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맞벌이라 아들은 유치원 종일반에 다니고 있구요
5살때부터 유치원에 보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애가 손톱을 물어뜯더라구요
그것도 심하게 물어뜯어서 손톱, 발톱이 살안쪽까지 없어요
유치원에 물었더니 유치원에 손톱 물어뜯는 친구가 있는데
그걸 보고 따라 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녀석이 한번 집중한거는 계속 몰두하는터라
손톱뜯는걸 고칠 수가 없어요
아침저녁으로 얘기해서 좀 괜찮다 싶으면
그 새를 못참고 좀 길어 나온 손톱, 발톱을 또 다 물어뜯고..
심각한 수준인데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타일러도 보고 이해시켜도 보고 회초리도 들어보고
다 그때뿐이고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손이 입에 가요
어쩌면 고칠까요 정말 고민이네요 ㅠㅠ
제가 24시간 붙어있으면 고치겠는데 일을 하니 그것도 안되구...
현명한 어머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