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7살 여자입니다
.. 저두 음슴체 쓰겟음ㅋ킝
인신매매글을 읽다보니 인신매매는 아닌데 납치당할뻔한 일화를 쓰겠음
납치인가 성폭행인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일단 난 문을 잠그는게 습관임
그것도 방문말고 대문을잠금 그니까 현관문같은거 친구네집가도 친구가문열고 내가문잠금
도어락이있는 친구의경우엔 알아서 잠기지만 없는 친구들은 대부분 문을 안잠금;;
이유는 나도모름.. 그래서내가대신잠궈줌
우리집이 도어락이 없는탓인가? 아무튼 문을 너무많이잠금
우리집은 큰길이 세로로 나있으면 가로로 몃댓개의 골목이 많음
그중 두번째골목이 우리집인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빌라고 주택이고 많음
옆은 다 산으로둘러쌓여있음
사진으론 이런식임
아는분은 아시는데 여긴 경기도 성남시 논골임
지역거론하면안돼나? 지역거론한이유는 조심하라고한거니 오해마시길!!
맨 끝에는 가로등이있는데(오른쪽) 옆옆집이 우리집이고 우리집은 3층짜리 주택임
거기서 우리집은 1층임 말로만1층이지 좀 어두운 지하임
이해하셨스리라 진짜믿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얘기함
내가 중2때의 이야기임
그날도 여김없이 학교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문을 잠금
우리집 문은
맨위가 걸어잠그는거고 (얼굴확인하는 용도로 잠그는것)
두번째는 열쇠로 따고들어오는거
마지막은 소형으로 가로로 돌리면 바로잠기는거임
근데 난 이3개다잠그는게 습관임
다 잠그고 집엔 나혼자고 동생은 늦게옴 엄마도 회사가셔서 늦게옴 아빠는 어릴적에 이혼해서 안계심.
우리집은 큰 대문이 있고 계단이 있는데 앞으로 쭉 들어가면 우리집 현관문이있음
현관문은 우리집 거실에 붙어있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거실임
아 참고로 우리집 현관문은 불투명 강화유리인데 그앞에 시트지를 붙여둠
거실에 티비를 두고 맞은편엔 컴퓨터를 두었음
나는 그냥집에오자마자 거실불을 키고 티비를 키고 컴퓨터를 킴
그리고 씽나게 볼륨을 높여서 몰컴으로 노래를 틀고 열창했음
그런데 갑자기
"쾅쾅쾅!!!"
이런소리가났음
난 너무놀라서 컴퓨터 볼륨을 확줄임 티비는 볼륨이 작았음
그래서 굳은채로 컴퓨터앞에서 현관문만 바라봤음
위에 말했듯이 불투명유리긴한데 일단 유리라서 얼굴까진 아닌데 사람 실루엣은 비침.
밖에서
"계시나요"
이랬음
한 40? 50대 아저씨의 목소리였음
난 무서워서 없는척을했음
그러나 티비도 켜있고 불도켜있고 컴퓨터에서 음악이 나오다 끊겼으니 씨알도 안먹힘
근데
실루엣이 2개였음
앞은 크고 보통체형
뒤는 작고 퉁퉁한체형
난 목소리가 여자답지않게 좀 허스키함
그래도 저땐 나이가 중2였으니 어린 여학생티가났음
"누구세요??"
"아 장판갈아주러 동사무소에서왔어요~"
장판갈아주러??????응?
우리집은 딱 일주일전에 벽지가 낡아서 벽지를 갈음
장판은 아니더라도 시청?? 시청에서 우리집 벽지간걸 어떻게암? 우리집에 씨씨티비라도 설치했음?
아무튼 별별 의심이 다들어서 난 벽지는 갈아야되서 갈았는데 장판은 깨끗한데?.. 이생각으로
"일주일전에 갈았는데요"
이랬더니 갑자기 수근댐
난 무서워도 대화는 해야되겠기에 컴퓨터앞을 떠나 현관문에 있는지 오래
하필 낮이어서 내 실루엣도 분명 그사람들이 보였을거임
당황했는지 갑자기
"그래도 동사무소에서 왔어요~ 나쁜아저씨 아니니까 문좀열어주세요~"
나쁜아저씨가 아니라고 니같으면 문을 열어주겠니..
나는 그냥 앞에서 현관문만 쳐다봤음 그랬더니 계속 문열어달라함
"동사무소에서 여기 장판좀갈아달라고 왔다니까??"
"문좀열어줘봐~"
"아저씨들 착한사람이야 문좀열어줘"
절대 안열어줫음..
그래도 갈 기미가 안보이니까 내가 그땐 미쳤는지 진짠거같았음
우리집이 위에 말했듯이 아빠가 없어서 저소득층 가정임
그래서 지원같은게 많이 들어오고 가끔 동사무소에서 우리집 지원해주고 싸인해달라고 문열어달라함.
근데도 의심가는건 마찬가지
장판 갈아준다면서 장판도없고 차나 트럭도 없는거같았고(차소리 조차 안들렸음)
그래서 바로 집전화기를 가져옴 그리고 그사람들한테
"동사무소요? 그럼 엄마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도되죠?"
이랬더니 말이 없음
그래서 난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검
(무선 인터넷전화기를 썻었음)
"엄마 동사무소에서 우리집장판갈아준다는데?"
"뭔소리야??"
"아니 어떤 아저씨들 두명 와서는 장판갈아준다고 문열어달래"
"잠시만 엄마가 동사무소에 전화해보고 다시전화줄께 문열어주지말고 가만히있어"
내가 현관문 바로 코앞에서 전화를 이렇게 하고 끊음
그랬더니 갑자기 그 남자 둘이 수근대고는 사라짐..
현관문 앞 실루엣이 없어졌음...
그리고 나서 몃분뒤 엄마한테 전화가 옴
"동사무소에서 그런사람 보낸적 없다는데?.."
진짜 이 이야기는 백프로 리얼이었음.. 자작나무절대아님..
문잠그는게 습관이길 잘한듯.. 안그래도 우리집 예전에 전사람이 살때 도둑들고 막 그런집이엇음ㅠㅠ
1층이고 어둡고 골목의 끝부분이고 주윈 산이고 사람들이 접근하기쉽고 잘 안보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논골사는분들 조심하고 문 꼭꼭 잠그고 계세요 ㅠㅠ
전 이 이후로 진심소름끼쳐서 택배도 그냥앞에두고가라하고 절대로 진짜!! 문안열어줌
심지어 엄마도 누가 엄마목소리 따라하고 문열어달라는거같아서 엄마도 엄마냐고 엄청물어봄..
아무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