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볼때마다 내 심장 너무 두근거려..
진짜 작년에 같은반이었다는게 감사하게 느껴져
나 너 12월부터 좋아했었어
우리 한번 사겼다가 헤어졌었잖아...
진짜 내가 그때 못해줘서 미안해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게
나 너 엄청 보고싶어해..
내가 상사병에 걸렸는지 의처증이 있는지
너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안보이면 또 아련아련하게 눈앞에 나타나고
있잖아 그 애들 많은 운동장속에서도
니가 바로 보이더라..
나 일부러 점심시간때 너 얼굴 가까이서 보려고 손씻으러 운동장 가는데...
우리 눈 마주친적 많은데 아주 잠깐이었잖아..근데 나 좋았어 잠깐이라도
같은길을 걸었어서 행복했고
운동장속에서 있었던게 행복해 너무
같은반이 아닌게 너무 아쉽지만
니가 카톡 잘 확인안하는것도 아는데
제발 나한테 답장이라도 해주면 안돼..?
나 너랑 엄청 연락하고싶어
진심이야 LSH 제발 답장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