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옹호하시는 분들ㅡㅡ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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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가 약 두시간동안 쓰던 글이 다 날라가서 착잡하네요ㅋㅋㅋㅋㅋ
제목센스가 참..;
튼 전편은 내용이 부실하고 사진만 왕창 있었는데..
오늘은 레이디가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트위터 팔로워 2400만명 보유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워 보유자 이며,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인물 100인 중에서 오랜기간동안 1위를 차지하던 오프라 윈프리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세계를 통틀어 인터넷에서 최다 검색된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하였으며, 2011년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그녀를 명예시민으로 뽑았습니다.
레이디가가라는 이름으로 데뷔한지 4년밖에 안된 그녀가 어떻게 저런 영예를 가졌을까요?
먼저 레이디가가의 패션부터 보실..래요?
먼저 위 사진속 그녀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단지 튀기위해 별난 옷을입는 팝스타 정도로 보이신가요?
레이디가가의 패션에 숨은 그녀만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이 개구리옷은 동물의 모피가 달린 옷이 아닌 옷에 동물의 모피를 대신하는 인형을 달음으로써 동물보호+모피반대운동을 하자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다음, 레이디가가의 이 비눗방울옷은 팬들에게 즐거운 충격을 준 옷입니다. Bubble, Bubbly란 단어는 비눗방울이라는 뜻이 있지만 명랑, 쾌할한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녀는 이 옷을 후세인 샬라얀의 옷을 보고 영감받아 제작한 옷이라 했으며 기쁜 순간(Bubble Moments)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녀의 패션중 가장 주목을 받은 패션은 아마 생고기 드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뜻도 깊은데
레이디가가의 이 생고기 드레스는 1993년 클린턴 대통령때 부터 시행된 Don’t ask, Don’t Tell(묻지도 말하지도 말라. 이하 ‘DADT’)정책으로 군대내에서 동성애자임이 공개될 경우 강제로 전역당하는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동성애자 군 복무 금지 규정 철회 집회’에서 “평등함은 미국의 갈비살 입니다. 나는 나의 나라가 제공한 훌륭한 부위의 고기를 즐기지 않겠습니다. 내가 입었던 생고기 드레스를 입을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지 않습니까? DADT정책을 폐지하십시오.”란 연설을 하고 제대병사들을 데리고 미국의 큰 시상식중 하나인 MTV시상식에 참가했습니다.
레이디가가는 찻잔을 애용합니다. 그녀는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로 1회용 종이컵 대신에 찻잔을 들고 다니는데, 실제로 영국에서는 레이디가가로 인해 찻잔 매출이 119%나 증가하였고 종이컵 사용자 수는 35%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레이디가가의 사회활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디가가의 첫 번째 사회활동은 성소수자인권조례연설입니다.
위 사진은 그녀가 LGBT(*LGBT란, 성소수자들은 칭하는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의 약자이다.)들에 관하여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라는 내용의 차별법을 반대하는 내용의 연설과 그들은 지지, 옹호하는 내용의 연설을 하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LGBT를 상징하는 색은 무지개색인데, 그녀가 무지개색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많은 LGBT또한 그녀를 지지,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런 LGBT에 관한 사회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어쩌면 ‘동성애는 인간 윤리 사상에 맞지 않아’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녀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며 또한, ‘동성애가 관연 인간 윤리사상에 어긋나는 것인가 과연 이것이 어긋난다면, 사람들을 차별하는것은 어긋나지 않는것인가’라 말하며 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레이디가가의 두 번째 사회활동은 에이즈예방운동적극참여입니다. 그녀는 그녀가 MAC 비바 글램 화장품의 모델 활동으로 번 돈과 화장품 판매로 번 돈 1500억이 넘는 큰돈을 에이즈예방단체에 전액을 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시상식 대신에 에이즈예방홍보운동에 참여해 신인상을 직접 가서 받지도 못했습니다.(아래사진 참조)
↑(오마바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의 세 번째 사회활동은 백악관 방문입니다. 그녀는 청소년 집단 괴롭힘 방지 대책을 백악관 당국자들과 논의하기위해 백악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10대의 자살률증가나 집단 괴롭힘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었습니다. 이에 백악관이 이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레이디가가를 초청한 것입니다. 그녀는 백악관 방문후에 청소년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왼쪽 레이디가가 오른쪽 레이디가가 어머니)
그녀의 네 번째 사회활동은 청소년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 본디스웨이 파운데이션(Born This Way Foundation)을 설립한것 입니다. 레이디가가는 그녀의 이름을 걸고 전세계적 사회문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교내 따돌림, 괴롭힘, 소외되는 아이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재단명은 사회적 소수자들을 옹호하고 사회를 향해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있는 그녀의 노래 본디스웨이에서 본따서 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본디스웨이 파운데이션이라 지었으며 설립과 동시에 힘든 유소년기를 보내고있는 십대들을 위하여 한화로 13억이 넘는 금액을 그녀의 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참고로 그녀 역시 학생 시절에 왕따 경험이 있다합니다.)
