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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묻지않은나,여행후 이남자의 심리는?

궁금해 |2012.06.07 02:40
조회 469 |추천 0

저랑 친한언니가있어요~8년정도 알고지낸..그중 한 오년은 연락못했지만...

 

어떻게하다..작년부터 다시 연락하고지내고있죠~언니가 여행모임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나가고있더라구요~저도 나이가있고 친구들은 다들 시집장가가서 애하나둘씩있고..

 

결혼안한애덜은.... 다 커플이고 ...저랑 놀아줄사람이 없다는 ㅠㅠㅠ 그래서그여행모임에 끼게됐죠~

 

그여행모임에서 알게된동생이있어요~성격도 좋고 착한~언니부르면 그동생도 함께늘나오고..

 

같은동네니까 늘나오나부다 생각했죠~ 근데 이상한건...그남자애 자취집에..그언니 옷장이 따로 한칸

 

있는거에요~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사귀는사이냐고?사귀는 사이아니라고~ 그남자애가..하는말..

 

주말마다 우리집에서 자고가요~그러길레 게임하느라고 ...그러는가부다...그렇게 생각했죠~

 

참고로 그아이는 공무원시험준비중인 동생~~~나보다 4살어림...

 

전 전문직프리랜서~

 

그언니는 회계쪽사무실에서 일하는언니~나보다 3살많음..

 

그땐관심이없으니까 흘려들었죠~ 때는 바야흐로~지난달이였어요~~~

 

제가 카톡에 5월말에서 6월초 여수엑스포 같이가실분?아무도없는거에요~제가 위에서 말했다싶이

 

저랑 놀아줄사람이없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그카톡명지우고 사람없을때..혼자 조용히 다녀와야겠다..

 

마음먹고있던찰라...그여행에서 알게된 남동생이...이번주에 안갈래?이렇게 왔길레?

 

어디?양평?엑스포?그랬더니..엑스포를 말하더라구요~(참고로 양평은 그여행모임 같은날짜에..가는거에요) 전 보톡스땜에 ... 못간다했거든요~

 

난 그남동생은 당연 양평가는줄알고있었는데..요녀석도 ...안가는가 부더라구요~

 

아무튼 그남동생이 묻길레..알았다했죠~어차피 갈건데 같이가는사람있음 좋겠다 싶어서~

 

ㅇㅋ 했죠~그랬더니..적극적으로~알아보는거에요~기차표라던지..기타등등...

 

기차표로가면 엑스포권이 할인이된다는둥...5시간보고 올라오는건어떠냐는둥?근데 그때가 황금연휴라..

 

사람많이 붐빌거같앴거든요~그래서 5시간은 너무 짧을거같은데...그래?그러더라구요~응짧은걸같다고..

 

제대로 구경도 못할거같다고 사람많아서 ...전 무박2일 정도 생각했거든요~1박2일이나...

 

그리고 그런줄알았구요~ 전 제 일이 바빠서 일만하느라고 여행생각은 잠시접어두고 ....

 

일만했죠~가기 이틀전인가요?카톡이 온거에요 26일 8시 30분에만나서 가는거 괜찮겠어?버스로?

 

그래서 괜찮다고했죠~어차피 가기로했으니깐~기차면 어떻구 고속버스면 뭐어때요~가기만하면

 

됐지란 생각에..근데 여수가아닌... 군산으로 끈었더라구요~엄마차 끌고간다고~~알았어 했죠~

 

어차피 가기로한거니깐... 회비 13만원이란것도 가기전말해줬어여~어떻게어떻게 해서 13만원이란

 

것도 못들은체..묻지도않은 제잘못도있죠뭐~ 차비에 입장료인가부다..나머지는 별도인가부다..생각했죠..

 

군산에서 차를끌고 일단 밥부터 먹었죠~ 그리고  근처 관광지?를 다녔죠~이미 이녀석은 몇박몇일

 

그날그날 뭐할건지 뭐먹을건지 숙박은 어떻게 해결할건지...다생각하고있는것같았어여~~

 

전 속으로 ..이게뭐지...........생각지도않았던곳들을 관광해서...

 

요녀석이 생각하고있는 스케줄대로 전 움직였죠~브리핑도 못들은채~

 

보고 먹고~ 어둑어둑 저녁이찾아왔네요~~ 잘곳을찾아야겠죠~이아이도 내가 어색한지?불편한지?>

 

모텔에서 잘거냐?찜질방에서 잘거냐 ?묻더라구요~그래서 전 모텔이라고했어요~~모텔이 편할거같고..

