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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슬프고재미있는감동이야기

미친댓글 |2012.06.08 20:30
조회 218,463 |추천 1,538

 

[ 크리스티앙 이야이기 [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사자


이 아기 사자는 태어나자마자
영국 런던에 있는 해롯 백화점으로 팔려갔습니다.

 



돈만 있으면 못 사는게 없을 정도로 꽤 유명했던 해롯 백화점
백화점에서는 이 아기 사자를 백화점 홍보용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 아기 사자는 호주에서 온 두 청년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그 두 청년의 이름은 존(John Rendall)과 앤서니(Anthony Bourke)
아주 자유 분방한 이 두 청년은 그때 당시 세계 곳곳을 여행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들른 해롯 백화점에서 이 아기 사자를 보고 사로잡혀 결국 아기 사자를 구매했죠.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사자 판매가 가능했던 것은, 이 일이 일어난 시기가 바로 1969년도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멸종위기동식물 보호법이 발효되기 전이라, 해롯 백화점에서는 아주 희귀한 동물들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아기 사자를 키우게 된 두 청년
이 아기사자에게 두 청년은 크리스티앙(Christioan)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난 크리스티앙
사자는 맹수이지만, 이 두 청년의 보살핌으로 자란 크리스티앙은
사람들에게도 잘 다가가고 애교도 많은 사자로 길러졌다고 합니다.


수많은 연예인들 또한 크리스티앙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곤 했습니다.
유명 여자배우는 곧잘 크리스티앙을 찾아오곤 했죠


그리고 1년후,
크리스티앙의 크기는 두 청년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도로 커져버렸습니다.
몸무게가 무려 83kg에 달하게 되고, 크리스티앙이 움직이면 집에 있는 집기들이 모두 산산조각...



그래스 두 청년들은 크리스티앙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인간과 함께 살아온 크리스티앙이 야생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사자의 아버지로 불리던 Georgo Adamson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Georgo Adamson은 크리스티앙이 야생에서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크리스티앙이 가게 된 곳은 Georgo Adamson이 사자를 관리하고 있던 케냐의 코라 국립공원,


그렇게 크리스티앙을 보낸 후 1년.. 1972년 초.
두 청년은 사자를 만나러 야생으로 갑니다.
사람들이 사자를 만나러 갈때, 다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사자는 맹수다. 공격할지도 모른다."
"어린시절 길러주었다 해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두청년이 크리스티앙을 찾아 갔을때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요?
아래 링크를 타고 가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pann.nate.com/video/220276802


이 영상은 2008년도에 세상에 알려지면서 전세계인의 마음을 울리게 되는데
1970년도에 크리스티앙이 야생에 적응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찍었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때 당시의 다큐멘터리로 인해 많은 언론에 보도되게 되면서 영화로도 제작이되고, 책으로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 후, 두 청년과 크리스티앙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호주 출신의 두 청년은 2008년에 한 방송에 출연한바 있는데,
호주에서 동물보호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티앙을 보러 마지막으로 찾아갔던 때는 1974년

두 청년이 크리스티앙을 만나러 오기 바로 전날,
크리스티앙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이 바위위에서 앉아있다가 이내 밀림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크리스티앙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황구,백구,흑구,재구,호구,블랙탄

 

6종류의 진도견중 가장 사냥성향이 강한종

대소변을 쉽게가려 한곳에 보며 집 안에서는 변을 참는습성이 있다


주인이 아닌 타인이 먹이로 유혹해도 쉽게 접근하거나 먹지않는다


주인에게는 어떤경우에도 순종을버리지않는 충성심1위
먼 곳에 풀어놓아도 자기집으로 찾아오려는 습성 백구에이어2위

몸이 느슨하지않으며 만져보면 몸에 힘을주어 단단하게 긴장을풀지않는다
초산이라해도 혼자서 분만처리를 잘하며 자견의 애정이 각별하다

 

한때 진도견을 군견으로 쓰려할때 블랙탄이 뽑혔을만큼 진도견중에서도 싸움에으뜸이며 날렵하다.

 

하지만 1명의주인만을 따르는 지나친 충성심때문에 군견실험 4년만에 블랙탄은 군견에서 탈락하고 기존 세퍼트로모두교체되었다.

 

제대를 하는일도있고 군견담당 병사가 바뀌는경우가 많은데 군견담당병사가 바뀌면 사료먹기를 거부하고 밤새 짖어댔던게 군견탈락의 이유였다고한다.

 

 

 

 

 

 

 

 

슬프고아름다우면추천↑

재미없고별로면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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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3
베플꼭좀올려주...|2012.06.08 23:00
이거 베플되게해주세요........ 경기도 광주 이슬의거리 정안원룸 옆에 있는 오월 커피숍에서 길고양이 새끼 가져가신 여자분 다시 돌려놓으세요 고양이 엄마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할 지 생각해보셨나요 새끼 1개월도 안됬습니다 고양이 다시 가져다 놓으시고 놓고가신 개념 도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베플사랑스러운...|2012.06.08 21:16
동물도 생명이라는게 있고, 사람도 생명이라는게 있다. 왜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것일까? 자기자신이 아니라서 그렇게 막대해도되는걸까? 살아있는 생명들은 사랑스러운존재이다. 자기에게 악이 되지않는다. 자기를 행복하게해주고 사랑이라는게 뭔지를 가르쳐주는 존재이기도하니깐. 생명을 너무 막대하지말자.. 인간이 할 도리가아니니깐... 왜 꼬리를 흔들었을까? 자기 주인을 믿어겠지.. 생명은 보살펴줘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 베플이되있네요.집열어놓고갈께여
베플77|2012.06.09 18:51
이렇게 귀여운애들을 어떻게....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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