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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상..

나도힘들다 |2012.06.06 14:39
조회 4,213 |추천 7

결혼한지 몇년 흘렀고...

맞벌이에...애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있습니다..

곧 시어머니 생신있구요....

나쁜 뜻 없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 생신때.. 외식합니다.

저희 부모님 당연히 다들 맞벌이이기 때문에..아침 생신상 그런거 아무말씀 안하십니다..

원래 좀 쿨하시고...

그런데...처음도 아니고 내가 안했던것도 아니고..이제는 좀 편하게...

미리 주말에 먹거나 그날 저녁 외식하자니깐..신랑.. 아침밥상 얘기 합니다..

솔직한 맘으로..내부모 내가 챙기는게 더 맞지 않나 생각듭니다..

딸이 없는거도 아니고... 나도 맞벌이에, 집에가선 애보랴..나도 힘들고 지친데...

좀 편하게 생신 보내자는게 많이 잘못된건가요?

안그럼 주말에 당겨서 미리 생신하면 될것을,,,당일을 꼭 거론하네요..

어머니는 괜찮다는데...신랑한테..서운하게 듣지말고...난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니는 신경쓰지 마라..내가 한다니깐..이러는데...

퇴근도 매번 늦게 하고 애도 내가 다 보고 그러는데....

어휴...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생신상을 챙기는게 나을까요...이런 걱정할 시간에....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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