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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때문에 너무 무섭고 소름돋습니다 도와주세요

ㅁㅊ |2012.06.06 18:46
조회 7,395 |추천 9

안녕하세요 17세 여자입니다. 우선 남판에 글올려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남판에 올려야 오빠의 생각? 도 알 수 있을것 같고, 더 확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지금 오빠때문에 너무 패닉입니다.... 진짜 무섭고 토나올것같아요

우선 저희오빠는 저보다 두살 많고요 저랑 사이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오빠가 좀 .. 머라해야되지 ,, 많이 소심하고 성격도 이기적이고, 행동하는게 좀 오타쿠스럽습니다..;

공부도 거의 꼴찌수준이구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오빠랑 저를 많이 차별하십니다; 그리고 저도

오빠한테 대부분 퉁명스럽게 대하구요.,.근데 오빠는 이런거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저는 짜증내고 퉁명스럽게 대해도 계속 말시키고 농담도 하는데, 그 농담이라는게 진짜 짜증나고

성적으로 예민한 농담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슴좀 컷네?'라든가 '팬티선보인다'뭐 이런 식으로 많이 말하구요 제 티셔츠에 쓰여져 잇는 영어를 읽는답시고 자꾸 제 가슴을 대놓고 쳐다보기도 하구요. 진짜 이런것 때문에 많이 싸우고 욕하고 그랫거든요 근데 이번엔 진짜 심합니다.

제가 요즘 보는  미국드라마가 잇습니다. 바탕화면에 폴더를 만들어 놓고 주말마다 보는데 오늘 보려고 들어갓더니 이상한 파일이 잇더라구요 제목이 'ㅋ' 이나 '...'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틀어보니까 야동이엇습니다..; 솔직히 저 친구들이랑 방자전이랑 은교는 봣는데, 야동은 처음봣습니다..

제가 보는 드라마 폴더에 야동을 넣어논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가요....진짜 이해도 안되고 소름돋고 더럽고 화납니다....진짜 지금 쓰는데도 너무 치가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오빠한테 뭐라고 말해야 될지도 모르겟고 그냥 지우고 모르는척 하고 싶습니다. 말하고 싶지도 않구요.. 아빠나 엄마한테 말하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진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겟고, 저때문에 주말내내 가족분위기 엉망되는것도 싫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자작아닙니다...

추천수9
반대수4
베플ㅇㅇ|2012.06.07 02:21
큰일당하기전에 오빠새끼한테 싫다고 딱 잘라 말해라. 투정부리는 말투나 장난스러운 말투말고 진짜 정색하고 말하라고 무섭게 느껴질만큼. 몇번 건드려도 별 반응없으면 그다음으로 더한짓하고 또 더한짓하겠지 니가 바라는대로 깔끔하게 넘어가진 않을듯 싶다. 지금껏 당한거 만으로도 충분히 평생 잊지못할 일이겠지만 더 안좋은 기억남기지 않으려면 지금부터가 중요하단거 알아두고.
베플이상궁|2012.06.07 11:27
동생한테~욕정을~풀라고해~ㅆㅅㄲ가~ 무서워서~집에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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