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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전지원 |2012.06.08 10:37
조회 1,654 |추천 11

 

작년 이맘 땐가요.. 봄에서 여름으로 살랑살랑 넘어가려고 하던 시점

저는 기침과 콧물 감기로 눈 가렵고 정신상태 몽롱한

환절기의 절정 봄을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봄 가을 연중행사로 환절기 때만 되면 저는 그냥 죽은 목숨, 살아있어도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

재채기는 초단위로 분사하고 콧물은 쉴새없이 줄줄줄(겪어보신 분들 알꺼예요..이심정)

 

 

휴지와 코는 항상 일심동체로 붙어있구요

콧물과 재채기를 연신 하다보면 체력도 급저하되서 기력도 딸리고…

그러다 보면 감기라는 놈이 턱하니 붙어서 떨어질 줄도 모른채 봄, 가을을 보내지요

 

 

 

 

매번 병원에 가서 약타다 먹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집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건을 적셔서 잘 때 문에다 걸어나도 무용지물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공기청정과 가습, 살균, 제습, 다 되는 위니아 에어워셔 제품을

수소문해서 구입! 광고네 뭐네 라며 댓글부터 달으실 분들 네네 광고 맞아요

좋은거 좋다고 하는게 광고라면 광고라고 하죠 뭐

여튼 위니아 제품 중에서도 Total Air care 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제품

 

 

 

 

우선 이건 작년 이맘때 샀기 때문에 죽음의 환절기는 어느정도 치룰때로 치른 뒤라

여름부터 제대로 된 효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습 기능도 있다고 하니 이렇게 경악할 만한 집안꼴은 되지 않겠다 싶었죠

 

 

 

 

그 전에는 숯이다 뭐다 해서 집안 곳곳에 숯으로 도미노를 만들 지경이었는데

이젠 숯 없이도 에어워셔 하나로 충분히 곰팡이는 막아내는 것 같더라구요 프레쉬 에어~

 

 

 

그리고 작년 가을 저는 신세계를 맞이했지요 콧물과 재채기로 눈 가렵지 않은 맑고 청명한

나날들을 말이죠 뭐 콧물과 재채기가 100% 완쾌? 된건 아니지만 눈에 띄게 줄었다는 사실!

이게 다 에어워셔를 24시간 틀어놓고 지낸 결과물 이였을까요? 신통방통 짝짝짝

 

 

가을은 그렇게 별탈 없이 보내고 겨울이 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못지 않게 후덜덜한 겨울

(따지고 보면 4계절 내내 저는 후덜덜하는 거 같음)

왜냐면 건조하다 못해 쩍쩍 갈라지는 피부들 때문입니다

뱀 껍질도, 악어껍질도 이것보다는 부드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수분크림을 덕지덕지 발라도, 바디로션을 듬뿍 발라도 해결되지 않는 건조한 피부

라네즈 워터뱅크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 이렇게 차곡차곡 바르고(실제 사용기)

수면팩까지 해줘야지 그나마 덜 건조해지는 이 현실.. 바디로션은 그냥 샤워 후에 잠시나마

촉촉한 피부를 머금고자 바르는 임시방편 ㅜ ㅜ

 

 

 

 

하루종일 저렇게 물벼락을 맞고 있을 수 만도 없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저렇게 맞고 있으면 종일 촉촉한 상태가 되길 할텐데 말이죠

집에서는 에어워셔 옆에 두고 에어워셔에서 분사되는 물입자를 맞아볼까 싶어 착 달라붙어있고

밖에서는 그럴 수도 없으니 핸드크림이라도 들고 다니면 수시로 발라주는게 상책일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저에게 있어 필요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나날들입니다 그래도 이번 봄에도 죽음의 환절기를 에어워셔와 함께

잘 이겨냈으니 앞으로도 에어워셔 찬양은 계속하며 지내볼까 합니다

 

 

 

 

봄, 가을 환절기로 콧물 줄줄 고생하시는 분들!

여름 곰팡이 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신 분들!

겨울 쫙쫙 갈라지는 건조한 피부가 걱정이신 분들!

 

공감댓글 남겨주세요 :-D 아니면 자신만의 노하우&팁을 전수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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