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어머니께서 속상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수면 |2012.06.04 20:19
조회 1,153 |추천 12

 

오늘 어머니께서 참 속상한 일이 있어서 판에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네이버 한 카페에서 한 켤레당 2000원도 안되는 덧신을 팔고계셨습니다.

한 켤레를 팔아도 몇 백원 밖에 벌지 못하죠...

 

 

낮에 한 여자가 어머니께 명품신발을 책임지라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덧신을 판매했었는데 벼룩으로 덧신을 구매하신 분과의 문자입니다..

 

 

분홍색은 어머니 닉네임이고

파란색은 카페 이름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정 답답하셔서 소비자보호원과 통화하셨고..
소비자보호원에서는 개인과 개인의 거래였기에
판매자한테 책임을 물을수는 없다고 했답니다..

 

 

 

명품신발을 53만원 주고 샀는지 아닌지 알 수도 없는 뿐더러

명품신발이었다면 그에맞는 비싼 덧신을 신었어야할 것이고
덧신이 몇 만원에 파는 물건도 아니였으니 책임을 물리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덧신을 제작생산 하신분도 아니고....

 

 

이에 대한 성의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많이 속상하셔해서요..


 

추천수1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