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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1학년때의 추억 꼭 읽어주세요!!!!!!

샤엞입니다 |2012.06.10 20:23
조회 64 |추천 1

아직까지 제마음에 남아있는상처에요 귀찮으시더라도 꼭읽어주세요

 

 

 

제가 중학교에 처음 입학했을때 그날 만났던 친구A와 갑자기 친해지게됐습니다

 

그 친구A에게 정말 막말도하고 장난식으로 욕도 엄청했어요

 

그리고 학교끝나면 친구A와 놀기바빠서 성적은 정말 낮았구요

 

막 화장도 하고 교복치마도 괜히 접어서 입고....(정말 철이없었죠 지금생각하면 쪽팔리기 그지없죠)

 

사건은 저도모르게 생기고있었어요 제가 평소에 친구들한테 정말 욕하고 짜증내고 막대해고

 

(지금생각하면....정말 미안해요)

 

그래서 반 친구들이 저를 조금 않좋게봣나봐요 근데 더 어이없는거는 저랑 친구A랑 친구A집에있으면

 

정말 태도가 싹 달라지거든요 전 그냥 밖이나 안이나 똑같이 대했고 (그래서 더 쪽팔리지만)

 

근데 그 친구A가 막 이상한 소문을 내고다니는거에요

 

예를들어 막 친구A에 스마트폰을 샀다며 자기는 MP3가 필요없다고 저에게 줬거든요

 

근데 반친구들은 제가 억지로 뺏은거라고 알고있고....

 

또 친구A의 집에 컴퓨터를 걔네 어머니가 화를 내면서 선을 뽑아버리고 본체를 부셨대요

 

(제가 걔네집가서 정말 봄)

 

근데 막 반친구들은 제가 컴퓨터 하다가 망가뜨렸다고 알고있고 전 친구A가 컴퓨터 못만지게 했어요

 

더한거는 제 초등학교때 친구가 어쩌다가 생일선물로 붓 아이라인을 사줬어요 근데 그걸받고

 

친구A네로 놀러가서 그것을 선물로 받았다고 말을했어요 그러다 TV보다 집에가려는데 붓 아이라인이

 

없는거에요 선물로받은건데 화장품같은건 잃어버리나 상관없는데 선물받은거잖아요

 

되게 속상했어요 근데 때 마침 생각난게 제가 친구A의 책상서랍에 넣지않았나 해서 열어보려는데

 

열지 말라는거에요 되게 이상하잖아요.......그래도 친구니까 하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죠

 

결국 정말 나중에 제친구중 한명이 친구A집에 갔는데 아이라인을 그리더라 근데 그 아이라인이

 

붓펜에다가 토X니X리 더라 이러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청소년 축제 마지막날 학교가 끝나고 청축에 가기로했는데 걔가 저희집에서 컴퓨터만하고 안가는

 

거에요 그리고 친구A핸드폰을 엄마한테 뺏겨서 제 폰이나 저희집 전화를 쓰는바람에 저는 그 조금있는

 

 15000링 하루만에 다쓰질않나 집전화는 요금 엄청나오고....(저희집은 원래 집전화 잘안써요)

 

그날 정말 참다참다 그냥 너 데려다 줄테니까 가라고했어요 근데 딱 집에와서 보니까 엄마지갑이

 

없어진거에요 전 정말 엄마한테 된통 혼났죠 이 일이 있은후에 친구A랑 일절 말하지않다가

 

어느날 친구A의 어머니가 심각한 목소리로 저를 빨리 이쪽으로 와보라고....

 

갔더니 저희 엄마 지갑이 있더라구요 그때 정말 정말 실망했어요 내심 그 친구가 아니길 바랬는데...

 

그리고 걔는 여름방학에 소리소문없이 대전으로 전학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저는 그 친구A가 정말 싫지만 제 인생에 새로운 경험과 교훈을 알려준 친구같아요

 

제 1년동안의 학교생활은 엉망이었지만......

 

그 친구가 이 판을 보고 있다면 말해주고 싶어요

 

너 정말 인생 그렇게 살지마 하지만 넌 중학교때 내 기억에 가장 남을꺼야 너떄문에 우울증도 왔었거든

 

하지만 고맙고 내 인생에서 속마음을 털어놀수있는 최고의 친구였어 사랑했다 내친구야 라고요.......

 

이거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슈퍼주니어 6집 기다릴께

친구A가 볼수있게

많이 퍼뜨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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