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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요리! 베스트

윤준성 |2012.06.07 09:48
조회 4,894 |추천 7

 

프랑스, 파리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요리는?



 

이번 포스팅은 먹는 거에 관한 건데요 ㅋ

 

파리여행하면서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요리를 꼽아봤습니다.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이죠:D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한국에 오면 당연히 김치, 불고기 등을 먹어보잖아요? 

 

우리도 파리에 가서 그 나라 음식을 한 번 맛보고 평가해보자구요!

 

 

 

 

 

 

정말 파리를 여행하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요즘은 여행책자나 인터넷에서

 

 추천해주는 맛집이 많이 있어서 그 곳을 선택하는 편이죠 :D

 

그 중에서도 반드시 먹어봐야 할 요리를 꼽아봤습니다.

 

 

 

 

 

≡ 프랑스 요리 - 에스까르고(Escargot) ≡ 

 

 

에스까르고는 달팽이를 이용해서 만든 요리인데요.

 

민달팽이가 아니라 식용달팽이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와인산지로 유명한 곳이 달팽이 맛도 좋다고 해요ㅋ

 

그래서인지 부르고뉴 지방의 대표음식이 바로 에스까르고 입니다! :D

 

하지만 파리에서도 손쉽게 달팽이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일반 레스토랑에 가게 되면 에피타이저로 간단히 맛볼 수 있답니다.

 

 

 

 

주로 에피타이저로 간단하게 맛보는 걸 추천드려요^^

 

메뉴판을 보시면 위에 사진처럼 Escargot라고 적혀있구요.

 

달팽이 맛은 한국의 골뱅이라 보심 되는데 소스가 맛이 죽여줍니다 ㅋ

 

달팽이를 쏙 빼먹은 다음에 남은 소스를 바게트로 박박 닦아서 먹으면 좋아요 ㅋㅋ

 

 

 

 

 

≡ 프랑스 요리 - 푸아그라(Foie gras) ≡ 

 

 

푸아그라는 거위나 오리의 간을 재료로 만든 프랑스 요리인데요.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지방이 대표적인 산지로 유명합니다.

 

사실 재료를 충당하기 위해선 거위나 오리에게 잔혹한 행위를 하는데요.

 

주둥이에 관을 연결해서 일부러 물과 사료를 먹인다고 해요..ㅠ_ㅠ

 

그러면 간의 크기가 30배까지 커진다고 합니다.

 

그걸 이용해서 요리를 하게 되는거죠.

 

그래도 맛이 좋아서일까요...많은 사람들이 푸아그라를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작년 겨울에 처음으로 푸아그라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음.. 맛은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겉은 살짝 바삭해서 쿠키느낌이었구요 속은 생크림같은 부드러움??

 

아무튼 많이 먹어보진 못했지만 추천드려요..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시면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프랑스 요리 - 크레페(Crepe) ≡

 

 

크레페는 얇은 팬케이크를 뜻하는 프랑스어인데요.

 

여행하면서 저렴하게 한 끼 떼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호떡만큼이나 쉽게 먹을 수 있어요.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의 향토 요리라고 합니다.

 

여행하면서 크레페를 파는 가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가격은 5~6유로 정도입니다. 파리여행하면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D

 

종류도 다양해서 입맛에 골라서 드심 돼요 ㅋㅋ

 

 

 

 

 

 

≡ 프랑스 요리 - 꼬꼬뱅(Coq au vin) ≡

 

 

꼬꼬뱅이란 포도주 안의 수탉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요리인데요

 

닭고기와 야채에 포도주를 부어서 조린 프랑스 전통요리입니다.

 

레스토랑에 가서 메인 요리로 꼬꼬뱅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구요.

 

가격은 20유로 정도입니다. 원래는 프랑스 농가에서 즐겨먹던 요리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프랑스에서 크리스마스 명절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꼬꼬뱅이라고 해요 :D최근에 김포공항 스카이온에서

 

 꼬꼬뱅이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역시 요리는 본고장에서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

 

 

 

 

≡ 프랑스 요리 - 트러플(Truffle) ≡

 

 

트러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송로버섯인데요. 엄청 귀한 식재료입니다.

 

특이한 것은 트러플은 땅속 30cm안에서만 자란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찾을 수가 없고 대신에 훈련된 개나 돼지를

 

 이용해서 채취를 할 수가 있습니다. 흑색, 백색의 2가지가 있구요.

 

트러플을 이용한 단독요리는 가격도 가격이니만큼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같은 무게의 금과 비교했을때 금보다 비싼......뭐 아무튼 파리여행에서 먹긴

 

 좀 힘들겠지만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로도 손꼽힙니다.

 

 

 

 

트러플은 소량이어도 그 향과 맛이 진하다고 해요.

 

그래서 음식의 맛을 좌우할 수 있다고 하는데...기본 가격이 65유로나 하네요..

 

저 같은 가난한 여행자에겐 이것은 바로 '그림의 떡'입니다.

 

언젠가 먹어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 프랑스 요리 - 마카롱(Macaron) ≡

 

 

마카롱은 음식이라기보단 과자, 쿠키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파리여행에서 빼놓지 말고 맛봐야 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색깔이 너무 예뻐요 :D

 

사진을 보면 라벤더, 초콜렛, 장미, 레몬, 프랄린, 우유, 녹차 맛 그 종류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파리에서 유명한 마카롱 가게로는 피에르 에르메와 라뒤레가 있습니다.

 

1개당 1.5 유로 이상의 가격이다보니 많이는 못 사먹겠네요..

 

세계로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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