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이나 말아드신 그냥 그런저런 사람같이생긴 남자 사람입니다!
아 오늘 좀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판에 써보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써봅니다..ㅋㅋ
얘기 시작합니다..!! ![]()
음....전 지금 5개월 넘게 그리스에 살고 있습니다..ㅋㅋ
개인적인 비지니스로 ^^
암튼 전 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선 골목길을 따라 가야하는데 일은 그곳에서 벌어졌습니다!
때는 밤 9시경!! 저는 여느때와 같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길을 걷고 있었어요 ㅋ
근데 전방 30미터 정도에 초딩들이 한 10명에서 15명정도 무리를 지어 놀고 있더라고요..
뛰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재미있어 보여(본인 아이들 너무 좋아함^^)저도 모르게 아빠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해말게 아빠미소를 지으며 걷는데 어느덧 그 초딩들과 근접해졌음.
제일 먼저 한 여자아이와 눈을 마주침! 그래서 더 해맑게 웃어줌.(어?왜 갑자기 음슴체?ㅋ)
애니웨이!!!
근데 갑자기 ..
소녀 왈 : 니하오 띵빵봉샹송상
나 순간....말로만 듣던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고 끝까지 웃어줌..
근데 갑자기 초딩무리들이 합창하듯....
"니하오 니하오 띵땽빵쑝띵냥옹닝 ........"
순간 나 ...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낌...![]()
빡침에 첫 단계...
그다음 가슴이 정말 심하게 요동침......2단계...
3단계는 폭발이죠??^^
그래도 그래도 나 정말 잘 참았음....................
화가났던 이유는...
그래.. 나도 초등학교때 외국인들 보면 놀리고 그랬어..속으로 꾹꾹 참으며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해해줌.....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그랬으니까를 속으로 백번 외침!
근데 다 참겠는데....나를 결국 짱개 취급한거잖아...그게 더 열받아서 화가났던거임..
화근은.......나를 끝까지 따라오며 니하오를 외치던 한 남자아이....
난 정말 화가 나있는 상태였음...그래서 난 그리스 말로 "조용히해"라고 말함.
근데...
소년 왈 : "조용히하래 꺌꺌꺌꺌꺌 냐하하하핳 오호호홓 이히히히히 아하하하
에브리바디 초딩 : 냐하하하하하 오호호호호 ㅣ이히히힣 아하하하
이미 인내심의 한계는 끝이나고....
난 그냥 가는척 하고 있었음...
그 남자아이는 사태파악 못하고 계속 날 따라왔음....방심한거지..
난 그틈을 타 순간적인 엄청난 폭발적인 판타스탁한 스피드로 돌았다..
순간 그 아이 얼음됨.....눈이 동그랗게 변함..놀람..멘붕..![]()
바로 나는....그 아이가 들고있던 축구공을 빼앗아...
나의 엄청난 하체를 이용해 그 공을 건물 옥상으로 투척해줌.......
모든 초딩들 정적........그 아이 주저앉아 대성통곡....
그 후 난 시크하게 돌아서서 그대로 집으로 직행..ㅋㅋㅋㅋ절대 뛰지 않았음..품위유지를 위해
아....얘네 엄마가 찾아올까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ㅋㅋㅋㅋ
아..재미없었죠??죄송해요..
전 재미있길래.....재미없었다면 죄송하고요.......
그래도 추천해주세요!!!!!![]()
뭐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유럽사람들..뭐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대부분 동양인들 엄청 무시합니다.
특히 중국인들 많이 무시하고 한국인도 무시하고, 저도 여러번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살아가고 있습니다..ㅠㅠ
아....그리스는 그래도 우리나라 무시하면 안되지 않나요??
지네 나라는 망해가면서.....아오![]()
대한민국 짱!!!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추천하면 로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