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 신경림 논문 표절
19대 국회 시작 전 부터 국민들의 마음을 심란스럽게 했던 뉴스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시인 신경림은
농무, 갈대, 파장 등 좋은 시로 국민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 반면
이화여대 교수이자
전 간호협회 협회장이란 신경림은
그간의 행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논문표절의 양이 방대했고, 또 심각했다.
독일의 쿠텐베르크 전 국방장관은 지난해 3월 논문표절문제에 휩싸였을 당시
의혹을 ‘상상’일 뿐이라고 일출했지만 이후 정황이 다수 발견되면서 논문표절사실을
인정하고 박사학위를 박탈 당하였으며 장관직에서 사임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헝가리의 슈미트 대통령 역시 논문표절 문제로 대학 측에서
박사학위를 박탈당하고 야당의 강한 사퇴압력에 그만 무릎을 꿇고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헌데 대한민국의 실정은 어떠한가?
다수의 언론에서 논문표절에 대한 부분이 공식화되고, 개인들의 네거티브, 학술단체의 입장표명, 교수 언론의
수 많은 문제제기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로 담 넘어가기에 여념이 없다.
G20의 의장국이면서, 2018년 평찰올림픽을 유치하는 국가브랜드를 유지하고
더욱 상승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 가고있는 지금, 다른 영역에서는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국제 사회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현실이 마음아플 뿐이다.
이에 반감을 산 일부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에
신경림 논문표절웹툰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게재하고 있다.
꼭 집어 누구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사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본다면 누가봐도 "신경림 국회의원"인걸 알 수 있는 그림들이다.
기본적인 도덕의식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한번에 모든 것이 바꿀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바꿔나가야 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식전 절도"를 행하는 몇몇 국회의원들에 대한 심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