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어제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바로 내 아내의 모든것 이라는 영화 인데요. 영화가 끝나고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도중
여자친구와의 의견 충돌로 거대한 내기를 걸었는데요 .
물론 내기에 대한 댓가는 서로에게 너무 큰 타격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타 까페에도 올려보았지만. 의견이 50 : 50이라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여러분들의 확실한 대답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여자친구 왈
임수정이 선균한테 우리옛날 기억나? 나 요즘 우리데이트하던시절떠올라 당신은멋졌고 난 예뻣고 나 아직도 예뻐? 키스해줘
라고 일본어로 말해 그러고 둘이 분위기 ㄱㄱ
근데 전화가 와서 - 받고 - 방송일이생겼다면서 나가 이거 바로 다음장면이 횟집에서 서울가게생겼슴다 ㅊㅋㅊㅋ 였고, 싸워서 택시타고 서울로 가버려 , 그후에 그 선균이랑 카사노바랑 옥상에서 "서울따라가야겠냐고, " 대화나뉘고
그다음이 와인바! 거든?
/아마 분위기 씬 바로 전에
카사노바가 이선균한테 둘이 절때 잠자리를 갖지 말고 냉정유지하라 했던게 기억납니다.
제 의견은 이선균과 임수정이 둘이 분위기 잡고 달아오른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둘은 막 얼레리 꼴레리 같은 장면이 나오려 하다가? 갑자기 임수정에게 전화가 옵니다.
임수정은 바로 막 옷을 줏어입고 전화를 받으러 갔다가 서울을 가야한다면서 나갑니다.
( 이때 임수정은 이선균이 소파에서 옷을 다벗고 불쌍하게 임수정을 바라보는데.. 임수정은 무시한듯 나갑니다.)
다음 씬은 카사노바와의 와인을 마시며 저녁을 즐기는 레스토랑 씬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둘은 막 대화를 나누며 오붓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이 때 카사노바는 뽀삐 얘기를 꺼내죠..울면서..
곧 바로 파도가 치는 바다가 나오면서 씬이 넘어갑니다 ( 강릉쪽 횟집인듯 )
최 PD와 작가, 그리고 이선균과 임수정 대화를 나눕니다.
대화내용은 머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이 윈윈 해서 서울로 올라가서 촬영하게 되었다.. 이런식입니다.
자 여기서 갈등의 문제는
여자친구는 얼레리 꼴레리 >>> 횟집 , 이런식이고
저는 얼레리 꼴레리>>와인 레스토랑>> 횟집
자 생각을 해봅시다. 물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겠지만.
영화 흐름상... 서울간다던 부인이 나가고 바로 다음씬이 서울이 아닌 바닷가 횟집일까요?
아니면 제 말데로 서울은 간건 맞으나 ( 물론 서울가서 방송업무쪽 관계된 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횟집에서 나왔으니까요) 서울 올라가서 중간에 와인 바에서 카사노바와 만난 씬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