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맘에 들어서
자주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지금은 커플이 되서
사귄지 82일 정도 되었네요
사귀기전에 데이트를 할때는
데이트 비용 전액을 전부 제가 계산했습니다.
사귀고 나서도 전부 제가 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좋아서 제가 사주고 입혀주는거는 아깝지 않아요
근데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내려고 시늉조차 안합니다...
말이라도 내가 낼께~~
라고 해도
아니야 오빠가 살게
이렇게 말하며 사주고싶지만
이런 말조차 안하니
괜히 의심이 가지요....
분명 착하고 이쁜 아이인데
그동안 데이트를 10번도 넘게 한거 같은데
밥을 사면 커피를 산다는건 둘째치고
말이라도 안하니 ㅡㅡ;;
순간 순간
보ㅅ...인가...
라는 의심을 가끔합니다
하.. 말이라도 해서 이런 의심이 안가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저는 대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인 인데도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