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헤어샵에서 어시스트하고 있는 여자임..
그리 큰 샵이 아니라
원장 2명에 나하고 미용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다른 남자 어시스트 한명 뿐이에요
그래서 원장임에도 불구하고 원장님 두분은 완전 바빠요
저또한 시야기여서 완전 바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제 지갑에서 자꾸 돈이 없어지는 기분
처음엔 천원짜리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만원짜리가 없어져요 ..
정말 처음에는 아 내가 어디에 흘렸겠지.. 아까 썼나??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했지만
자꾸 그런일이 생기다보니 남자스탭이 가져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마 원장님이 가져갈리는 만무하고!!
오늘! 정확히 딱 걸렸어요 내가 분명히 아침에 지갑에 이만원이 들어있는걸
확인하고 김밥을사묵고2ㄷㅈ!ㅇㄹㅇㄴ%ㅊ5435ㄹ^&**(#... 확인했는데!!
퇴근하고 편의점에 들렸다가 알게 됐음
또 만원 사라짐.. 설마설마 하고 지갑을 열었더니 ㅋㅋㅋㅋ ㅅ방새
원장한테 말해볼까 하는데...
꼭 초등학생이 선생님한테 일러바치는 것같기도하고
또 말안하자니 그렇고.. 계속 두고보자니 그 남자 너무 보기 껄끄러움
어떡하지.......................... 어떡................. 어떻게 25살의 남자가
그렇게 남부끄러운 짓을 할수 있는거져?!!!
세상에 세상에... 첨엔 그렇게 안봤는데 점점 그냥 양아치로 밖에 안보여요 ㅠㅠ
사람이 안좋은것만 보면 한 없이 안좋은것만 보인다는데
정말 그짝이에요.. ㅠㅠ 일할때도 괜히 일안하는것같이 보이고
나한테 말거는것도 왠지 완전 철판낯짝같고
아 정말 미치겠음.. 내가 직장을 옮겨야해??
아님 원장님한테 말해요??? 그럼 걔가 짤리면??? 말했는데 안짤리면?
미칠 노릇이네요
여러분, 말이나 해줘봐.. 원장한테 말해야할지 내가 혀깨물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