 

평상시 착한동생이였기에 건드릴꺼라곤 생각지도않았기에~ 그리고 모텔도 제대로 잡을수나있으려나?

 

못잡으면 찜질방이라도 생각하고잇었거든요~ 결국 모텔로 결정~근데 성수기라 모텔을 잡기가 힘들었어요.. 결국엔 잡았지만요~

 

씻고 바로 잤어요~내일을 위해~자고있는데..이아이가...마사지를 해주겠다는거에요~~

 

스포츠마사를 배운거같길레 ..받음좋잖아요~그래서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자고있는데

 

이녀석이 절 건드리려는거에요~피곤은 했지만 정신은 살아있었거든요~

 

첨엔 거절했어요~두번째 또 건드리는거에요~~결국넘어갔드렜죠 ㅠ 제가 미쳤었나붑니다 ㅠㅠㅠ..

 

그리고 그아이는 아무렇지않게 ...그냥 평상시처럼 날대하고 ..이야기하고...

 

다음날이 밝아왔어여~ 우린 또 오동도를 구경하고...갈대밭을구경하고...........엑스포갈생각이였는데

 

늦게일어나서..그리고 엑스포근처가니까 사람이많아서..엑스포는 포기한채..

 

순천까지가서 밥먹고 ......또 잘자리 알아보고~ 또 자고...어제와 비슷하게 또 그러고..난또..넘어가고..ㅠ

 

정말 이틀동안 제가 미쳤었나붑니다..술두안먹고 ㅠㅠ 그게 뭐하는짓인지 ㅠㅠㅠ묻지도않고 ㅠ

 

따지지도않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날 엑스포 구경하다 올라왔죠~

 

여행내내 할말없으니까 이말저말...올라올때는 나에대해 궁금한걸 요레조레 묻더라구요~~

 

운전하고가는동안 심심해서 그런건지..어색해서그런건지?나에대해 궁금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요~~~전또 나에대해묻는말에 성실히 대답까지~~울집근처 다와갈때쯤..울집근처에

 

호수가있거든요~드라이브갈래?그러는데..가도 상관없고~이러니깐 바로 우리집으로 데려다주더라구요~

 

그후로...그담날부터 일정한시간대에 카톡이 먼저  오는거에요~~그때미안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나한테 관심있어서 그러는건지?나의 착각이겠지만요~지난 목욜쯤 온 카톡내용이에요~

 

치과갔다왔어?프로필에 오늘 치과간다더니?

 

아핰 갔다왔지 본뜨러갔다왔지 다왔어 다담주면 완전끝나...

 

옹 잘했네..ㅋ 낼 혹시 약속있어?

 

낼약속없어 XX언니 (위에 설명한언니요~)가 XX동으로 조개구이먹으러 오레..

 

흠? 낼 여행정모라는데??

 

그래?그런소리까진 안하던데 시간은 있는데 술먹을꺼같아서 나 치과치료때문에 술못마신다니깐

 

안주마시레..

 

음 ..난 안불렀는데... 여행에 남자넷여자둘이라 불렀나보다 ㅎ

 

진짜?넌 당연부른줄알았는데..

 

몰겠네 물어보고 연락줄께..

 

 

낼정모가 맞는지 ㅎ 저녁먹었어?

 

아직 먹어야지~점심을 늦게 먹어서 밥생각이 별로없어..

 

응 이안상하게 조심하고 내가 이따 X누나 퇴근하면 말하고 연락줄께..

 

ㅇㅇ

 

그럼 배고파지면 머겅~

 

응 배고프면 밥먹을거야~

 

그래그래~ㅎ 바쁜가보내 ㅎ 낼 뒷풀이 하는것 맞다고 그러네

다음에 여행가치가면 또볼사이니까 부른거랭 ㅎ

 

핸드폰을 두고가서 지금핸드폰봤다~그래?그렇군~넌 왜 안부른거레?

 

음 그건 안물봣네 ㅎ 아마 내가 누나여행(그언니가 주최하는여행)안간다고

해서 안부른거같아..

 

아예안간다고 했었구나?

 

응 저번 오션부터 안간다고 했었거든

 

그렇군 이달여행도 가자는데 웨이크랑 바나나보트탄데서 안간다했어..물을 내가 무서워하거든..

 

응 ㅎ 그렇구나 ㅎ

 

낼은 거기갈거징?ㅎ 호ㅣ나 조개구이 먹을거같던데...

