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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 합병 3주년 맞아 글로벌 시장 진출

이리나 |2012.06.04 16:45
조회 21 |추천 0

이석채 KT 회장이 합병 3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이석채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통신사에게 글로벌은 난공불락의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KT는 남아공에 발을 디뎠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리 상품을 팔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석채 회장은 "현재 남아공 통신사의 텔콤 인수를 추진중이지만 지분을 넣고 인수를 하는

전통적 방식이 아닌 3년간의 경험과 혁신의 노하우를 전하고 가상 상품을 파는

전혀 다른 형태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며 글로벌 컨버전스 리더, IT 기술기업으로

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석채 회장은 "KT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 단언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석채 회장은 글로벌 기업인 BT를 예를 들며,

BT역시 한때는 주가가 어려웠지만 글로벌 사업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으면서

주가를 회복했다며, KT도 통신과 비통신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이석채 회장은 지난 3년간의 KT의 재건을 이끈 자산으로,

KTF, 부동산, 보조리와 불합리를 꼽았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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