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변태 훈남들★★★

멘붕소녀 |2012.06.10 22:36
조회 12,062 |추천 24

와.. 난생 처음 실시간 해봄 ㅋㅋ 여러분 사랑해요 ㅋㅋ 근데 여러분 ㅋㅋ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이...... ㅎㅎ 멘붕소녀 댓글먹고 살아요 ㅎㅎ 쨋든 난 이제 훈남이라도 아무한테나 빠져서는 안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됫소 ㅋㅋ << 하나님이 언제 그런 말을..... ㅋㅋ 제발 다시는!! 이 사람들 만나고 싶지 않음 ㅋㅋ 훈남이와 얼짱아 이 글을 본다면 다시는 엘레베이터에서 그딴 상황극 하지마 ㅋㅋ 니네 또라이 취급 받음 ㅋㅋㅋ

 

 

 

안녕하세용가리 ㅋㅋ 나는 부산사는 17흔녀 ㅋㅋ 어제 엘레베이터에서 나님의 멘탈이 붕괴되어버린 일이 있엇

 

음 ㅋㅋㅋ 나님은 지금 어이가 매우 음슴으로 유행타는 음슴체로 ㄱㄱ(어색해진다는게 함정 ㅋㅋ)

 

내가 어제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도화지를 사러 아파트 상가에 문방구를 갈라고 엘레베이터를 탔음 그때 나님

 

은 머리를 질끈 묶고 회색 츄리닝에 삼디다스 슬리퍼를 신고 촌티를 풍기고 있었음 ㅋㅋ 나님은 34층에 살기

 

때문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25층에서 멈췄는데 웬 훈남 한명이 자기 친구한테 "야 왔어!" 라고 하

 

며 친구와 탓는데 난 그 훈남과 아이컨텍을 3초정도 으헤헤 나는 아마 눈이 풀렸을거임 ㅋㅋ 근데 아싸 가오리

 

훈남이의 친구는 걍 얼짱이었음 ㅋㅋ 비대칭에다가 얼굴 개작고 ㅋㅋㅋ 솔까 나는 훈남 밝힘 ㅋㅋㅋ 나는 아

 

우리동에 이런 훈남이들이 살앗나 ㅋㅋㅋ 이러면서 타고 있었음 ㅋㅋ 근데 지금부터가 본론 ㅋㅋㅋ 난 우리의

 

훈남이들이 그럴줄 몰랐어 ㅋㅋ 갑자기 타자마자 훈남이가 "저기요" 이랬는데 난줄알고 뒤돌아봄 ㅋㅋ 근데 지

 

친구한테 한 말이었음 ㅋㅋ 난 뭐짘ㅋ 상황극인가 ㅋㅋ 이러고 듣고 있었음 ㅋㅋ 보기쉽게 써주겠으 ㅋㅋ

 

훈남이 : 저기요

 

얼짱이 : 네? 저요?

 

훈남이: 제 스타일이시네요 ㅎ

 

얼짱이: ㅎㅎ 오늘 시간 비세요?

 

훈남이: 네 저 한가해요

 

얼짱이: 오늘 밤에 같이 모텔이나 갈래요?

 

오 마이 멘탈 ㅋㅋ 나는 이때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느꼈음 ㅋㅋ

 

훈남이: 아 니 왜그러는데 갑자기 ㅋㅋㅋ

 

얼짱이: 아 저도 그쪽 마음에 드는데 ㅋㅋ (이러면서 갑자기 훈남이를 구석으로 몰아서 막 다리로 감싸고 끌어안음 ㅋㅋ)

 

훈남이: 아 이러지 마세요 ㅋㅋ 왜이러세요 ㅋㅋ

 

얼짱이: 아니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 ㅋㅋㅋ(이러면서 또 훈남이를 다리고 감싸며 끌어안음ㅋㅋ)

 

훈남이: 아 왜이러는데 ㅋㅋ 그만해라 진짜 ㅋㅋ(그러면서 살살 내 눈치를 봄 ㅋㅋㅋ 나는 그때 그 둘을 이상한 짐승 보듯이 보고 있었음 ㅋㅋ)

 

아제발 ㅋㅋㅋ 난 그때 웃을수도 없고 ㅋㅋ 대놓고 볼수도 없고 ㅋㅋ 걍 아무것도 모르는 듯 힐끗힐끗 봐가며 바닥과 대화하고 있었음 ㅋㅋ

 

얼짱이:ㅋㅋ 알았다 ㅋㅋ (이러면서 지자리로 돌아감 ㅋㅋ)

 

훈남이 : 저기요 어디 사세요??

 

얼짱이 :자이요(우리 아파트 이름이 자이 아파트임 ㅋㅋ)

 

훈남이 :네??

 

아 스압주의 ㅋㅋ 이때 나는 걍 정신줄을 놓아버림 ㅋㅋ이다음 얼짱이의 말을 주목하세요 ㅋㅋ

 

3

 

 

 

 

 

 

 

 

 

 

 

 

 

 

 

 

 

 

 

 

 

 

 

 

 

 

 

 

 

 

 

 

 

 

 

2

 

 

 

 

 

 

 

 

 

 

 

 

 

 

 

 

 

 

 

 

 

 

 

 

 

 

 

 

 

 

 

 

 

 

 

 

 

 

 

 

 

 

1

 

얼짱이: 자위요 ....... (자기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 잠깐 정적.........................앜ㅋㅋ 난 여자라고 제발 이러지마!!! 나님은 엄청난 문화충격을 받고 입을 쩍 벌리고 그 사람 둘을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봄 ㅋㅋ 아마 훈남이도 적잖이 당황햇을듯 ㅋㅋ

 

훈남이:네?

 

얼짱이: 자위요 (또 자신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훈남이: 아 니 진짜 그러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짱이: 왜요?

 

훈남이: 아나 개드립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1층에 딱 도착함 ㅋㅋㅋ 둘이서 폭풍웃으면서 내림 ㅋㅋㅋ 나는 그 둘보다 이미 먼저 내렸

 

음 ㅋㅋ 난 그때 어서 이 이상한 엘레베이터에서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엇음 ㅋㅋㅋ 내리고

 

나는 엄청난 속도의 경보로 상가로 도망쳤음 ㅋㅋㅋ 아 얼굴은 진짜 대박인데 ㅋㅋㅋ 내리고 보니 손

 

에 식은땀이 ㅋㅋㅋ 이 글 읽으면 진짜 웃겼겠다 이런 생각 들겟지만 정작 그엘레베이터에 타고 잇던

 

나는 안그랫음 진짜 웃지도 못하고 대놓고 보지도 못하고 손에는 식은땀이좔좔 ㅋㅋ 제발 그 사람들

 

다시는 안만낫음 좋겟음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댓글좀 달아주소 ㅋㅋㅋ

 

 

 

부산산다 추천

용호동 자이아파트산다 추천

이 사람들 웃기다 추천

이 두 사람의 정신상태를 알고 싶다 추천

나 불쌍하다 추천

남녀노소 모두 다 추천

 

추천수24
반대수2
베플ㅎㅎ|2012.06.11 16:57
글쓴이놀리려고그런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