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판 볼때마다 수비로 뽑은 선수나 뭐 이런 비슷한거 보면
유격수에 강게이, 손션, 김선빈 빼고 맨날 김상수가 들어가있는데
솔직히 시즌초까지만 해도 그냥 삼빠일까? 이랬었는데
이젠 고도의 김상수까인지, 그냥 김상수 똥꼬만 빠는건지 분간이 안감ㅋㅋ
자.. 실질객관적인 8개구단 유격수 순위 갑니다!!
1위 강정호.. 이건 뭐 모든 포지션과 투타 전부 합쳐서 크보 엠브피감임
작년에 비해 백핸드 글러브질 부드러워져서 수비에 안정감 더함
안그래도 원래 글러브에서 공빼는 속도는 역대 순위급이라고 해설자들이 칭찬한바있음
거기에 안그래도 평타이상급인 타격이 폭발하는중..
현 순위에선 강게이 빼면 나머진 언급하는게 쪽팔린 수준
2위 김선빈.. 사실 손션하고 고민했지만 작년 손션에 비해 RF시망된 손션이기도 하고
뜬공 트라우마 없어진 김선빈이고 이용규를 잇는 똑딱계 일인자이기에..
데뷔 년도에도 0.250.. 그 이후에도 최소 0.280은 쳐줄정도로 타격에 재능은 뛰어남
밀어치기 하나는 정말 현존 최강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수비시프트 뚫고 3할대 초중반..
올해 실책이 많긴하지만 찾아보니 불규칙바운드성 실책이 있기에..
뭐 야구가 기록의 스포츠인걸 감안하라고 하신다면 그건 순순히 인정.
현재의 김선빈 위치는 3할5푼이상 쳐주더라도 강게이는 건드리기 힘든게 현실
3위 손시헌.. 두산팬심 없애고 손션 보면 작년에 비해 많이 후달리는게 현실..
현재 RF는 김상수와 더불어 할말없음..
물론 레인지팩터가 수비의 전부를 보여주는 잣대는 아니지만 무시할수 없는것도 현실
게다가 작년의 손션 득타율등의 타격부분을 보고 올해 스탯을 보면 고개가 기웃거려짐..
타격력에서 김선빈과 이미 격차가 꽤 벌어짐
여러모로 작년의 손시헌과 올해의 손시헌은 다른 사람이 된듯한..
여기서 부턴 순위 논쟁이 무의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골글 수상자 이대수.. 흠... 올해 좀 심하게 말하자면 넋놓고 수비하는 모습이..
원래 화려한 수비보단 안정적 수비가 강점이시던 분이 이러시면 정말 할말없네요..
2군 갔다오셨으니 반등의 계기로 삼아야하지않을까?
작년 최고의 RF 문규현.. 글쎄... 그냥 뭐... 수비는 평타 이상은 쳐주는..
작년에 단기적으로 타격쩔었을때 문대호 소리 들었으니 올해도 그정도 해준다면 롯팬들은 감사?
예전 기아 김종국 선수처럼 교통사고 타법 구사하는것도 나름 재주라면 재주..
근데 재주는 문규현이 부리고 유격수는 뼈기혁이 될듯하다.. 올ㅋ
해설자들이 교과서적 수비라고 칭찬하는 슼의 최윤석..
타 팀 유격수에 비해 커리어도 없고 타격스탯도 글쎄...
해설자들은 항상 괜찮은 선수라고 거론하긴 함
솔까 더 뭐라고 아는척 씨부리고 싶었는데 전혀 모르겠음.. 흐규흐규
엘지의 10년 유격수 오지환..
엘지팬들은 올해 초 화려한 수비를 보여주던 오지배에게 희망을 갖지만 희망? 그거 먹는건가요??
역시 희망은 처참하게 짓밟아야 제맛.. 기본적인 수비 실책에 팬들은 흡연 욕구 상승...
게다가 빠른공에 대한 대처 부족.. 엘팬은 20홈런 타격포텐을 바라보지만 글쎄...
청대에서도 비교적 떨어지는 수비때문에 1루를 맡았던 오지배이기에
차라리 2루수나 3루수로 포지션 변경하고 타격에 더 집중하게 하는것도 방법일듯 싶다.
외야수 전향은 안그래도 빡빡한 엘지의 외야진때문에.. 음.. 3루수는 정성병느님??
2루수는 뭐 유격수 다음으로 힘든 포지션이라.. 참으로 계륵같은 상황
고교시절 스카웃 리포트에도 장타력에 대한 기대는 정말 좋았는데...
삼성에서 최고 유격수 김상수..
김상수를 개인적으로 싫어해서거나 그런게 아니라
고도의 김상수까인지 멍청한 김상수빠인지가 빠는게 빡쳐서 말투가 좀 시니컬함
올해 초 삼팬들은 김상수에게 타격포텐을 기대했지만 2할대 초중반..
솔까 김상수에게 작년 타격스탯은 소위 말하는 한해반짝의 느낌이 강함
객관적 삼팬들은 김상수를 그냥 삼성의 지나가는 유격수인걸 인지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국대 유격수 거론이 간간히 일어남..
강게이라는 넘사벽 유격수 두고 거론하는데 어이상실.. 현실은 백업으로도 갸웃갸웃..
피벗 좋고 어깨 강한건 인정.. 하지만 어깨의 경우
포수했던 강게이, 강견 손시헌, 투수출신 김선빈하고 비교해 봤을때 크게 부각되는 메리트가 아님
또한 수비가 화려하다고 쉴드 치는 부류의 논리에 안맞게 올해 RF가 할말없음..
게다가 송구의 불안정성은 작년 실책갯수가 보여주는..
만약 RF가 줄어든대신 송구의 안정성을 높인거라면... 참... 그저 웃지요...
왜냐.. 작년에도 RF는 문라바, 손시헌, 이대수, 김선빈, 강게이순..
엥?? 김상수는 순위권에 없네...???? 아 앙대.. 나의 국대유격수 김상수가ㅠㅠ
현실은 그냥 2할 5푼의 무난한 유격수 중 한명이라는게 정답!!
물론 시즌 중에 내린 평가라 시즌끝나고는 모름.. 하지만 현재로선 이게 정답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