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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남매가 같이 자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꽃보다현금 |2012.06.03 03:25
조회 51,231 |추천 21

둘 다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누나가 무서운 거 본 날이나 심심한 날 이런 날에는 제 방을 이불을 가지고 와서 제 옆에서 자네요.

어떻게 생각하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이런 븅신 같은 새끼들이.

내가 언제 누나랑 자면서 이상한 생각한댔냐?

대부분 사람들이 남녀칠세부동석 어쩌고 하면서 헛소리하길래 인터넷상에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물어 봤더니 지들 나름대로 망상하고 지들 나름대로 결론내리네.

 

이거 쓰고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니.

개중에 또라이새끼들도 많고.

너나 잘해 븅신새끼덜아.

 

아 그리고 오빠, 여동생, 누나, 남동생과 훈훈하게 지내시는 분들 정말 보기 좋네요.

난 누나가 귀찮은데 왜 남의 남매는 부럽지-_-;

아 나도 여동생 있었으면....잘해 줬을 텐데.

 

그리고 뭐 이미 지난 일이긴 하지만.

예전에 혹시 제가 썼던 톡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좀 속으신 기분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http://pann.nate.com/talk/201405915

이 톡 제가 쓴 글인데 사실 연결되어 있는 홈피는 제 친구 홈피였답니다....

제가 톡된 거 보고 부럽다면서 자기 홈피에 연결해 달라길래-_-....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고 뭐가 이상하냐고 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서 다행이네요.

역시 우리만 그런 게 아니었어~

 

누나 오늘도 지금 뒤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자고 있음.

왜 내 방에서 자는겨.

추천수21
반대수7
베플ㅋㅋ|2012.06.03 22:48
가족끼리 이상한 생각 드는게 미.친. 놈이다
베플|2012.06.03 03:41
누나인데 상관있음?? 울 누나는 목욕하다 나보구 팬티도 가따주라 하는데 ㅡㅡ;;
베플|2012.06.03 22:59
근데 저도 일년에 한두번정도 새벽에 오빠옆에 가서잠................... 자다가 막 가위눌리고 악몽꿔서 진짜 무서울때있는데 그땐 부모님옆에가서 잘순없으니까 걍 오빠방가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이는 20대 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첨엔 왜왔냐고 짜증내다가 가위눌려서 무서워서 왔다그러면 어우 삥구같은놈 하면서 걍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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