 

(참고로 저는 조개구이 칼국수 싫어해요~그러나 회는 무지좋아해요)

 

확실히 간다고 안했는데 생각좀해볼라고 ㅋㅋ

 

응 ㅎ

 

조개구이도 내가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치과치료한거때문에 술도 못마셔서~

 

그러곤 답장없는거에요~

 

그담날 아침에 제가 첨으로 카톡을 그아이에게 먼저보내봤어요~

 

나오늘 조개구이 갈거같은데 너두와?(그아이있으면 내가싫어하는음식일지라도 가겠다는생각하에)

 

난 못갈거같아 이번여행서 돈을 마니썼는데 조개구이가려면 돈을좀써야될거같아서.그냥 집에서

쉴려고 돈두 아낄겸...

 

짐 공부하고있는중?

 

 

좀있다 영화나 볼래?나티켓있는데~

 

언제?거기는 몇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몇시에 만나기로한거아니였고 확실히간다고 그언니테

확답두 주지않은상태였죠 그아이가 오면 전 가려했기에~그아이안오면 저도 안갈생각)

 

조개구이는 모르겠고 그건아직결정안햇고 영화볼거면 넌 몇시에 괜찮은데?

 

일몇시에끈나? 세네시쯤~

 

음 시간봐서 연락줄게 퇴근전에..

 

ㅇㅇ

 

일끈났어?

 

응~끈났어~

 

그거 프리머스 보는거맞지?(전에도 몇번보여줬거든요)

 

 

영화가 누나가 좋아할 장르가 없고 ..액션만있던데..(해외영화 공포 액션 애니메이션안보거든요)

 

돈의맛

 

그게모지 함볼게(요의미는 나온다는뜻인가?생각하고있었죠?)

 

다섯시꺼랑 일곱시 십분꺼있는데 어떤시간대가 괜찮아??

 

그거 잼없나봐 다음에 보자 영화는 ㅎ 재밋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나오면 ㅎ

 

그럼 넌 뭐보고싶은데?(제영화가 마음에 안들면 갸 영화좋아하는 기준에 맞춰줄라했어요ㅠ)

 

오늘은 그냥 집에있을께..나돈없는데.. 부담주고싶지않아서 그랭...

 

알았어..다음에보아~

 

여동생생일도 얼마안남았고 그래서...동생밥이나사주고 옷구경이나 하던찰라였어요~

 

XX야 조개먹으러올거야? 그남자애 XX좀있다 조개먹고싶다고

 

언니 여기 강남이에요~(언니랑 있는데랑 저랑 1시간 반정도 걸리는거리에있었거든요)

 

조개 먹을때 너오면 불러달라던데 할수없네..

 

갈께요~

 

우리일차술집가있을꺼니까 오면 연락줘..

 

전좀 늦을줄몰라요~(동생이랑 쇼핑중이여서..)

 

몇시쯤? 열두시?

 

그전엔 도착하죠

 

11시 30분?XXXX뒷문 준코야~

 

교통카드랑 핸드폰 잃어버려서 좀 지하철 늦게탔어요~ 결국핸드폰만찾았어요~

 

과천쯤이에요~

 

이제 두정거장 남았어요~진짜 이마트 근처 도착하면 열한시 이십오분에서 삼십분사이될거같아요~

 

그리고 저혼자 물어물어 언니있는데를 갔네요~그여행모임에 모르는 뉴페이스 세명~

 

어색어색~~거기다 저 치과치료때문에 술못먹어서 어색어색 성격이 그닥 친하게 하는스타일이아니라서

 

어색어색~~그래도 친해져볼라고 노력많이했죠~~ 내가아는언니가..좀..여우같은언니?애교많은언니가

 

옆에와서 ...여수이야기를 묻는거에요~몇일전에 ...여수놀러갔다온사진을 올렸거든요~

 

아마도...저랑 여행다녔던 제일촌들은 그사진을보고 아마 제가 누구랑 여행갔다왔는지 알았을거에요~

 

기차타고갔다왔어/>?비밀로할려고~네~기차표 매진이라던데 어떻게 구했나보네~

 

결국엔 제가 찔려서..차로갔다왔다고했죠~~별로 친한사람도없고..언니랑 여수이야기 계속하고있을때쯤..

 

그 남자애가 온거에요~둘이 여행갔다온뒤로...만나지도않고 카톡만하고...전화통화도 안한사이니..

