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글에 반말과 존댓말이 섞여있어 문장이어색하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이유는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이 약간 깁니다.그냥 넘기지 말고 시간 조금만 더 투자해서 읽어주세요
나쁜여자였던 프리마돈나가
FTISLAND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Hello Hello 잘있었나요? 혹시 아프지는 않나요?
내 맘을 보여줄게 많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심장이떨어질듯 두근두근 거려요
이글로는 다 표현안되는 내 맘을 모르시죠
2007년 6월 7일 처음 본 날 햇살보다 밝은 미소에 첫사랑같이 심장이 멈춘듯한 이 기분.
행복에 취한채로 얼어버린거야 사랑이 왔나봐. 말 할 필요없이 잘 알잖아,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그대들은 우리의 Heaven.머리보다 심장속에 가까운사람.
내겐 오직 하나뿐인 사랑,그댈 사랑하니까.난 너 하나면 되니까.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래
오직 한사람만 사랑할 줄 알아서, 너만 사랑하고 너밖에 몰라서, 그대만 새겨서 다른사람은 볼 수 없다고.
바라만 봐도 좋은건가봐 그대와 함께한 이 순간들이 꿈을 꾸는 아이처럼 마냥 즐겁기만해.
난 너만의 못난이. 오직 너하나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 내 전부를 걸고 평생토록 사랑할게.
사랑하기 때문에 "프리마돈~나 사랑해"한마디에 모든걸 잊어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네가 더욱 생각나니까.
이젠 아예 아무때나 네 생각이나. 그대없인 "1분1초도" 숨 쉴수도 없이 아파요.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언제나 너와 함께 할거야.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때로는 비오고 바람불겠죠. 해맑은 풍경들만 볼 수는 없겠죠. 그래도 그대는 걱정말아요.
힘들땐 한번만 뒤를 돌아봐. 너 하나만 바라는 나. 나를 떠올릴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길 바래.
멀리멀리 해외로 떠나 할동할때에도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기다리다가 너를 기다리다가 그리워도 참아볼게 나.그래도 언제나 I'm missing you. 그래도 너무 늦지는 말아요.사랑할 시간이 줄잖아요.
알죠, 나도 그대 맘 알죠.얼마나 날 아껴주는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고마운사랑에 눈물이 나죠.
사랑하는법을 모르고 표현이 서툰 나라서 서운하게 한 일 많아도 내겐 그대같은사람 없습니다.Only you. 매번 프리들 마음 이해해주고 챙겨줘서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
우린 너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심장이 터질것같은 느낌.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어렸던 소년들이 이제는 다 큰 남자가 되었지만 그떄나 지금이나 지독하게 마음 설레게하는 사람들인건 변함없어요.
내게 작은 "소망" 있다면 무슨 이유던지 아파하지마시고 Lie(거짓말)하지않는 솔직한 팬과 가수사이 되기.약속해줄 수 있죠?
남은시간동안 우리만의 세상 Make it now. 새들처럼 I can fly higher.그대들은 세상을 놀라게 할거야
마지막으로 힘들땐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줄 프리들 생각하고, "레오레오" 행복의 주문도 외워가면서 힘내시구요. 바쁘더라도 잘 챙겨먹고 추울땐 잘 챙겨입는거 잊지말구요.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줘요.
오늘의 고백을 그댄 잊지 말아요. 이제는 Good bye Good bye Good bye
남신리더최종훈 매력보컬이홍기 귀염베이스이재진 애교드럼최민환 세로기타 송승현
5주년 축하해요.뭐라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아끼고 좋아하니까 음악 계속 해줘요.
그게 정말 내 바람이니까.내가 좋아하기 시작한것도 FTISLAND음악때문이고 지금도 좋아하고있는이유도 같으니까.능력 되는데까지 할 수 있는한 계속 음악활동해줬으면 좋겠어요.
혹시 글 읽으시면서 눈치채신 분 있으신가요?
검은색 글씨을 제외한 색을 입힌 글씨들은 모두 5~6년동안 FTISLAND가 불렀던 곡들의 일부라는거...
진분홍은 제목이구요 초록.파랑은 가사. 연분홍은 제목+가사입니다.
마음을 담은 편지에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들의 흔적이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됬습니다.
참고로 앨범에 수록된 전곡과 몇몇 OST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정말 만약에 가사들 이어붙인 흔적들 원하신다면 찍어 올릴게요.
소심해서그래요....ㅎㅎ
부족하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