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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말.

S |2012.06.06 00:24
조회 6,503 |추천 10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그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을

여기에 남기고 이제 저를 위해 살아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한테는 밝은 모습을 보이고 집에 와서 울고했던 날이 많았어요.

이것 또한 그 사람을 사랑했기에 겪어야 할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에게 많이 고마웠습니다.

제 멋대로인 성격 받아줘서. 많이 사랑해줘서.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해 줘서 고마워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 좋은일 속에서, 기분좋은 날,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좋은 사람만나서

나랑 만나면서 힘들었던 일들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행복할게요.

 

헤어졌다 해서 인연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우린 운명이 아니라  인연이였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언젠가 서로를 생각 할 때, 눈물보다 미소가 먼저 지어지길 바라며

 

사랑했던 제 인연에게 보냅니다.

 

저와 같이 헤어져서 힘드신 분들 정말 힘내라는 말 밖에 없네요.

 

원망하지마시고, 기다리지 마세요.

그 사람을 잃고 그 아픔 그 소중함을 잊지마시고

다가올 인연을 위해 준비하는

그런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운명이다 싶으면 잡으시는게 맞을거에요!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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