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인가 제 글이 베톡이 되어있네요.. 십위부터 ㅜㅜ 여러분 감사해요.
지금은 댓글 대로 우선 어른들에게 애기 하구 부모님이 내일 집에 드러오시면
아마 신고? 할 꺼같에요. 친절하게 신고하는법 대처하는법 등등 가르쳐 주셔서 감샇ㅇ.
그리고 중간중간 글 제대로 안읽으신 분들 ㅎㅎㅎ
다시 읽으세요. 그렇게 글쓰면 저는 진짜로 울어요.
무튼 진짜 감사합니다. 이제 이정도면 그 아저씨를 만나겠죠. 그럼 또 맞든지 말든지 맞으면 이제 그때는
절때 당하지만 말고 대리거나 찍거나 할려구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친구들 너네가 짱이다.몇몇사람들은 반은 너네라서 욕했지만 너네 덕분에 그아저씩 아마 볼꺼야)
저는 6월 2이 당시에 검은 카라티와 검은 바지와 뉴발란스 운동화를신고 있었구요.
저를 때리신 그아저씨는 안경을 쓰시고 머리는 짧으시고 키는 한 170에서 173정도?그리고
하늘색인데 찐한 파란색을 입고계셨어요. .보신분 싸이월드로 들어가서 아무데다가 흔적남기시고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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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자주 보는 여중생입니다..
저는 오늘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어요.
저희 학교에서는 피구대회를 열어 매주 토요일 날 하는데요. 피구대회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가기로 해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죠..)
버스정류장에는 좀 뚱뚱한 성인 남자와 그 남자의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같은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중 뚱뚱한 사람이 친구와 제가 막으려고 한 것이 아니고 친구들과 제가 불편하게 서있는데도 안으로 안들어갔다는 이유로 제발을 차면서 욕을 하고 뒤로 갔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어른이라도 조금 화가 났어요. 욕할 필요까진 없었을텐데 하고 말이죠. 그러
고는 이 남자 두 명이서 저희 옆에 섰습니다.
그리고 저희 옆에는 또 아주머니들이 계셨고요. 아주머니들도 얘기를 나누시고 저도 친구들과 애기를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좀 시끄러웠는지 옆에서 그 좀 뚱뚱한 남자가 "조용히해라"라고 욕을 하면서 하였습니다.(욕은 그때 경황이 없어서 잘 기억이나지않아요.._)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그전에 발로차이고 욕을 들은 것도 기분이 나빠서 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지랄이야"라고 작게 욕을 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게 맞아요.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기분이 나빠서 확김에 그랫습니다..
근데 그 좀 사람이 저를 손찌검을 하려고 손을 들고 욕을 햇습니다.
정말 그 순간 저는 무서웟어요..
그래서 무시를 하면서 덤덤한 척을 하며 친구와 얘기를 계속 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영화관에 도착할 때 까지 저희욕을 햇어요.
친구와 얘기하느라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ㅁㅊ, ㅅㅂ 이런 욕들이 들렸어요.
그 뚱뚱한 남자와 그친구가 함께 말이죠.
그러다가 내릴 때가 되어 버스에서 내렸는데 생각할수록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욕한건 잘못이지만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햇어요.
그래서 확김에 버스창문으로 보이는 그 남자들에게 뻐큐를 했어요.
그리고나서 같은학교친구와 우연히 만나고 얘기를 나누며 영화관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정말 쎄게 누가 빡!치는거에요.
진짜 너무 쎄서 벙쪄잇다가 뒤를 돌아 보앗는데 아까 그 뚱뚱한 남자였어요.
그러고는 저에게 " 야이 ㅁㅊㄴ아 너 방금 모라고 했냐" 하면서 막 욕을 햇어요 이때 당황해서 욕이 잘기억이나지안네요..
그리고 제가 상황파악을하고 말하기도 무섭게
그 뚱뚱한남자는 연속으로 얼굴을 손바닥으로 세대 때렸어요.
그래서 저는 울컥해서 "먼저 욕하셨자나요!!"
라고 말하니까 그뚱보가 또 같은 곳을 때리면서 " 너는 집에서 안맞아봤냐?"라고 하는거에요. 와 솔직히 저는 집에서 외동딸이지만 매우 엄하게 자랐거든요.
