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판녀입니당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민이 하나 있어서 판분들 생각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ㅋㅋㅋㅋㅋ
그럼 음슴체로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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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30살인 남자친구가 잇음(무려 9살차이;;;; ㅎㄷㄷ)
남자친구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거의3년째 고시준비중이고
저는 지방대 간호과에 다니는 학생임...
어쩌다 저쩌다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 됫는데 역쉬 나이란게 무시 못할건가봄...
남친이 명문대졸이라 그런지 평소저한테 자기가 뒷바라지 해줄테니 의대를 가라는둥의 말을 종종하기도
하고 공부하란 말을 자주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절때 의대따윈 갈쑤없음ㅜㅠㅜㅠ 공부할 용기도 없고 머리도 좋은편도 아님....
여튼 평소에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속으로 남친은 땡잡은거라고 은근히 생각을 하고 잇엇음
근데 남친친구들은 이미 결혼한 친구들이 많은데 어느날 까페에서 결혼한 친구들 와이프 사진을 보여주는
데 거의다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초엿음....
근데 얘 와이프는 서울대나왓고, 얘와이프는 약사고 하는데....좀 내자신이 초라해져 보이는거임....
나님은 우리과에서 애들이 예쁘다고 하고 훈녀정도임...글서 남췬이랑 사귈때도 얼굴이나 나이때문에 갠
츈타고 생각햇음....근데 친구와이프들보니 얼굴도 이쁘고 스펙도 장난아니고(나이는 물론 많지만....)
이러니까 내자신이 조금 초라함...
나님도 매일밤늦게까지 학과공부(보건계열이라 공부할게 많음) 하지만 뭔가 내자신이 작고 그런 느낌임....
30대 남자분들 ㅜㅠㅜㅠㅜㅠ 제가 친구 와이프들에 비하면 많이 딸리죵...;;;;
휴우....그냥 신세한탄이엿뜸....ㅜㅠㅜ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과제하러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