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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지긋 지긋해서 중매결혼 하려는 남자입니다.

후덜덜 |2008.08.12 08:55
조회 4,649 |추천 0

연애를 수도 없이 많이 해봤는데

연애 비용 아까워서 이제

연애 안하렵니다.

연애 결혼 하려고 했는데

 

제 팔자는 중매결혼 할 팔자인가봐요,

 

제 나이가 있어서 중매결혼 한다고 하면 앞으로 5년은 쏠로로 지내야 되는데!

결혼 준비하고 돈 모으고. 스펙 키우고...

머 하려면 5년 도 훌쩍 지날 세월이지만.

 

연애는 이제 정말 지긋 지긋해요. 넌덜이 나요. 아주 치가 떨립니다.

 

연애 해서 기껏 예를 들어 한 3개월 정도 사귀었다고 치면

 

잘해주고 밥사주고 한거 헤어져서 남남되버리면

 

남한테 밥 사준게 되어 버리잖아요

 

내 신부도 아니고

 

너무 허탈해요. 헤어지면 말 그대로 남이고 그걸로 끝이니까

 

연애를 대략 30번 정도 해봤는데

 

앞으로 그냥 외롭더라도 혼자 영화 보고 혼자 밥 먹고 혼자 할래요.

 

연애한다고 결혼으로 골인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내가 생각 한데로 안되는건 너무 싫어요. 헤어지면 말그대로 그걸로 끝이고. ...허탈해요.,,,,

 

싸울수도 있고 다툴수도 있고.  

 

연애는 너무 피곤한거 같아요.  

 

중매결혼 할 준비 해서 중매 결혼을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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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8.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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