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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말 군인 변하나봐요 어떻하죠

올10월제대 |2012.06.02 23:54
조회 7,459 |추천 1

작년 1월 17일에 입대시키고

이제 상병말이고 이제곧 있으면 병장다는 군인 남자친구를둔 곰신입니당..

제가 너무 ..우울하고 화도나고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었네여

하..

 

저는 직장인입니다.

저군나나 저는 피부관리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한사람관리 가 대부분

1시간 30분관리라 전화 못받기 일수 입니다.

전그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인한테

너한테 저나와서 못받을때

거의 관리가 끝나갈수도 있으니까 오분뒤 십분뒤 한번씩 해줘라

더군나나 1~2분 차이로 못받을땐 얼마나 답답한줄 아냐 하면서

얘기를 햇지만 바뀌지 않았습니다 .전 너무 답답 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니까 이해해주면서 넘어 가나 봅니다.

 

오늘 사건이 터졌죠

올해 1월 제생일때 남자친구는.. 저에게 생일축하한단 말을 안해줬습니다.

8시30분이 다되가도 전화가 없어 제가 행정반에 전화해서  나생일이다.

라고 말해서 생일축하해줬습니다. 생일이라고 보낸 편지 내용에도 절대 생일축하한다

뭐 한다 뭐 생일관련 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서운했고

아 얜 나한테 관심이 많이 없구나라는 생각에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근데 오늘 ..또 전화 한통하고 계속 안하고  그래서

내가 너가 나한테 관심 없다고 느끼기 시작한순간이

내 생일때부터 인거같다. 라면서 주구장창 얘기를 쭈욱 햇습니다.

남자친구는 당연히 미안하다는 말뿐.. 대답도 잘안합니다. 전 그게 너무 답답햇습니다.

달래주긴 커녕 미안해 미안하다고 다 내잘못이다 이라고만 대답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서 일해야된다면서 점심시간에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를 달래주겠거니 전화 하겠지 ...기다렸습니다

8시가다되도록 ㅡㅡ 전화를 연속 두통햇습니다. 저이상 안합니다.안합니다...ㅡㅡ

제가 행정반에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가 오더니

오늘 토요일인데 바빳어? 바빳어? 이러고 물으니

아니 안바빳어 이러네여 ㅡㅡ 그래서 충격받아서

그럼 뭐햇어? 이러니 티비보고 자고 밥먹고 px가고 그랬어 이러길래..

내가 화가났는데 왜저나 안햇어? 내가 어디까지 기다리고 이해해줘야데?

너는 그러는 사이 내가 너한테 짜증내도 너 전화기다린 내가 뭐가 되냐고 헀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  아 생각좀햇어 라고 짜증을 냅니다...

하 저는 너무 답답해서 더이상통화하면 힘들어질거 같다고 끝었습니다. ㅎㅎ

더이상 전화는 안오네요

제가 그렇게 질리게 행동 했나요? 아 너무 답답해여

저렇게 남자친구가 행동하는데도 헤어져야지라고 딱 생각못하고

울기만하고 질질 끌고 또 이렇게 전화 기다리는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진짜 왜 밖에있는내가 애타야하고 불안해야하고 울어야되고 이래야되는지..

너무답답한데 머리속은 헤어져야지 이렇게 사랑 관심 못받고 뭐하러 사겨해도

마음으로는 울고 있고 확신도 못잡고..어떻게 해야될지너무 답답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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