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열정적으로 산다는것이 무엇일까..?

참새뿌잉 |2012.06.04 15:45
조회 115 |추천 0

몇일전에 2년반정도 다니는 회사에 퇴직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 1년치 욕은 하루에 다 먹은듯한...

 

 

이유는 급여가 적어서도, 업무적 인간적 스트레스도 아닙니다..

(주변에서 보면 이미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함)

누가 보면 "그럼 왜 그만둬?" 라고 말하며.... 주변에서도 많이 말렸는데요

 

 

더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보니 퇴직결론이 나왔네요..

 

물론 무작정 퇴직은 아니고

 

 

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나이가 26살인지라 ㅎㅎ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보고 싶은마음..

 

회사원으로써 계속 자기계발하고 산다해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보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적으로..  주말 = 휴식   여가활동 이런 공식이 있지만

 

때로는 휴식이 지루할때도 있지 않나요?

 

 

사업을 하면 주말 1분 1초도 모두 내 인생을 걸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어느정도 휴식은 있겠지만, 잉여시간을 더 최소화할 수 있는 저의 결론인것같네요..

 

 

약 2달후에 이제 퇴직을 하게 되는데..(팀장직이라 후임자 양성 조건후 퇴직으로 인하여...)

 

다시한번 우리 회사 오너, 아니 대한민국 모든 오너들에 대해 존경을 하게 되었네요

 

사업이라는게 도대체 한두가지만 생각해서 될것이 아닌...

 

 

그리고 ㅜ.ㅜ 우리의 현실적인 연봉이 적은 이유도 세삼스럽게 다시 깨우치게 되고...

 

지금까지는 오너의 마인드를 100중에 10%만 알았다면.. 지금은 한 50%까지는 공감된다고할까요..?

 

 

현재는 회사 다니면서 앞으로 사업할 회사 시스템적인 부분을 구상중인데요

 

사원들도 매출이 증가하면 업무가 증가한다고 느껴지지 않고, 함께 나도 발전한다 라고 느낄 수 있는

 

보상시스템에 머리를 굴리고 있네요.. 제 사업이라는 인생에 올인해줄려면 그 사람에게도 충분히

 

보답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인데... 참 어렵네요.. 세법도 어렵고 ㅜㅜ

 

그저.. 두려움반 설렘반이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1분1초가 더 열정적이게 될것같아 기쁠것같습니당..

 

그리고 젊으니 망해도 ㅎㅎ ㅋㅋ

 

 

 

이상..... 쉬는시간에 판에 찌그리는 1人 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