그외의 선행활동에는 아이티 지진 대참사 때에도 그녀의 콘서트와 쇼핑몰에서 얻은 수익금 5억을 기부한것 뉴욕의 로빈훗재단과 손잡아 미국불우아동들 에게도 11억을 기부한것이 있고,
지난 대지진과 원자력폭발로 인해 대참사를 겪은 일본을 위해 ‘우리는 일본을 위해 기도한다’라는 문구를 넣고 자기가 직접 디자인한 이른바 ‘구호 팔찌’를 만들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팔찌는 단시간에 품절되었습니다. 그리고 팔찌를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 16억을 일본에게 기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빽빽한 공연 일정에도 불구하고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참여 봉사 시간도 30시간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이 외에도 많은 봉사활동과, 사회활동, 선행활동, 기행 등을 행해왔습니다. 이런 선행활동들로 미국 청소년 자원봉사 사이트인 ‘Do Something’은 최근 스타들의 기부 현황을 발표하고 2011년을 빛낸 최고 기부천사로 레이디가가를 뽑았으며 타임지 또한 올해 가장 많은 기부를 실천한 샐러브리티로 레이디가가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번엔 팬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명언제조기 레이디가가의 어록들을 모아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너의 빛을 흐리게 하는 것을 냅두지마. 왜냐하면 그들은 눈이 멀었기 때문이지. 그들한테 가서 선글라스나 끼라고 말해, 왜냐면 너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나는 다른 여느 24세의 여자들이랑 똑같이 느껴요. 그리고선 나는 말하죠,“이년아, 넌 레이디가가야. 넌 일어나서 오늘도 걷고 또 걸어야해”라고”
“모든 증오와 비판은 무시해. 그리고, 너가 창작하는것과 그것을 어떻게서든 지켜내기 위해 살아.”,
“너의 인생을 위해서 싸워!”
“절대로 다른 사람이 널 부서뜨리게 하지마 걔를 끌려다니는 존재가 되게 납둬, 너는 그냥 여왕이 되면 되”
“너희들은 내가 너희들과 다르기 때문에 비웃겠지만, 나는 너희들이 모두다 한결같이 똑같기 때문에 비웃어.”
전 개인적으로 마지막 문장이 참 맘에 드네요ㅎㅎ..
레이디가가의 Hair 라이브 입니다. 이 퍼포먼스는 왕따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아 끝내 자살을 한 그녀의 14세 팬 Jamey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퍼포먼스는 또한 그녀가 무대 공연도중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도 유명한 퍼포먼스이며 레이디가가가 자신의 팬을 얼마나 생각하고 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꽤 길더라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권장합니다..끝에 감동..ㅠㅠ
이 퍼포먼스는 Born This Way의 일명 ‘박혁거세 퍼포먼스’입니다. 그녀의 노래 본디스웨이는 가사 일부중에 ‘너가 가난하든, 항상 푸른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Chola혈통이든, 레바논 사람이든, 동양인이든 삶의 장애물들이 너를 외톨이로 만들고, 협박하고, 괴롭힘 당하게 만들었든, 오늘은 기뻐하고 너 자신을 사랑해라. 왜냐하면 너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양성애자든, 트렌스젠더등 상관없어. 난 똑바로 걸어가고 있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녀는 이 가사를 통해 많은 사회적 소수약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했으며 그들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나 자신은 나 자신대로 태어났으니까 주위의 방해없이 나만의 삶을 살 수 있다’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노랫말과 함께 자기도 이렇게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알에서 태어나는 ‘박혁거세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세계인들의 이목과 극찬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것도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피아노 연주후에 되게 멋있어요ㅋㅋㅋㅋ
레이디가가의 파파라치 퍼포먼스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 퍼포먼스는 MTV VMA 어워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입니다. 일명 ‘자살 퍼포먼스’로 현재 일부 개신교단체로부터 이 ‘자살 퍼포먼스’는 ‘청소년 자살을 초래 한다’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사실 이 무대는 청소년 자살 초래와는 달리 파파라치들과 무차별적인 언론의 가십들로 인하여 죽어나는 유명인사, 공인들의 모습을 퍼포먼스로 보여준 것입니다. 또한 이 퍼포먼스는 가십기사들로 피해를 많이 입은 故 마이클잭슨과 파파라치로 인하여 생을 마감한 영국의 故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을 추모하고 이와 동시에 파파라치와 무차별적인 언론들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옷을 입을때에도 소품을 이용할 때에도 그저 아름다움만을 위함이 아닌 사소한 것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오히려 외향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다른 사람들 보다는 비록 외향적인 미적 가치는 떨어지지만 자신만의 가치관과 아이디어를 패션으로 표현한 그녀의 패션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과연 그녀가 27살이 맞나 의심 될 정도로 사회에 많은 일들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고, 우리들은 레이디가가처럼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회참여, 그녀의 선행활동, 그리고 굳은 신념을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가가 이쁜짤로 장식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