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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눈화장하고자면

안녕하세요

14살, 중1 여자입니다

요즘 대세는 음슴체이지만 아직 제나이에 쓰면 버릇없어 보이니 존댓말루 할게요

우선 저는 좀 안좋은 친구를 만나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설득해서)

근데 보통 쌩얼보단 화장한게 더 낫긴 하잖아요?(물론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닙니다.) 화장 지운거랑

화장 한거랑 엄연히 차이가 나길래 그때부터 화장을 시작한거죠. 처음엔 언더만 연하게 그리다가

몇달 지나면 위에점막채우고 언더, 또 몇달지나면 위에 다 그리고 언더도 그리고..

지금은 완전 심하게 변했습니다.. 위에 눈꼬리를 쫙 빼서 그리고 언더도 징그럽게 하고,

정말 딱봐도 저게 14살이 할 정도의 눈화장이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그 친구는 5학년2학기부터 술마시고 담배피고 화장하고 선배들이랑 놀고 그러거든요 ;..

처음부터 걔랑 놀지 말았어야 됐었는데 전 6학년까지만해도 그친구랑 놀면 되게 잘나가 보이고

그런게 좋았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후회됩니다 왜 걔랑 놀았는지.. 지금은 제가 전학와서

연락을 끊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화장을 안하면 완전 못생겨 보이고... 쌩얼로 나가면 욕먹을꺼 같은

그런 얼굴이 되버린거에요 ,제 쌩얼이 뭔가 낯설고.. 보통 어른들은 제 나이때 화장안한게

제일 이쁘다고 말씀 하시잖아요..그런데 저는 전혀 아니에요. 외모에 자신감이 없고..

저번 달에는 학교에서하는 상담을 했었는데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었는데

화장을 안하면 얼굴에 너무 자신이없다 라는식으로 고민을 털어놨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화장 안한게 제일 이쁘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라는식의 답변이였습니다.

저는 잘때 아이라인을 그리고 잡니다. 이게 눈에 진짜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라인 가루가 눈에 들어가 시력도 점점 나빠지고 하여튼 눈에 되게 안좋데요.

아 그리고 피부가 썩는다 하시는데 6학년때부터 그리고잤는데 피부에 문제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여드름 없고요 피부좋다는소리 많이 듣습니다(자랑 아님.)

아이라인그리고자면 눈에 안좋은건 저도 당연히 알죠..근데 제가 아이라인을 안하고 그냥 쌩얼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기분이 확 나빠집니다. 아이라인지운게 너무못생겨보여서 이상태로학교가기 싫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잘때 아이라인을 그리고자죠.. 저번에는 아이라인을 그리고 잔 탓인지

눈다래끼가 2번이나 났더군요....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 죄송합니다..

 

잘때 아이라인을 그리고 자면 심할경우 어떻게 되나요,  

진짜 화장을 끊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쌩얼로 지내자기엔 너무 낯설고 못생겨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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