잘못된습관이 있으면 고쳐질 때 까지 맞곤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외동딸이라서 귀하게 자랏을거야 라는 이런 편견을 정말로 싫어해요
제가 밖에서 사람많은곳에서 맞고 집이야기를 꺼내 울컥해서
"저 아빠한테 각목으로 맞고사라요!!!!"라고하니까
그 뚱보가 전혀 예상 못했었는지 잠시 가만히 계시다가
이번엔 반대쪽 얼굴을 때리시더라구요.
진짜 이제는 더이상 저도 맞고만 있을 수 없어서
어른이지만 주먹이 올라갔어요.
근데 그 아저씨가 그것을 보았는지 제가 손을 올리기 무섭게 또 이번엔 처음때렸던 얼굴을 때리시드라구요.
와 저는 진짜 그렇게 아프고 눈물나고 얼얼하게 맞아본건 처음이엇어요
그때 우연히 만난 학교 친구가 상황 파악을 하고 그 아저씨에게 "지금 모하시는거에요!!!!"라고 하니 저를 또 때리시드라구요. 아 진짜 ㅜㅜ 정말 아팠어요.
제친구가 말을 하고 나서야 주위에 그냥 서서 보던 여성분들이
"어머머머머"
"지금 모하는거야!!!"
"왜 여자애를 때려요!!!"
이러니까 그 아저씨가 갑자기 한대 더 때리시고 버스를 타러 달리시는거에요.
(이때 남자분들은 그냥 지켜보고만 계셨어요...)
그때 저는 또 맞은 상태라 벙쪄있고 어떤 여자분이 그 아저씨를 쫓아갔어요.
그러던중 이야기를 방금 듣고 온 경찰 아저씨분이 그 아저씨를 쫓아갔지만
그아저씨는 파란색 버스를 타고 그 장소를 벗어났어요. 경찰아저씨가 떠나서 못잡는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친구들은 난리가낫지만 저 그때 얼굴 아픈거
괜찮을 줄 알고 그냥 친구와 약속 되어있었던 영화를 먼저 보러
근데 친구가 갑자기 "야! 너입술 터졌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와 친구는 화장실 들어가서 제 입술을 봤죠.
거울로 제모습을 봤더니 가관이더군요.
피가 굳어서 검은색으로 변해 제 입술도 검은색으로 되어있고 입꼬리는 피가 고여잇고
윗 입술은 살이 찢어져있고 저는 그때 아 진짜 사람은 맞으면 입술 터지는구나를 그 때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그 피를 닦고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도 영화를 볼때도 그냥 하품을 할때도 웃을때도
집에 돌아와 라면을 먹을때도 그냥 입을 닫고 있을때도 정말 여러번 맞은 곳 반대편 턱에서
딱딱 소리가나고 너무 아픕니다.ㅜㅜ
또 그때만 빨갈 줄 아랐던 저의 볼도 아직도 열기가 후끈후끈하고 빨게요...
오늘의 사건은 대충 이래요...
제가 글솜씨도 없고 쓰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엉망이네요ㅜㅜ
그래도끝까지 봐주신분 감사합니다. ㅠㅠ
글쓰니 친구 할말이 있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글쓴이 친구인데요 저희는 인천에서 학교를 다니는 중3이에요
글쓴이는 정말 겉보기엔 강해보이고 드세보이기도해요 합기도도 오래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진짜 마음이 여린 친구라서 이 일이 잇고 난후에도 별것아닌것처럼 넘기려고했어요
그 나쁜놈 꼭잡고싶어요 그 때 잇던 경찰 아저씨는 이미가서 잡을수 업다고 미안하다고 하셧는데 요새 버스에 왠만하면 시시티비나 블랙박스가 잇어서 제생각엔 잡을수있을거같거든요!ㅜㅜ
정말 그사람 대학생처럼보엿는데 그런 뚱보가 중3여자를 때리는건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솔직히 이 글이 묻힐지도 모르지만 힘없고 아는게 별로 업는 학생들이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요 저희도 이때 경황도 업고 정신이 없어서 충분한 증거자료? 이런거 잘 못남겻어요 그런데 현장에있던 사람들은 굉장히 많앗어요 그 나쁜놈 잡을 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ㅜㅜ(씻고나서 찍은거라 피가 별로 안보이네요ㅜㅜ)
이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 아저씨 싸이 링크 거러놨어요.
그아저씨랑 저랑 같이 타고온 버스 번호는 111-2인데 도망갈때 타신건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