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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귀신보고 난 다음에 교통사고난 사연 1편

박토끼 |2012.06.08 17:24
조회 4,617 |추천 16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23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뭐 길게 말안하구 바로 들어갈게요!

음슴체로 가도 괜찮죠?.? 가겟슴다ㅋㅋㅋㅋ파안

 

 

 

 

 

나는 뭐 딱히 영력이잇는것도 아니고ㅋㅋㅋ 귀신을 막 자주보고그런것도 아님ㅋ

그냥 가끔 오묘한 느낌을 자주 받을뿌님..

난 어렷을 때 부터 예지몽같은걸 자주 꿧고 초딩때 딱 한번 가위눌려봣심

나는 다른사람들보다 초큼 더 예민한편임

그래서 어디를 가면 ' 아 여기는 무슨느낌 무슨기분 무슨냄새 '뭐 이딴걸 혼자 구별함ㅋㅋㅋ

그냥 혼자 쌩쇼임

 

나는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귀신을 봣슴ㅋ 정확히 말하자면 귀신이라고 하기엔 죄송함ㅜㅜ

우리 할아버지엿던거 같음 ㅜㅜ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그때의 내 몸의 느낌과 내 감정하나하나가 아직도 생생함ㅋㅋ

하지만 내가 오늘 얘기할건 그 애기가 아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ㅈㅅ

 

 

작년 11월 달 쯤이엿나

지금의 남자친구와 나는 썸씽상태엿슴ㅋ

과동기이자 같은과 오빠이기 때무네 평소에도 친하게지냇엇심

그날은 오빠차를 타고 놀러댕기다가 저녁 7시쯤이였나

집앞까지 오빠가 데려다줌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차안에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엇슴

내가 오빠를 보다가   보조석 창가쪽에서 누가 자꾸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창가쪽으로 휙 돌림

 

아무도 없엇슴

 

 

그리고서 다시 오빠를 보려고 운전석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앞유리창 앞으로 뭐가 슉 하고 지나감

 

근데 난 봣슴 분명 아저씨엿슴

검은패딩잠바를 입고잇엇고

머리는 약간 스포츠식인데 눈만보였음

 

진짜 순식간에 슉 지나갓는데 그아저씨가 보였음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오빠 방금 어떤아저씨 엄청빨리지나갓다?' 이럼

 

그때까진 그게 사람인지 귀신인지 구별도 못함ㅋ

그냥 사람아저씨인줄 암

진짜 아저씨엿슴 그냥 아저씨

 

그런데 오빠는 못봣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청빨랏어 진짜 쏘닉같애'

이랫음ㅋ

그리곤 다시 그아저씨 어디갓나 창밖을 두리번거렸음

 

근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끼침

진짜 닭살이 확 돋앗엇음

갑자기 오한이 느껴졌음

 

이건좀아니다....집에들어가야겟다 싶어서 오빠한테 말하려고

오빠쪽으로 고개를 돌림

 

 

하...................... 그 아저씨 거기 잇엇음

 

운전석빽미러 뒤에서 확! 올라왓다가 사라졌음

 

나님 순간 지레겁먹음.. 진짜 찍소리도 안나왓음 너무놀랏음

오빠가 내표정보더니 빽미러쪽봄

근데 아무도 없엇음

 

오빠가 괜찮다고 괜찮다고 달래주고 나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헛걸본거겟지 하며 다시 고개를 드는순간

 

 

 

 

그아저씨 또 빽미러뒤에 나타낫다가 사라짐

 

 

 

나 바로 차에서 내림

오빠가 계속 달래줌

나는 오빠한테 집갈때 안전운전하라고 진짜 기분안좋다고 막 그럼

 

그리고 오빠는 차를 끌고 오빠집으로 향햇음

 

ㄷㄱ시장이라고 내가사는곳에 조그마한 사거리에 있는 시장이 있음

오빠네 집은 그쪽을 지나고 롯데시내마를 지나야됨

오빠는 평소에도 그길로 다니기에 그길로 감

우리집과 오빠집은 차로 5분정도?10분? 밖에 안걸림 겁나가까움

 

그런데 그날 오빠가 삼십분넘게 연락이 없는거임

난 뭐 가다가 친구라도 봣나 생각함

그때 딱 연락옴

 

나 - '여보세요?'

 

오빠- ' 나 사고났어'

 

나- ' 잉?사고?'

 

오빠-' 어ㅡㅡ 사거리에서 왼쪽에서 차가 튀어나와서 운전석쪽 박았어'

 

 

그날 오빠가 조금만더 밟앗으면 진짜 크게다칠뻔햇다는 거임

3중추돌이엿나 4중추돌이엿나 그랫음

마티즈?모닝? 뭐 그런차종에 어린 남자여자두명이 속도위반을 한것임

 

오빠는 그 후로 한달넘게 입원해 있으면서 허리수술까지 받앗슴

 

그리고 퇴원하기 몇일 전 오빠가 나한테 얘기해줌

 

 

'그날 너 데려다주고 나도 기분이 찜찜하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안전운전하고 가는데 뒷자석에서 뭐가 계속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 느낌이 낫는데

 

 아무것도 아니겟지 하고 계속 가다가 죽은고양이를 봣어 고양이때문에 놀라서 살짝 브레이크를

 

 밟앗는데 그때 딱 어떤 할머니 한분이 내 차앞에서 무단횡단을 하시더라고

 

 그래서 40키로로 달리고 잇엇는데 갑자기 옆에서 차가 박은거야

 

 내가 죽은고양이를 보지못햇고 할머니가 무단횡단을 안하셨으면 진짜 큰일낫을꺼야'

 

 

 

그런데 이게 끝이아님..

오빠차가 나를 싫어하는지 아니면 내 주변에 누군가 맴돌고 있는지

이 일 이후로 사고가 또남.

 

 

 

 

 

 

 

 

 

ㅠㅠㅠㅠ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잇엇던일 그대로 적긴햇는데 뭔가 이상한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 일 잇고난뒤에 오빠가 병원에 있을때

이번엔 오빠랑 저랑 둘이 동시에 귀신?도깨비? 를 봣어요

그 뒤로 한번더 보고 더이상 안되겟다 싶어 폐차를 시켰는데

더이상 차사고가 없네요ㅎ

만약 이글이 조콤 인기가 잇으면 2편도 쓰구 3편도 쓸게요ㅎ

귀신을  자주보고 그런건 아니지만 경험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항상 주변친구들에게만 애기해주다가 용기내어 올려봐요ㅠ.ㅜ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

 

 

비오는데 안전운전 하셔요ㅠㅠ~ 이젠 정말 차가 무섭슴돠......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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