 

당연 어색한게 당연하죠~ 제가 뭔가 찔려서그러는지..ㅠㅠ 뉴페이스 남자애덜하고..아무이야기나

 

막하고있었어요~고개를 아에돌린채..그남자애는 신경도 아에 안쓴채..분위기 정말 어색어색~~

 

술안먹기로 한나는 도저히 그분위기 적응못해서 한잔걸치다보니 두잔세잔~~~

 

알딸딸할때까지먹고~ 사격장들렸다가.. 조개구이를 먹으러갔어요~오이도까지~

 

조개구이먹을때는 그남자애가 옆자리에앉게되었죠~ 절 챙겨주더라구요~

 

조개구이를 다먹고 화장실을가는데 언니둘이 따라와요~애교많은언니가 눈치챈듯...

 

너 요새 공식적으로 좋아하는사람있지?없어요~사귀는사람있지?.없어요~ 그럼 비공식적으로 는

 

있어? 나 술도 먹었겠다..취했겠다.. 글쎄요~이런말을 남긴채 우린 불꽃놀이를하고..

 

3차로..그남자애 자취방에가서 또 한잔~

 

전 먹다가 너무 피곤해서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었어요~

 

저 방에들어간지 얼마안됐을꺼에요~~ 갑작스런 진실게임하자는 언니의말~~

 

전 몸은 피곤하지만 다들렸거든요~~자세히는 다안들었지만 대충은...

 

나에대해서 언니가 열변을 토하시더라구요~장점말했다가 단점말하고~~~

 

전 저없는 자리에서...제뒷말하는거 정말싫어하거든요~~~~~~

 

제가 자고있던방이..에어컨도 선풍기도 안틀어진상태고 술도취해서...무지 더운상태였죠..

 

전 뒤쳑이면서 듣고만있었죠~~

 

그러다...그남자애도 피곤하다며 들어오는데..그언니도 따라들어오는거에요~

 

그남자애보고는 넌 바닥에서자~ XX이는(여행모임에서알게된편한오빠) 제옆에서 자라는거에요

 

그오빠는 그냥 거실로 나가버리고...계속 내말을하는거같았어요~우리둘에 대해 어찌고 저찌고하는거같았

 

어요~전 기분이 상할때로 상해서 바로 인나서 씻고 친구랑 약속있어서 먼저간다하고..갔죠~

 

실은..그언니때문에 속상해서 바로나온거였어요~~~누군가 나의 답답한 마음을 들어줬음 좋겠는데..

 

그여행사람들은 아닌거같구~~~ ㅠㅠㅠ

 

그리고 전 바로 전철타고 저의집으로~~

 

근데 어제 그여행정모 뒷풀이 자리에서 뉴페이스오빠가 나에게 급호감~표시

 

언니테 카톡이와요 집에가고있는데..

 

잘가고잇니?/ 네 집에 거의 도착해가요...그러고 보니 XX이 오늘 비행기타고 가죠? 잘가라고 전해주세요

 

언니랑 동갑인분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XX인줄알고 막 반말했어요~비행기타고가지?

잘가~이랬더니 언니랑 동갑이신분이더라구요 완전 미안했어요~ 난 XX이 전화한줄알고 반말한거였는데..

 

XX이는 저녁비행기야 자고있어..넌 왜 일찍간거야?

 

언니랑동갑인사람XX이는 너한테 관심있어보이던데

 

친구랑 할이야기가좀있어서요..

 

아..아마 관심있어서 연락한걸꺼야..

 

난 남자관심없어요..친구가 오늘 소개팅 시켜준다는것도 거절햇어요 ~관심없어요~

 

왜  아까 잇는것처럼 말하더니...

 

제가 언제 있다고 했어요?있다고 말한적없는뎀요~제꺼 충전기 혹시 책상밑에잇나요?아까 충전을하고

 

핸드폰만 뽑아버렸네요~책상밑에 하니있긴하네 그리고 난 너가 XX(저랑여행간남자애)한테 관심

 

있는줄알았어..

 

그건 맞아요~

 

남자관심없다며;;

 

XX 외(나랑 여행간남자애)

 

헉 XX는?(나랑여행간남자애)

 

XX도 그렇데?

 

모르겠어요~

 

내가 듣기론 승오 좋아하는사람있다 들었는데 접은건가?

 

따로있구나~

 

모르지 최근엔 안물어봤어~사람마음이란 모르는거니깐...

 

이러고 있다가..카톡을 게속안하다가..현충일전날..

 

낼 XX동 올텨?

 

몇시쯤이요?제가 약속이있어서요~

 

두시반쯤 참 너 전에 맛없다고 한 데가 이름이 뭐야?음식점..XX동이야?

 

새로 생긴고깃집인데..솜사탕어찌고 저찌고 던가?

