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볼거리
Coca Cola store 코카콜라 스토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는 호텔 외에도 볼 거리가 많은데
그 중 하나로 Coca Cola store 를 추천해 드려요!
라스베가스는 아무래도 밤에도 할 게 많은 곳이기 때문에 (카지노, 클러빙)
낮에는 이렇게 쇼핑몰에서 쇼핑하시거나 호텔 투어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탄산음료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이들 좋아하시는데
그래도 탄산음료의 원조는 뭐니뭐니해도 콜라아닐까요?
전 콜라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탄산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나마 사이다 좋아함)
Coca-cola 는 워낙 CF 도 재밌고 로고도 예뻐서 들려보기로 했어요.
Coca-Cola Store
주소
3785 South Las Vegas Boulevard Las Vegas
스트립을 걷다보면 뉴욕뉴욕 호텔 건너편에 큰 코카콜라 병을 보실텐데오
바로 이 곳이 Coca-Cola store 입니다.
친근한 빨간병~
기대를 안고 들어가 봅니다!
들어서자마자 온 주변이 익숙한 에메랄드 빛의 유리병과
빨간 Coca-Cola 로고들!
이런 로고 새겨져있는 그릇이나 컵 모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 거 수집하시는 분들은 금방 하나 집으실 듯 합니다.
진짜 없는 거 빼고는 다 coca-cola 버전으로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는 지금부터 차차 보여드리겠구요!
아 위 사진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심지어 코카콜라 요리책도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살짝 들춰봤는데 콜라를 넣고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꽤 많더라구요.
우선 Coca-cola 의 트레이드마크인 잘록한 bottle.
여성의 잘록한 주름치마를 보고 발명했다는 콜라병입니다.
이 디자인이 무려 600만달러로 팔렸다고 하죠?
적게 들어가고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보기에도 예쁜 디자인으로
당시 코카콜라 사장이 바로 샀다는 디자인입니다.
코카콜라 캔과 다이어트 코크캔
그 옆은 레트로풍의 코카콜라 통들입니다.
각종 프린트의 콜라병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
하나씩 다 사서 모아두고싶음~
여긴 코카콜라의 마스코트인
폴라 베어 코너이네요.
예전에 CF에서 뒤뚱뒤뚱했던 그 모습이 생각나요.
폴라베어가 마시는 걸 보면 탄산이 을마나 땡기던지~
머그, 글라스, 텀블러 그리고 아이스백
한 쪽에는 Coca-Cola apparel 로
다양한 Coca-Cola 옷이 있어요.
전 코카콜라덕후는 아닌지라 옷은 패스~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도 있다고 하네요~
후다닥 올라가봅니다.
저 위에 콜라병 여섯개 들은 미니어처가 무엇인가 하면
Coca-Cola Bottle Evolution Mini-Set 라고
코카콜라병의 진화역사를 담아놓은 미니어처라고 해요.
1899년에 만들어진 첫 콜라병부터
지금 널리 알려진 1916년 만들어진 잘록한 콜라병까지...
저 안에 들은 콜라는 실제로는 먹을 수 없는 거라고!
다양한 소품들이 모여있는 곳
펜, 골프공, 수첩, 열쇠고리 등등
개인적으로 Diet Coke 수첩 느므 귀여웠어요~~
완전 제 세상같은 곳...
제가 컵, 커피잔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집 주방 장식장에 제가 사 놓은 커피잔으로 가득하다는~
제가 최근에 한국을 자주 다녀서 갈때마다 사 가지고 왔지요.
한국에 뚫어놓은(?) 그릇가게 언니가 계시거든요~
구리시장 안쪽인데 언니가 너무 이쁜 잔만 가져오셔서 갈 때마다 다 사가지고 오고픔!!
이 날 여기서 코카콜라 컵도 완전 사고싶었는데...
미국에서 사는 입장이 아니라 이 것 저 것 막 구입하다보면 나중에 짐이 너무 많을 거 같아서 자제했어요.
하지만 다음 달에 가면 결국 지름신 내릴 거 같은 예감 ㅋㅋㅋ
이 곳 코카콜라 스토어에서는 특별한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데요
전 세계 16개국의 탄산음료를 아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Tastes from around the World 라고
16개국의 다양한 탄산음료를 맛 볼 수 있어요.
단 돈 7불에!
요거요거 주문하시는 분들 꽤 많더라구요~
저희 일행도 테이블에서 맛 보는 거 보고 충동적으로 주문!
이 메뉴는 탄산음료 마시는 걸 정말 즐기시는 분 아니라면
친구들끼리 여럿이서 잔돈 모아서 마시길 권해드려요.
한 사람씩 시켜서 다 맛 보는 건 힘들 듯 합니다.
코카콜라 언니가 우리가 주문한 Tastes from around the World 를 가져다 줍니다.
두둥!
16개국 탄산음료 등장이요.
색깔이 아주 다양하죠?
이렇게 번호별로 어느 나라의 무슨 탄산음료인지
알 수 있는 설명서로 주는데
맛 보면서 친구들과 점수매기는 데 참 재미있었어요.
처음 비주얼로 봤을땐 다 fizzzzzy 하고 colorful 한 것이 달콤하고 톡 쏠거 같았는데...
게 중에는 진짜 쓴 탄산도 있더라구요...
이런 걸 누가 돈 주고 사먹겠냐며 친구들이랑 흥분토크!!
제 친구 Jenny 가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다들 정말 즐거워했어요~
맛있는 건 끝까지 다 마시고 맛 없는 몇 개만 남겨뒀지요.
스트립을 걷다가 익숙한 코카콜라 병 간판이 눈에 띈다면
한번 구경해 보세요 ;)
16개국 탄산음료도 시도해 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