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을 보다가 친정엄마가 마치 계모처럼 29살 언니를 어릴때부터 괴롭혀 오던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글을 보고난후 저희 어머니 얘기를 해볼가합니다.
음슴체는 쓰지 않겠습니다. 저 또한 심각한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22살에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몸이 않좋아서 병을 앓고있는데 만성질병입니다.
7살때부터 병이 있다가 9살때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저와 어머니, 남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술만드시면 술주정이 않좋으셔 어머니하고 싸우는일이 비일비제 했습니다.
해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좋아라 하셨고 저는 9살 나이에 아버지가 없다는 것 만으로도
그냥 울었습니다.
어머니가 저희둘을 키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받아서 일까요?
저하고 동생이 싸웠다하면은 항상
"지 애비핏줄닮아서 저 지*하는거 봐봐, 니네도 나가 , 죽어버려라"
라는 말을 심하게하셨고,
아버지가 살아계실 적 저희가 삼촌이라 호칭하던 사람과 친해지시더니
아버지돌아가시고 난후 열흘도 안되 저희가 자고있는 시간에 저희옆에서 성행위를 하시더 군요.
시간이 한두시 쯤이였던거 같습니다
어릴적 전 그게 뭔지도 몰랐고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을 때 그게 성행위라는 것을 알았죠.
하지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12살에 경기도로 이사를 왔습니다.
삼촌이라는 사람은 저희를 데려가더니
"오늘부터 내가 너희들에 아빠다. 아빠라고 불러라"
라는 명령식만 내리고는 말았습니다.
동생은 어렸기에 바로 아빠라고 불렀고, 저또한 그저 아빠라는 호칭을 썼습니다.
말했듯이 전 몸이 않좋아서 경기도로 이사를 오고나서도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치료는 주사바늘을 머리에 수백번씩 놓기도하고, 온몸이 간지러워 진물이 터질듯이 약을 바르기도 하고
하루에 80알이 넘는 알약을 먹기도 합니다.
처음엔 아파서 울고불고 했지만, 그때마다 어머니가 표정이 않좋아서 참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 칭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어째 안울었네?^^"
전 그 모습이 좋아 그다음에도, 또 그다음에도 울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1년~2년정도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어 다시 치료를 시작했지만, 오랜기간동안 안하다가 해서 그런걸까요?
치료를 받는 도중에 너무 아파 울고 또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모습을 보더니
"아니 다 커서 울고 지*이야 어릴때는 잘도 참더니, 엄살부리지 마. 부끄러워 죽겠어"
이러시더군요..
그냥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전 고등학생이 되었고 1학년 때 새아빠와 어머니 사이에서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후로, 새아빠와 어머니는 변했습니다.
욕횟수도 많아지고 괜히 저에게 시비를 많이 붙이셨죠.
남동생에게는 안그러지만 저에게는 유독그럽니다.
말로는
"넌 니애비 그대로 닮았다. 꼴보기도 싫다. 니애비 핏줄"
이러면서 전 그냥 아버지 핏줄로만 몰고갔죠.
저도 사춘기고 하다보니 그때마다 따졌습니다.
"내가 아빠핏줄만 섞였어? 엄마 반 아빠 반이야 . 근데 왜 자꾸 날 아빠핏줄로만 몰고가?"
그랬더니 어머니께서는
"너같은 딸 없어. 어디서 말대꾸야. 시끄러"
이러면서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시고는 했습니다.
고3이되어 수시로 대학교를 붙고 학교가 멀다보니 수업이 늦게 끝날 때는 집도착하면 밤 12시가 되지
부지일수였습니다. 그때마다 저희어머니는
"야이 창*아 어디서 몸팔고 왔냐? 지금까지 어디 모텔에 있다 왔냐고! 시*년이 지애비 닮아서 밤에
돌아다니는 꼴봐봐, 몸팔아서 돈은 얼마받냐?"
이런식으로 저를 수건취급하셨고, 저도 그때마다 말대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면 엄마는 다음날 제짊은 모조리 싸서 방구석에다 던지고는 집나가라는 말을 수십번씩 하였고
전 그때마다 제주제를 알고 집나가면 고생인걸 알기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21살 때 학교에서 종강총회라 술을 마시고 집에 11시쯤 들어간날
몸에서 술냄새가 난다면서 어떤 남자랑 술을 마시고 왔냐며 저에게 욕을 하시더군요
전 술도 먹었겠다 어머니에게 따졌습니다.
"엄마는 그렇게 딸을 창녀취급하면 좋아? 왜 맨날 나를 수건취급해? 내가 진짜 그렇게 해볼까?"
엄마는 결국 화를 못이기시고 저에게 주먹질을 하시며 죽여버리겠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저는 그냥 맞고있었습니다. 화가 풀릴때까지..그저..
다음날 하도 울어서 눈도 붙고 멍도들고..
근데 어머니는 기억이 안나시는듯 밥먹고 학교가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아 하시더군요..
결국 22살 3월 일이 터졌습니다.
학교에서 MT를 가게되었죠. 전 분명 일주일전부터 계속말을하고
당일날 집에 아무도 없길래 쪽지만 남기고 그대로 갔습니다.
밤 10시정도였을까요?
집에서 전화가 오길래 교수님과 선배들과 얘기를 하던중 전화를 받았더니
대뜸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시면서 "야이 개같은 *아 씨*년이 너 지금 어디야? 어? 어떤 남자새끼랑 뒹굴고 있냐고! 어디 모텔이야!!! 이런 *같은 년을 봣나"
선배들과 교수님이 있던 자리에서 전 너무 부끄러워 얼른 소리를 줄이고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제에게 끝없이 욕하셨고.
저는 어떻게는 잘 얘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따지는 식이 되었고
결국 저희엄마는
"나가서 죽어버려, 니도 니애비처럼 차에치여죽든 어디서 뒈져버려"
이러더군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결국 해서는 안되는 말을 어머니께 해버렸죠
"내가 그렇게 죽는꼴보고싶으면 엄마가 와서 죽여, 아님 내가 내일 집갈테니깐 가서 죽여. 엄마가 낳은 자식 엄마손으로 죽이라고, 나 엄마 가슴에 비수꽂고 죽을꺼야 그냥은 억울해서 못죽여"
라며 악담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끈기고 새아버지께서 전화가 오더군요
"이 시*년아 너 들어올생각하지마, 어따대고 말을 개짖걸여. 니년은 그럴줄알았다. 밥버리지같은년 퉷, 너 들어오기만해- 나갈아서 뒈지든 죽든 몸팔든 니맘대로 하고 살아 시*년"
이라며 전화를 끈더군요.
정말 다음날 집을 갔더니 제짊은 다나와있고, 집비밀번호도 전화도 다바꼈더라구요..
전 결국 휴학을 했고 현제 일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학생부모님께 전화가 왔는데 자퇴신청하는거 맞나요?"
등록금 묶여있는거 까지 빼가려고 학교에 자퇴신청을 한거 같아요/..
전 지금도 무척 힘듦니다...
고시텔에서 살면서 월급벌어 ... 사는것도 힘든데..아무도 안도와주더군요..
고1때부터 저혼자 알바해서 용돈쓰고 핸드폰비내고..
단지 집에서 재워주는거 빼면
해준던거 없던.. 저의 어머니와 새아버지..
근데 이제는 저의 등록금도 빼가려고 하고, 뒤에서 제욕을 친척들에게 하고있더군요..
부모버린 자식이라면서...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