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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이종혁(님)의 선행을 소개합니다

노랭이 |2012.06.10 23:01
조회 399 |추천 2

저희 가족끼리의 대화중 나온 약 6~7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분은 기억을 못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 이모는 그때 살던 곳에 살고 계십니다. 그때 이모네 집 앞에는 그분이 살고 계셨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그때 이모부는 몸이 많이 불편하신 상태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몸보다는 머리 수술을 크게 받으신 상태 였습니다. 항상 술을 드시고는 빌라 계단에 앉아 졸고 계신다거나 밖에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그분은 이모부를 안아다 집에 까지 바래다 주시곤 하셨답니다. 그 감사함을 항상 잊지 않고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늘 항상 멋진 모습으로 계속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엄마의 등쌀에 못이겨 올리기는 했지만 제가 없을때의 일이라서 몰랐는데 정말 멋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때 신인 이셨다는데 항상 저희 이모보시면 인사도 잘해주시고, 먹을것도 곧잘 나눠 드셨다고 해요.. 신사의 품격에서 나오시는 모습도 멋있지만 이런모습도 멋있는거 같습니다.

 

이종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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