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
후기 및 쇼핑리스트
사막의 휴양지, 라스베가스에 왔으면 프리미엄 아울렛 가서
쇼핑 정도는 해 줘야겠지요?
사실 이 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이유는
프리미엄 아울렛에 위치한 스시 뷔페 '마키노'를 가기위함이었지만
뭐 쇼핑도 할겸 겸사겸사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기로 했답니다.
다들 쇼핑한다며 기대에 찼어요~
저는 가서 향수 사고 홈스테이 식구들에게 줄 선물을 살 생각!
우리는 차가 없으므로 버스를 타고 프리미엄 아울렛을 갔다왔습니다.
버스 타고 다니는 게 워낙 익숙해 져서 솔직히 이젠 불편한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
Welcome to Las Vegas Premium Outlet
약 150여개의 아울렛 스토어가 모여있는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다.
디자이너 패션 스토어부터 슈즈, 가방, 악세서리, 기프트까지
다양하게 쇼핑하실 수 있어요.
한국에도 있지만 미국의 프리미엄 아울렛은 자국 브랜드의 경우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로 유명하죠.
이 곳에 가시는 분들 중 아예 캐리어를 끌고 쇼핑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저는 이 곳이 네 번째 방문하는 프리미엄 아울렛이었답니다.
네바다의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 외에
뉴욕의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캘리포니아의 피스모 비치 아울렛
캘리포니아의 까마리오 아울렛을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이 곳 꽤나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아울렛이었답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이겠지만
단점이라하면 내가 찾는 제품이 없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죠.
말 그대로 아울렛이니 스토어에 있는 제품 중에 골라야 합니다.
특정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유행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울렛 가셔도 살 게 딱히 없을 거에요.
저처럼 오픈 마인드로 쇼핑하실 분들은 좋은 거 건지실 수 있어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따뜻~~
워낙 넓은지라 방향을 정해놓고 돌기로 했답니다.
참고하시라고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 스토어 중에
한국 분들이 선호하실 만한 브랜드 리스트를 뽑아봤어요.
Adidas
Banana Republic
Burberry
Calvin Klein
Coach
Converse
Diesel
Dolce & Gabbana
Gap
Guess
Hugo Boss
Kate Spade
Lacoste
LeSportsac
Levi's
L'Occitane
Langcome
Michael Kors
Nike
Nike West
Polo Ralph Lauren
Puma
Salvatore Ferragamo
Swarovski
Tory Burch
Vans
이 이외에도 많은 곳들이 있으니 직접 가시면 지도 보고 원하시는 브랜드 매장 찾아 다니시길 권해드려요~
이 곳은 제가 다녀온 Comestics Company Store
제가 예전에 뉴욕 우드버리에서도 다녀온 곳인데요~
뉴욕에서 랑콤 섀도우 팔레뜨를 14불에 구입했어서 가봤는데
여기선 딱히 건질게 없었다지요.
랑콤외에도 엘리자베스 아덴도 있었고 몇몇 잘 알려진 화장품 브랜드들이 있었어요.
아울렛이야 그 때 그 때마다 있는 물건이 다르니 여자분들 한번 가보시는 것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주시 꾸뛰르
여기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는 거의 늘 세일하는듯.
가방도 많은데 전 벨벳 소재 별로 안 좋아해서 패스~
여긴 Pac Sun 이라는 중저가 브랜드인데
여기 옷은 늘 마음에 늘어요.
게다가 사이즈도 6 고르면 진짜 맞춤옷처럼 딱 맞는다는 ㅋㅋㅋ
여름이 다가와서 꽃무늬 프린팅 된 옷도 많고~~
이 날은 비키니만 구입!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도 프리미엄 아울렛에 거의 있는 편인데
전 유행보다는 제 스타일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마이클 코어스는 가방이나 지갑이나 다 무난하게 봤어요.
이번에 여기서 지갑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 오른쪽에 좀 화사한 걸루?
저번에 뉴욕 프리미엄 아울렛가서 게스 지갑 구입했는데
막상 써 보니 마음에 안 들어서...
코치
한국 분들이 프리미엄 아울렛 가시면 꼭 들리시는 곳이 두 곳 있다는데
폴로와 바로 코치입니다.
여자분들은 특히 코치가방 사러 프리미엄 아울렛 가신다고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코치가방만 몇 개씩 사오세요.
코치 매장 내부입니다.
전 근데...
코치 무늬를 안 좋아해서요~
전 옷을 좀 튀게 입는 편이라 가방이나 소품에는 무늬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라스포색
파우치나 필통 사기에는 좋아요.
전 뉴욕 우드버리에서 파우치랑 필통 10불씩 주고 구입.
여기 호피 백팩도 좀 마음에 들었는데~ (30% 세일했던걸로 기억)
평소에 백팩 들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서 자제...
저 이 날 많이 질렀어요~
원래 쇼핑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 200불이면 진짜 많이 지출한거.
사진에서는 몇몇 곳만 보여드렸는데
막상 제가 쇼핑한 곳은 사느라고 사진촬영 못했어요~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드는 거라 손에 꼭 쥐고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쇼핑한 물건들 보여드릴께요.
록시땅에서 구입한 썬번 크림 (이 때 칸쿤에서 태닝한 후에 썬번으로 고생할 때였음)
그리고 아주 리치하고 촉촉한 핸드크림.
요 핸드크림 3개에 30불에 구입해서
홈스테이 마더 선물해 드렸어요.
홈스테이 마더가 무척 좋아하셨지요~
제가 전 부터 사고싶어서 눈독 들였었던
베르사체 Bright Crystal
이거 뿌리고 나가면 다들 무슨 향이냐고~
저번부터 사고싶었는데 나중에 사야지 사야지 미루다가 드디어 구입.
70~80불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이 날 제일 득템한 건 바로 요 구찌 썬그리.
미국가서 선글라스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계속 마음에 드는 선글라스가 없어서 거의 포기...
그러다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썬그리를 구입!
가격은 150불.
원래는 300불짜리더라구요.
요 썬그리 다리도 되게 예쁜데 사진에는 안 나왔네요~
디올에서 100불짜리 마음에 드는 것도 하나 있었는데 그건 다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바이바이~
쇼핑도 잘 했으니 이제 스시 뷔페 '마키노' 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