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우와 방금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봤습니다.
강의실에 있는데 밖에서 너무 심한 욕들이 오고가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밖에 나가보았습니다.
셔틀버스 차량운행 기사님과 젊은 커플이 싸우더라구요
젊은 커플의 차량이 운전자석 문을 열어두고 커플의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저희 대학은 일방통행입니다.
큰 셔틀버스가 지나가는데 차문을 열어두고 있다면 당연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그런데 기사아저씨의 차문 좀 닫으라는 말에
어이없게도 욕을하며 기사님을 때리려는 시늉까지 하더라구요
(약 5분가량 지속되었음)
개념없는건 남친이 잘못되었다는걸 안다면
그 여자친구라는 사람은 말려야하는거 아닙니까?
남자는 기사아저씨 출발 못하도록 셔틀출입문을 막고있고
여자는 기사아저씨 맞은편에서 아저씨께 반말을 하면서 시끄럽게 소리까지 지르더라구요
(아저씨가 가라고!!아, 그냥 가라고!!!이러면서)
덕분에 저희 셔틀버스 운행에 차질이 있었으며
셔틀차량 운행 방해중 뒷 차량의 운행에 불편을 드렸으며
우리 셔틀버스 사고없이 잘 이끌어주시는 기사님의 마음에 큰 못을박았습니다.
이 글좀 퍼트려주세요 댓글 프린트해서 그 미친커플 사과 받아서 아저씨
노여움 좀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야이 미친년아
니 남자친구가 억대연봉에 니만 떠받들고 살것같냐
니가 그래 싸가지없는 년이니까 그때위 쓰래기 새끼밖에 못만나는거다
뭐?평생 셔틀운전기사나 하라고?
야이 신발년아 니는 평생 그새끼옆에서 허덕거리면서
지내라 닌 그정도밖에 안된다
글보면 아저씨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머리숙여 사과드려라
한달안에 안드리면 오늘 너네가 저지른 만행 각 과사물실에 부탁해서 배포할거다
너네차량번호 찍힌 사진 니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