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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사람찾는것좀 도와주세요....

정충래 |2012.06.03 14:34
조회 227 |추천 1

그녀가 이글을 볼지 아니 네이트 판을 읽어보는지도 모르지요...

단 한번 본 사람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전 23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이구요

지금 알바로 택배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녀에게 엉뚱한것만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보지 못하였네요...

저에게 22살이라고 말하던그녀...

집은 인천이지만 학교때문에 대전에서 거주중이라고 하였고..

제가 그녀를 본날

그녀는 택배일이 처음이라면서 단순 스캔작업도 버거워 하였습니다...

그날 그녀는

줄무늬 티셔츠에

뉴발란스 신발에

딱붙는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있었고....

아담한체구에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가냘픈 몸매를 지니고 있더군요...

부끄럽지만 이나이먹고 난생처음 생판 남인

여성분에게 번호를 물어본거 였는데...

직업 특성상 저희팀에서 상차작업쪽을 쥐고 흔들어야하기에..

일하면서는 좀 건들건들 거리는데

그런 모습때문인지

저의 첫인상이 건들거려 보였는지

아무한테나 번호물어보고 다닐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그녀를 본게 2012.05.29일 이었습니다...

지금 뭐가 문제인지

이런게 상사병이라는건지

식음을 전폐하며...

책임감 때문에 힘들게 일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이 너무 두서가 없는거 같네요...

번호는 못주겠지만 다시 나와서 만나자고 한 그녀...

너무 보고 싶네요....

스치듯 지나간 인연인데... 이토록 보고싶을 수도 있는건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2012.05.29 저녁~2012.05.30 아침까지

대전 동부택배 물류 터미널 (대전 대정동)

에서 저와함께 일산지역 택배물을 처리하면서 스캔작업을하신

아담한키에 가냘픈 몸매

단발머리 정도 되는 머리길이에 약간 웨이브 기가 있고...

목소리가 이쁘며 웃는게 매력적이던

그날 그당시 줄무늬 티셔츠에

스키니 청바지에 뉴발란스 신발을 신고 있던

집은 인천이지만 대학을 대전에서 다니고계신

저에게 22살이라고 말하고 저의맘을 훔쳐

홀연히 사라지신 그녀를

알고계시거나 본인이신분은 제발 연락좀 주세요...

이나이에 난생처음 해본 헌팅 아닌헌팅에

말도안되는 거만 물어보다 이름도 모른채

그녀를 보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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