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수도 없이 많이 해봤는데
연애 비용 아까워서 이제
연애 안하렵니다.
연애 결혼 하려고 했는데
제 팔자는 중매결혼 할 팔자인가봐요,
제 나이가 있어서 중매결혼 한다고 하면 앞으로 5년은 쏠로로 지내야 되는데!
결혼 준비하고 돈 모으고. 스펙 키우고...
머 하려면 5년 도 훌쩍 지날 세월이지만.
연애는 이제 정말 지긋 지긋해요. 넌덜이 나요. 아주 치가 떨립니다.
연애 해서 기껏 예를 들어 한 3개월 정도 사귀었다고 치면
잘해주고 밥사주고 한거 헤어져서 남남되버리면
남한테 밥 사준게 되어 버리잖아요
내 신부도 아니고
너무 허탈해요. 헤어지면 말 그대로 남이고 그걸로 끝이니까
연애를 대략 30번 정도 해봤는데
앞으로 그냥 외롭더라도 혼자 영화 보고 혼자 밥 먹고 혼자 할래요.
연애한다고 결혼으로 골인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내가 생각 한데로 안되는건 너무 싫어요. 헤어지면 말그대로 그걸로 끝이고. ...허탈해요.,,,,
싸울수도 있고 다툴수도 있고.
연애는 너무 피곤한거 같아요.
중매결혼 할 준비 해서 중매 결혼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