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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님들이라면??

에휴 |2008.08.12 11:28
조회 1,013 |추천 0

전 20대초중반의 첫직장에 이번해 1월달부터 입사해서 여태 일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도중에 여긴왠지 아닌거같아서 그만두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현재 8개월정도 일하게되었네요..

대학전공쪽으로 직장갈생각은 없었는데 얼떨결에 면접보고 소규모회사에 들어왔어요

1년이라도 경력만 채우고 나가려했는데

도무지 몸도 힘들고 그러네요..

월급은 세금띠면 99만정도구요..야근은 7월부터인가 맨날야근입니다아주..

하면 9~10시쯤 끈나구요 일주일에 일주일다 야근할때도있고....

일이 바쁘면 이해를 하는데 자주야근을 하다보니 바쁘지않더라도 부장이

아주 눈치주며 없던일을 만들어줍니다... 너무스트레스받구여 이러다

우울증걸릴거같고..........그래요

아 야근수당 없구요..원래 밥도 야근할때 안시켜먹었는데 야근자주하기시작하면서부터

시키더라구요..

집에서 한시간 좀 넘는 거리구요..전철타고 버스타고 그래야해요..

퇴직금받고 그러고라도 그만두려고했는데 부장이랑 너무 부딪히고..사이가 좀 그래졌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ㅠㅠ

아 그리고 여태 소득공제받으려고 정말 열심히 현금영수증 끈고댕겼는데

담달에 그만두면 이거 아무쓸모 없어지는 건가요?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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