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누나가 무서운 거 본 날이나 심심한 날 이런 날에는 제 방을 이불을 가지고 와서 제 옆에서 자네요.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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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븅신 같은 새끼들이.
내가 언제 누나랑 자면서 이상한 생각한댔냐?
대부분 사람들이 남녀칠세부동석 어쩌고 하면서 헛소리하길래 인터넷상에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물어 봤더니 지들 나름대로 망상하고 지들 나름대로 결론내리네.
이거 쓰고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니.
개중에 또라이새끼들도 많고.
너나 잘해 븅신새끼덜아.
아 그리고 오빠, 여동생, 누나, 남동생과 훈훈하게 지내시는 분들 정말 보기 좋네요.
난 누나가 귀찮은데 왜 남의 남매는 부럽지-_-;
아 나도 여동생 있었으면....잘해 줬을 텐데.
그리고 뭐 이미 지난 일이긴 하지만.
예전에 혹시 제가 썼던 톡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좀 속으신 기분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http://pann.nate.com/talk/201405915
이 톡 제가 쓴 글인데 사실 연결되어 있는 홈피는 제 친구 홈피였답니다....
제가 톡된 거 보고 부럽다면서 자기 홈피에 연결해 달라길래-_-....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고 뭐가 이상하냐고 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서 다행이네요.
역시 우리만 그런 게 아니었어~
누나 오늘도 지금 뒤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자고 있음.
왜 내 방에서 자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