 이인간이 어디서 돈을 만드어내나.......
종종 들려오는 진짜 거지같은소리
"오빠 빽사줘..."
몰라 나도 그 B때문인지 나도 어느세인가 남여평들을 외치는 사람에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인사를 하는 경지에 다달았지...
머 시간이 흐르고 이형 또 연락 두절
전화 안받는건 둘쩨치고 집에서 초인종 눌러도........무반응
형 엄니께 물어봐도 몸살이라고 하면서 쫌 오래가는거 같다고 말만 듣고.....
그렇게 1.5년동안 연락두절됬어
나도 졸업하고 사회생활하고 그러다 대학동기 결혼식에서 그형을 봤어
나 보자마자 미안하다고 말하더군 연락끈어서....
무슨일이냐고 자초지정 궁금해서 물어봤어
역시 B는 남자관계복잡했어
어마어마한 다리를 거느리며 남자 등을 뽑아먹었더군...
가끔 그친구 이야기 나오면 난 쌍욕을해
근데 그형은 멍청하게(형 미안해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욕하지말래......
ㅇ ㅏ.........
포주가 된것을 안것도 그리 얼마 되지 않았어
좋은 사업이 있는데 투자 할생각 없냐고
뭐 돈문제라 심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그형한테 돈 빌려서 까먹고 안준게 얼만지 기억안나
그냥 생각나면 그때그때 주면 그형이 아 그랬었나?
라며 그돈으로 밥사주는 인간이라 그냥 들어나 보자고 했어
근데 그게 포주야.......ㅁㅊ...
왜 하필 그거냐고 하니
이인간 돈에 미처있어...
그냥 돈을 많이 모을수 있는 방법이 뭔지 찾아보다
단시간에 많은돈을 만질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데
ㅇ ㅏ..........
못말리겠어
너무 확신에 가득한 눈이 아직도
너무 무서워
형 그건아니다....
내가 할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였어...
왜 돈에 미처있나 물어보면 전 여자친구들이 떠나간 이유는 돈이라고 생각한거야
그리고 그후로 여자를 못믿어
근데
지금 봐도 사랑에 빠지면 간이고 쓸게고 다 빼주는거 같아
아직도 순결을 지독하게 지키는 인간의 양면성이라고 해야할까?
결국 여자에게 피해받은걸 여자에게 돌려주나봐.
3번째 여자와 연애중이고 지금은 장기적인 전쟁이중이야
그여자 여지껏 봐왔던 대한민국여자(이렇게 표현해서 죄송합니다만 저에 마음속에는 이렇게 밖에 묘사가 안됩니다.)와 완전 틀려
형보고 차팔래... 젊은 사람이 그런차 몰고다니는거 보기 않좋다고
그리고 남자가 돈 쓰는거 엄청 신경써 자기 자존심 상한다고
몰라 자세한건....
근데 지금 냉전중이야
형은 결혼까지 생각했데
근데 너무 사랑해서
너무너무 사랑해서 비밀을 갖고 있으면 안된데
그래서 사실을 말했데...
"형 헤어질지도 모르겠다..."
"ㅇ ㅏ......몰라 어떻하지?"
더이상 말을 잊지 못했어
뭐 남 연애사인데 내가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고
형이 알아서 잘 할거라 믿어
하지만
쫌 끔찍하겠지 여자에겐.....
분명이 둘이 사랑하는거 아는데
이거 납득시킬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것같아...
내가 들어도 하얀 방구석탱이 모퉁이에 몰린 기분인데
그 여자는 어떻게 생각하겠어?
사랑해도 이런 끔찍한 사건들이 생기는 판국에
열시미 조건 따지고 그러다보면 뭐 운 좋아서 형같은 순정파 만날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게 행복할까?
과거에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만나서
뿌리 or 시조를 따지며 혈통을 중시하여 서로 사랑이란 표현보다
집안의 합?! 이라고 했어
그래서 더 큰 권력을 잡으려고
근데 그때에도 사랑이 없었을까?
그때도 분명 사랑이 있었고
남여간에 맨몸땡이 버선집신 들고 도망가 다른 곳에서 시작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사람도 많아
근데 지금 종족번식?
권력쟁취?
대한민국 사람들 너무 배타고 산으로 간다
이윤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니 이젠 남자보는것도
이윤이있어야 본다는건가?
적당히 하시죠
정신차려야됩니다...
엄청 긴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말투가 거칠거나 공격적이였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신 -
인사동 뭐 화장품가게 점장 형수!
뭐 아직 형수가 될지 안될진 잘 모르겠지만.....
남여관계 알수없는게 맞지만...
ㄷㅅ형 졸리 진짜 착해
나도 그형이 그렇게 변한거 정말 안타까워
근데 그형이 멍청하게 여자말 잘 들으니까
형수가 제발 그형을 좀 바꿔줘
뭐 누구보다 충격적인건 본인이겠지만
그래도 그형 그런인간 아니였어
그러니 형수가 도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