 

우리돈아니지?이름은 기억안나는데요

 

낼 거기 가볼려구~

 

XX동 우리돈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아항 그럼 가볼까?두시쯤먹을까?고기는 언니가 살게

 

전 점심에 시간안되요~ 우리 영화도 보기로 되어있어서 ...

 

낼잘함 천안에서 점심먹게될거같아요~엄마가 귀찮다고 안가신다고 하시긴했는데..

 

끝나면 몇시쯤?

 

울엄마도 나처럼 변덕이 심하셔서 ...

 

그럼 XX(나랑여행간남자애)랑 친구랑(저한테 호감있어하는오빠)셋이놀아야되낭?

 

저녁시간으로 되나 넌?(어떻게든 절불러내려하는거 맞는거같죠?)

 

저녁엔 되요..

 

우린영화보고 그럼되니까 몇시쯤인지는 안확실한거야?

 

암튼 놀고있어요 제가 빨리갈수있는 상황이면 빨리갈게요~

 

응 ..

 

다섯시나 네시부터는 확실히 시간되요 ㅇㅋ 알았어

 

낼점심은 암튼 저빼고 맛있게드세요~

 

 

근데 가만생각해보니깐..완전 상황이상하게 만드려하는거같아서..

 

언니테 아침에 언니 저오늘 거기 못갈거같아요 잼있게 노세요~감기가심해서

 

약은먹은거?네 ㅠ

 

아 네명 예약해놨는데 돈버려야겠네

 

XX오빠불러서 먹어요

 

개일한데 아님 XX언니~

 

개두감기  ㅠ 일두하고

 

애교많은언니있다고했죠 그언니가 그언니테 돈버린다니깐 아파도 오겠다네

 

잘됐네요~맛있게드세요~

 

요새 고깃집 4명예약해서 먹는데있나요?설령 예약했다해도 시간대를 변경할수있지않나요?>

 

취소도 할수있는거고~너도 아픈데 푹쉬어 요즘 감기완전독해~

 

그남자애한테도 오늘 거기못간다고하니깐

 

 

나대신 다른언니갈거같은데 난 감기가 심해져서 못갈거같애..

 

그렇구나 ㅠㅠ 몸관리잘하고 푹쉬어 ㅎ

 

전 그아이랑 단둘이 보고싶은거지 네명이서 보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까진 심한건 아니고 니가 이쪽으로 올레??/

 

언제갈수있을진 모르겠어..오늘은 힘들거같아..XX(여행주최하는그언니,나랑오래전부터안그언니)누나랑

 

약속되어가지고

 

그래~알았어~XX언니랑 잼있게놀아~

 

친구말로는 그남자애 저보단..그언니가 일순위인거같다고 너가 따로둘이 만나자는 뉘앙스를 품겨도

그언니부터 챙기는거보면...

 

그후로 지금까지도 카톡이없네용~~~

 

 

제가 궁금한건 ...줄여서 말하자면...

 

여행모임에서 알게된 남동생 저보다 4살어린...

여행갓을때실수로 자게됐는데 거절도안한채 자버린나.묻지도않은나..

너지금머하는거야>?우리 무슨사이야?이런말두내뱉을수있는건데~

자고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그남자애~

오는길내내 나에대해 물어보던 그남자애~

여행갔다온후 매일같이일정시간대에 카톡을보내는 남자애~(전에는 둘이 카톡그렇게 자주안했음)

나없으면 안가겠다는애..(술자리던 밥자리던..영화던)

8월달에 공무원시험준비중인 남자애...

카톡만했지 전화통화도 만나지도않고 오히려 전보다 여행에서 그렇게돼서 우린 더어색해져버린사이...

그남자애 자취방에...나랑친한언니의 옷이며 생활필수품이 있는...........어떻게 해석을해야될까?

주말마다와서 자구갔다는데..나한테도 쉽게 그랬으면..그언니테도  그런일이있지않았을까?

여행사진올린뒤로..그아이랑 나랑 떨어뜨려놓으려는 언니...자꾸 약속잡는언니..

누가보면 질투하는거같은언니..둘이사겼던사이인가/?엔조이관계였나?의심되는사이!!

그남자애는 관심없는애 언니만 미련이 남아 나에게 이러는건가?날자꾸 다른사람한테

붙여놓으려는 언니~~

 

이남자 그언니랑 무슨사이인걸까요??

 

그남자는 절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걸까요???

 

그언니는 지금 무슨심정으로 저한테 이러는거죠???????????

 

 

이걸 정말 어떻게 해석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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