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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언] 사랑이 유지되는 조건

Dcount |2012.06.05 10:18
조회 24,319 |추천 21

모든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 관계에도 만남과 이별이 있는법이지요. 좀더 깊이 보자면 관계가

유지되는대에는 몇가지 필요한것들이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관계가 유지되는 연인들을 보면 사이가좋던나쁘던 그들이 계속 만날수뿐이없는 이유들이 있는것이지요.

겉으로보기엔 너무도 멀쩡한데 이성을 만날때 오랬동안 만니지 못하고 유별나게 짧게 끝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혹은 잘해주기만 했는데 어이없이 이별을 경험하시거나 상대방이 바람을 피는경험을 해보신분들도 있을태지요.그래서 오늘글에서 언급드리고 싶은 부분은 연애할때 관계를 유지할수있는 필수적인 조건들이나 조심해야할 부분들에대해서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1.의지

언젠가 꼭 언급해보고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의지라는것, 상대방에게 기댈수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오래가는 관계를 살펴보자면사이가 좋던 나쁘던 두사람사이에 어떤 깊은 의지라는것을 볼수있을겁니다.

어린나이 비쥬얼,조건에 이끌려 첫연애를 경험하고 두번째 세번째 다음연애들을 진행하면서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분들이 깨닫는것은 '의지할수있는 사람을 만나고싶어한다는것' 입니다. 이 의지라는것은 연애에 필요한 모든 부분과 연관이 되있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의존성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가장먼저 믿음이 있어야 어떤 의심없이 의지라는것이 생길수있을것이고, 포용력이 있어야 상대방이 기댈수있고 의지할수있는것이지요. 때문에 의지로 인한 이 의존성은 연애에 있어 사랑보다 더 관계를 길게 가져

갈수있는 힘이 될수도있는것이지요.

하지만 단순이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된다는것이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고해서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의지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을수있고 이런분들에게 의지를 이끌어 낸다는것은 오히려 관계를 위태롭게 만들수도있겠지요. 이런분들에게는 어떤 표면적인 의지를 이끌어 내기보다는 내적인면, 그 상대방을 무한적으로 신뢰한다는것을 보여줌으로써, 표시는 나지 않지만 상대방이 나를 내적으로 의지하고 그사람이 최후까지 갔을때 최후의 보루가될수있는사람이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좀 어려운 이야기가 될수있지만 의지라는것 내적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행동이나 표현등이 풍부한 분들은 외적으로 나타나는 의지가 많은 반면에 그런것들이 잘 나타나지 않는분들의 경우는 위에언급드렸듯이 내적인부분 즉 강한신뢰감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을 마음적으로 의지하게 만들수있는것이지요. 이 의지라는것은 어떤경우이든지 꼭필요한것이 관계를 유지라는데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상대방이 왜 떠났는지, 난 정말 잘해주기만했는데 영문도 모르고 이별을 맞이하신 분들은 '내가 과연 의지할수있는 사람이었는가?' 라는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의존성

의지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것이 의존성입니다. 비슷하지만 의존성이라는것은 나에게든 상대방에게든 조금은 부정적인 의미로 볼수있습니다. 먼저 의존성이라는것은 연애초반엔 관계를 진척시키는데 있어서 상당히 큰 도움을 주는부분입니다. 의존성 이라는것은 '필요한 사람이는 인식'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밀감을 유발시키고 내가 그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이라는것을 각인 시켜주는 수단이 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존성이라는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을 소모적으로 만드는 부분이 됩니다.

보통 많은분들 특히 여자분들이 상대방에게 의존적이고 또 이것을 받아주는 이성이 나를 깊이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들을 하시곤 합니다.

물론 틀린것은 아닙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상대방의 의존성을 받아줄수있는것이고 내자신을 소모할수있는것이겠지요. 단, 이것이 시간이 지나고 만남이 길게 유지될수록, 이 의존성것은 상대방을 소모적이고 지치게 만들어서 상대방을 떠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행동입니다.

내 자신이 상대방이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의존성을 보여도 어느정도는 오랜기간 관계가 유지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경우,내자신이 의존은 커녕 의지조차 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99% 상대방은 지쳐서 떠나게 되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은 언제나 소모적입니다. 항상 채워줄수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고 때로는 충전을 해줘야한다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어느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의존적인 경우라면 그 소모의속도는 빠르고 또한 충전되지 못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소모적인것은 분명 사랑하기때문에 내자신을 소모할수있는겁니다. 하지만 내자신의 의존성이, 즉 상대방을 계속 소모적으로 만드는것은 관계 자체도 소모적으로 만든다는걸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상호의지적인 관계는 더할나위 없이 바람직하고 좋은관계지만, 의존적인관계- 그것도 그것이 일방적이라면- 이관계는 절대 오래갈수없습니다.

흔히 '나를 받아줄수 있는사람'을 이상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하나만은 꼭 기억하도록 하십시요. '나를 받아주기만' 하는 사람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는것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대고 의지할때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3.신뢰성

신뢰성이라는것은 무었일까요? 쉬운말로 '믿음' 이라고도하고 그 신뢰성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것을 '의리'라고도합니다. 이 신뢰성을 세번째로 언급하긴 하지만 세번째 언급했다고서 세번째로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관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핵심이되는 부분이라는것은 글을 읽고 계신 많은분들도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연인들이 깨어지는 이유중에 50% 이상을 차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 신뢰성의 부재입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고 알고있는 부분을 언급하고있지만, 알고만 있지 그중요성에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간혹보면 이성친구를 만난다던가 연락하는것에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대해 왜 이해하지 못하냐는 식으로 답답해하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구속하고 집착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상대방이 나에대해 그만큼 믿음' 이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를 믿어주는것보다 선행되어야하는것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것입니다. 서로간의 신뢰감이 없는 상태에서 이성을 만난다는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연히 기분나쁘고 불안한 행동이 될수뿐이없습니다.

친구사이에 의리가 중요하듯 남녀관계역시 의리가 중요합니다. 이 의리를 보여주는것이 신뢰감을 보여주는 방법중 하나이겠지요. 많은분들.. 특히 남자들이 간과하는것은 배우자나 애인이 있음에도 업소에서나 나이트등에서 하룻밤 잠자리에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경향이있습니다. 그것이 당신들에게 마음을 주지않은 단 하룻밤의 잠자리라 할지라도 이것을 알게될 상대방의 상처는...

그리고 그로인해 잃게될 신뢰감은 회복될수없다는것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근본적인 신뢰감은 이런 기본적인 의리를 지킬때 나온다는것을 항상 마음깊이 새겨놔야할 것입니다. '하룻밤인데..' 혹은 '남자는 그럴수있어..' 혹은 '그냥 아는 오빠일뿐인데' 등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애초부터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고 저의 글마다 항상있는 댓글이지만 '연애는 글로 배우는것이 아니다'라고들 합니다.물론 맞습니다 연애는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지요. 다만 난왜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안생길까 하는 분들도 꼭 한번 깊이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애인이 없는것이 단순히 외모적으로 경제적으로 혹은 조건적으로 부족하기때문에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관계가 성립 될때는 그것보다 중요한것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신뢰성있고 진실되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면, 새로운만남이든 혹은 떠나간 옛사랑이든 만날수있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주변에 잘생기거나 예쁜데 혹은 돈도 많고 학벌도 좋은데 긴연애를 못해보거나 애인이 없는분들을 눈여겨 보도록 하십시요. 그분들에게는 분명 위에 언급드린것들이 결여되거나 지나치다는것을 알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연애카운슬러 Dcount>

http://www.cyworld.com/hctalk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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