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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캠퍼스 내 흉기 납치사건 !!!!!!. 안전한 학교 만들어주세요.

오마이갓 |2012.06.08 02:38
조회 3,630 |추천 8

우선 당부말씀! 다 읽으신후 글을 올려주세요!!!학교의 변화가 시급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학교의 총학생회 학생도 기타 다른 단체의 학생도 아닌 정말 평범하기 
그지 없는 전북권 W대학교 대학생입니다. 
저는 이 사건을 학교홈페이지 에서 총여학생회의 공지로 인해 접하였습니다. 
따라서 정확히 사건이 일어난 곳이 어딘지 잘 모르지만 짐작에 의해 쓰는 글 이니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작년에 저희 대학교가 부실대로 낙인이 찍혔지만 다시 학교 관계자 와 학생들의 열정으로 다시 복구 하였습니다
그 사건이 터진 이후 학교의 달라진 모습이 보여 너무나 좋았습니다
올해 총여학생회 분들께서 학교 캠퍼스 밤거리 가 어두워 가로등 설치를 요구했지만  
설치를 미루다가 이렇게 이번 사건이 터진것입니다.
우선 사건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사건이 6월5일인지 6월6일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글의 댓글에 첫번째 달린 날짜가 6월6일로 보아 그쯔음 인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올리는것은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던 글을 그대로 복사하여 첨부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27대 암행어사 총여학생회 입니다.

오늘 새벽 네시반 경  원보전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현재 경찰은 목격자를 찾으며 수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우선, 밤 늦게 기숙사로 들어오시는 학우 여러분께 당부 말씀 드립니다. 귀가 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짝을 지어 다닐것을 부탁 드립니다.  

 

다음으로 학교 관계자에게 책임을 촉구합니다.

누가 이일을 당했는지 보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서 다수가 불안해 해야하는지에 관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미 100대 요구안에서는 교내 가로등 설치 문제를 언급하였으며, 시행중에 있다는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두운 학교와 경비체계 부실은

이번 사건을 막지 못한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의 터전으로 어느 장소보다도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이런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학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내 CCTV설치, 경비체계 강화, 가로등 추가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첫번째 글


두번째 공지


6월 6일 저녁, 27대 암행어사 총여학생회 이름으로 긴급 공지를 올렸습니다.

교내에서 여학우가 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고,

시험기간이라 밤늦게 까지 다니는 학우들에게 같은 종류의 사건이 발생할 것을 염려하여

그때까지 입수한 사건 정황과 학우분들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 사고 방지를 위한 학교 측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각 단대에서 돌리는 공지 문자가 확산되면서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로 관심이 몰리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학우 여러분에게 또 다른 피해가 생기게 될까 염려하는 마음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사건 수사 결과나 피해 정도가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학교 측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합니다!

부상의 정도가 작든, 크든 교내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 검거에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 역시 요구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교내에서 어두운 곳으로 악명이 높으며,

그곳의 가로등은 고장난지 꽤 되었으나 수리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곳이 지금보다 밝았더라도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우리는 안전한 학교에서 공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하여 폭력, 강도 등의 사건이 일어났을 때

오히려 피해자를 화젯거리에 올리고, 농담거리로 삼는 싸구려 호기심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번 일에 보여준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우려를 모아 안전한 학교를 만들도록 총여학생회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7대 암행어사 총여학생회의 불찰에 사과드립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교정,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

공지는 여기 까지입니다.


요새 시험기간인데 마음 놓고 캠퍼스를 다닐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사건 외에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밤에..(이것은 정확한 공지가 올라오지 않아 소문으로만 떠도는 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하지않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당연히 학교이미지가 좋지않게 될것을 알지만 학교가 변화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학교캠퍼스 내의 안전성 확보 문제 시급합니다..


최근 신축도서관 개관으로 도서관이 많이 변하고 아 드디어 멋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수 있구나 라는 설램과 벅찬 감동이 사라지기도 전에 다시한번 학교에 너무많은 실망을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곳은 

 

 사회대에서 기숙사 넘어갈때 그 사이 골목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조금 외진곳이 있습니다 큰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 낮에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입니다.


이 글로 저희학교의 모든걸 다 싸잡아서 않좋다 라고 해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학교재단 학교 측의 학생들 복지 와 학교 교육환경의 개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이 올라온후 재학생들의 댓글 입니다



     (2012/06/06 20:06:55)   우선 다치신 여학우분 수술 잘진행돼서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여학생뿐만 아니라 4시라는 시간에는 혼자다니면 건장한 남학우분들도 위험하실거같아요. 성별을 불구하고 다들 경각심을 가지고 다녀야하는데 무엇보다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더 무섭습니다. 그리고 사회대 옆 계단은 4년내내 학교를 다니면서 늘 어둡다고 느꼈는데 결국 이렇게... 학교에는 빨리 보수를 시행하고, 진행 사항을 알리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학우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2012/06/06 20:14:34)   교내 가로등 설치 문제가 언급된 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달라진 점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저와 같은 학우분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2의 피해자가 없으리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교내가 안전한 곳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는 사건인 것같습니다. 글쓰신 분의 말씀처럼 학우들의 안전 확보에 힘써주는 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6/06 21:20:59)   학교에 문제가 너문 많습니다.
부실대학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이상한대에 돈을 쓰지마시고 경비원 아저씨들 보면 새벽에 경비실안이나 밖에보이지도 않고 머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잠을 자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학교내에 cctv를 많이 설치하고 이상한대에 돈을 퍼 날르시지 마시고 가로등을 많이 설치하시고 늦게까지 학교내에 가로등 불을 켰으면 좋겠습니다. 돈아낀다고 불을 끄시는거 같은데 전기세 아끼시지 마시고 학교에 돈이나 잘아껴서 학우들 장학금과 공부환경에나 지원해주십시오!!!!!!!!!!!!!
이거 머 학교가 사람을 키우는데가 아니고 죽이는 곳이니 사람이 지낼곳인가 떠날곳인가 구분도 안가는 곳 !

 (2012/06/06 22:32:52)   학교 방범 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닐텐데.. 이건 뭐;;

  (2012/06/07 01:08:09)   피해입으신 여학우분이 부디 수술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건이 학교내에서 발생한것에 그 누가 예상 이나 했을까요. 학교 라는 것은 어찌보면 보이지 않는 울타리 일텐데... 그 울타리가 없어진거 같네요... 
신성한 배움의 터인 학교내에서 이런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빨리 검거되어 법의 심판을 받았음 좋겠습니다...사실 법의 심판을 받기 전에 자기가 행한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2012/06/07 12:15:20)   지금 대학 4년째 다니고 있지만 사고 본것 들은것 10가지는 넘는거 같다.. 근본을 없애야 사고가 안일어 날듯...

 (2012/06/07 13:13:38)   설치보다 시급한 문제는 있는것이나 제대로 작동되게 해주시길.. 그전날 매번 기숙사로 가니까 그날도 기숙사를 
들어가기 위해 가는데 이상하게 어둡다는것을 느껴 보았더니 그쪽 가로등이 모두 들어오지 않고 있더군요. 
바로 사고가난 날이후 어제밤에도 말입니다. 학교는 항상 소읽고 외양간고치는 겪으로 일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잃고도 외양간도 고치지 않는지 어디 오늘 귀가시에 확인해봐야겠습니다. 4년간을 학교를 다녀오면서 학교에
생기는 애착이나 애정보다는 정이 뚝뚝떨어지네요.

(2012/06/07 01:11:50)   피해자분에게 피해가 되는 루머나 이야기가 나와서 피해자분이 제2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성숙한 의식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측에서도 빠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글 올라온 이후 2번째 글에 대한 사람들의 댓글

 (2012/06/07 03:38:34)   분명 여총학생회에서 학생들의 위한 대응글로는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자극적인 언어의 사용은 조금 자제하고 선도할수있는 방향으로 글을 기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2012/06/07 06:21:07)   학우들 사이에서 조심하라는 문자가 돌고 있었고, 사건이 와전되고, 점점 커지는 상황이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사항이라 또 다시 확대생산이 이루어지고 학우들이 불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피해 학우에 대한 관심은 쾌유를 바라는 선에서만 가져주시고, 범인을 잡고 다시는 학교에서 이런 일이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데에 함께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2012/06/07 19:03:33)   피해 학생에게 오는 2차적인피해도 생각 하셧어야 하셧으면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로만 보여주는것이 아닌행동으로 보여주는 총여학생회 였으면 좋겠네요. 피 자국이 아직도 아주 선명하게 있네요.
모든 상황을설명 하셔서 그냥 지나가도 모를텐데. 그걸 말함으로써, 모든사람들이 그걸 보며 따라가보고,수근수근되는거보니
피해 학생에게 오는2차 피해가크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총여학생회였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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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의 댓글만 이렇게 올렸습니다

또한 , 총여학 과 총학생회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쪽 분들과 아는 사람이 정말 단한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작년 총학과는 너무나도 다른 정말 열심히하는걸 그냥 가만히 학교만 다녀도

느낄수 있을만큼 총학과 총여학생회 너무나 노력들을 하세요..

가로등 문제도 이번에 총학과 총여학이 출범했을때부터 계속 학교측에 요구했던 사항입니다

다시한번 이글로 인해 와전된 소문 

그리고 피해 여학우님께 헛된 루머가 전해지지 않길 기원합니다..

피해 여학우 님의 빠른 쾌유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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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정말 사랑하는 그래서 안타까워 하는 재학생 1人

또한 부가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납치를 당하진 않았습니다만.. (솔직히 그 범인이 납치를 할려고 흉기를 들고나왔겠죠?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

아무튼! 납치당하진 않았고 납치할 계획이 있었거나 흉기로 위협하여 다른 않좋은 범죄를 할려고 했던 미수에 긋쳤지만 그런 사건입니다.

칼을 막던중에 여학우님이 손을 칼에 베인 그런 사건입니다

여기서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되었는지 아니면 반이상이 베어나갔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납치미수에 긋친 사건인것같습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자면 저도 아는지인도 아닐뿐더러 학교에 공지올라온것만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사건에 관해 좀더 아시는 학우님들은 정확히 제가 틀린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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